슬퍼하며 울지말라 - 느8장9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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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10
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헤미야와 제사장 겸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며 울지 말라 하고
10. 느헤미야가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가서 살진 것을 먹고 단 것을 마시되 준비하지 못한 자에게는 나누어 주라 이 날은 우리 주의 성일이니 근심하지 말라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 하고
인생을 살아가면서 늘 기쁘게 살아야지 하면서 살려고 하는데도
짜증하는 일들이 생겨나기도 하고 슬픈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우울한 마음도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성일인 주일날에는 교회에 가서 슬퍼하거나 울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합니다
세상에서는 환난을 당하기도 하고 힘들 수도 있지만
주일날 교회에 와서 하나님 앞에서는 슬퍼하거나 울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앞에 나왔는데 무슨 문제는 해결해 주시지 않겠느냐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잣집 아들이라도 길을 떠나 먼 곳에 돌아다니다 보면 돈도 떨어지게 되고
혹 강도도 만나게 되고 악한 사람을 만나서 맞을 수도 있지만
자기 집에 돌아오게 되면 전능하신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모든 부분에서 안심하며 살아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어려움을 당하더라도 아버지의 집인 교회안에서는 기뻐함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교회안에 들어오게 되면 아버지가 계셔서 나의 잘못을 회개히면 받아주시고
나의 구하는 것에도 넘치도록 채워 주신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버지외에 형제 자매들의 위로와 칭찬과 도우심이 함께 공존하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성일인데도 슬퍼하고 울게 된다면 어느 곳에 가야 기쁨이 있겠는가 ?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 전에 나와서 울며 곡하게 된다면 아버지의 입장이 난처하게 되고 아버지께서도
마귀에게 볼 면목이 없어져 버릴 것입니다
오늘도 아버지께서 가르켜 주십니다
너희는 항상 기뻐하라고 하십니다
항상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는 것은 날마다 여호와의 성일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느곳에 있든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기뻐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교회만 가서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어느 곳에서든지 기뻐하며 살아라고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만이 항상 기뻐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살고 있다는 증거는 항상 기뻐하며 사는 삶일 것입니다
거지 나사로가 먹을 것이 없으면서도 슬퍼하며 이를 갈고 있었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잠시 후면 들어갈 천국을 바라보며 참고 기뻐하였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은 성령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의 삶을 살아가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세상을 살면서 기쁨이 없이 살아가는 것은 육신의 일을 생각하며 살아가기 때문일 것입니다
육신의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게 되면 기쁨은 떠나가 버리게 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세상의 것들을 #51922;아 다니면서 육신의 것을 바라보면 일시적인 기쁨 밖에는 없고
순간적인 찰나적인 기쁨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고 하십니다
성령의 생각으로 육신의 생각을 눌러 버릴 때에만이 말할 수 없는 기쁨이 몰려오게 될 것입니다
세상을 바라보게 되고 육신적인 생각을 하게 되면 욕심과 탐심과 음란과 시기가 가득하게
되기 때문에 기쁨이 없어져 버리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삶을 바라보며 예수님께서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생각해 보면
마음 깊은 곳에서 부터 기쁨이 올라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요사이 가장 많이 부르는 찬양이 주의 은혜를 주의 선하심을 생각해 보라 라는
찬양입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얼마나 감사하고 지옥에 갈 인생을 건져주신 것만
생각하면 성령 주신 그날 새벽이 생각이 나고 지금 죽어도 감사하다라는 기쁨을 주십니다
오늘 새벽은 알람을 해 놓치 않아서 새벽기도를 못 갈 뻔 하였는데
다리에 쥐가 나면서 벌떡 일어나게 되었는데 정확하게 새벽기도 갈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쥐가 나도록 해 주시고 깨워 주셔서 기도하도록 하실 만큼
저와 가까이 해 주시고 저의 모든 형편을 주무시지도 않으시면서 알고 계시는
아버지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감사를 드렸습니다
10절에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이 너희의 힘이니라고 하셨으니
아이들이 엄마와 아빠와 같이 있으면 마냥 기뻐하는 것처럼
오늘 하루도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에 기쁨으로 반응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