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4월 28일 목요일 ◈
◉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 요한이서 1:1-13 )
▷ 서로 사랑하자
1. 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
2.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로 말미암음이로다
3.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4. 너의 자녀들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5.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 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6.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 미혹하는 자
7.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8.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9.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10.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11.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 대면하여 말하려 하니
12.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3. 택하심을 받은 네 자매의 자녀들이 네게 문안하느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이서 1장 1절에서 13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우리가 큐티할 요한이서는 13절에 불과한 짧은 서신이지만 요한일서에 담긴 핵심적인 메시지.. 즉~ ampldquo 형제간에 서로 사랑하라~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적그리스도를 경계하고 이단과 사귀지 말라~amprdquo 는 교훈이 함축되어 있어요. 그런데 오늘 3절에서.. ampldquo 요한은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하나님 아버지와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으리라~ amprdquo 하고 축원합니다. 은혜와 긍휼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사랑의 표현이라면 평강은 그런 은혜와 긍휼을 통해 우리가 누리는 심령의 상태를 의미합니다.
▶▶ 이 엄청난 축복을 어트게 다 누릴 수 있을까요..?
◉ 첫째..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오늘 1절 후반에서.. ampldquo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amprdquo 라고 한 것이나 3절에서 은혜와 긍휼과 평을 축원한 것을 보면 사도 요한이 당시 교회와 성도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가늠이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그런 것 같아요. 아무나 하나님의 기쁨이 되고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누리는 것은 아닙니다. 4절에.. ampldquo 너희 자녀들 중에 우리가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자를 내가 보니 심히 기쁘도다~ amprdquo 라고 합니다.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이르케 날마다 큐티를 해도 그렇습니다. 그날그날 주신 말씀을 하나라도 붙잡고 생활 속에서 행하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삶에 무슨 변화가 있겠습니까..? 영적인 성장이 있을 수 없고 열매도 나타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하루를 살고자 결단하고 약속하고 지켜 행해야 열매가 나타납니다. 하나님이 심히 기뻐하시는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큐티의 꽃이 적용인 것이지요. 5절에.. ampldquo 부녀여~ 내가 이제 네게 구하노니 서로 사랑하자~ amprdquo 라고 합니다. 사도 요한의 메시지 중심에는 이르케 늘 사랑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제까지 큐티했던 요한일서에만 해도 사랑이라는 단어가 쉰 번이상이나 나왔죠. 요한복음 13장 34절에서 주님은.. ampldquo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amprdquo 고 하셨지요.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은 마가의 다락방에서 있었던 최후의 만찬 석상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미 주셨던 새 계명입니다. 그리고 사도 요한도 요한일서를 통해서 누차 성도들에게 권면했었지요. 6절에.. ampldquo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따라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십자가도 헌신도 우리가 날마다 하는 큐티의 결론도 사랑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하였지요. 믿음이 곧~ 진리를 행함이듯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이웃 사랑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1도 없다면 반드시 내 신앙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입을 수 없습니다.
▶ 그런데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 집안에서 직장에서 서로 사랑함으로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다 누리고 있습니까..? 사랑은커녕 여전히 배우자가 밉고 동서가 꼴 보기 싫고 직장 동료가 미워서 날마다 부들부들 떨고 있지는 않습니까..?
▶▶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있으려면..
◉ 둘째.. 세상 미혹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7절에.. ampldquo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뭔가를 행하려고 해도 그렇지요. 미혹하는 것이 한 둘이 아닙니다. ampldquo 예배 한 번 빠지면 어때..? 큐티 하루 안 한다고 누가 잡아먹나..? 이~ 한 잔만 하라니까..? amprdquo 하며 배우자가 친구가 미혹합니다. 그러나 정작 적그리스도는 내 안에 있습니다. 그런 미혹을 받아도 일절 요동치 말아야 하는데.. 내 마음이 행하기 싫은 적그리스도가 있으니.. 자꾸~ 합리화 합니다. 그러니 날마다 미혹에 빠지고 넘어지는 것입니다. 8절에.. ampldquo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이런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amprdquo 고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일한 것이 무엇입니까..? 복음 전파입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복음을 통해 얻은 믿음과 구원을 잃지 않도록 매사 삼가 주의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교회 일을 열심히 해도 내가 순종해야 할 일은 싫다고 딱~ 제쳐놓고 내가 하고 싶은 일 남 보기 좋은 일만 찾아서 하면 온전한 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9절에.. ampldquo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주일학교 교사를 해도 그렇죠. 아이들에게 피자 햄버거를 백날 사주어도 말씀으로 교훈을 가르치지 않으면 그것이 곧~ 지나친 것입니다. 제가 집사 시절에 고3 교사를 했었거든요. 근데 저는 그때도 큐티를 일주일 꺼를 하니까~ 그르니까.. 뭐 사줄 시간이 없어요. 그 분반 공부 시간이 너무 짧으니까~ 그른데 그 옆에 선생님은 날마다 짜장면에 햄버거에 그냥 그거 사주러 나가시는 거에요. 에.. 그런데요~ 결과는요. 우리 반은요~. 차고 넘쳤어요. 애들이 한 번 빠지면 너무 손해라는 것을 알고 그르케 오더라구요. 제가 뭐 또~ 아무것도 안 맥인다는 말은 아닙니다. 교회에서는 시간이 워낙 짧았기 때문에 그랬다는 거죠. 교훈 안에 거하게 해주어야 아버지와 아들이 하나인 것 알고.. 성육신을 알고.. 십자가를 알고.. 자기 십자가를 잘 지게 되더라구요.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함께하는 인생이 되는 것이지요.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을 미혹하는 적그리스도는 무엇입니까..? 어떤 미혹에 가장 약합니까..? 미혹에 무너지는 원인이 내 안에 적그리스도 때문이라는 게 인정되세요..?
[ 묵상간증 ]
▷▷ 착한 사람에서 회개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게 해 주신 은혜와 긍휼과 평강의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착한 사람..? 회개하는 사람 )
고등학생이 된 쌍둥이 아들이 얼마 전 학교 폭력에 연루되는 일이 일어났어요. 그 사건을 해결해 가던 중에 가해 학생들의 가정사를 알게 되어서 저는 그 부모에게 신앙서적을 선물하기도 했답니다. 이처럼 저는 늘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빠져서 나도 속고 남도 속이며 겉으로만 착한 척하면서 살았어요. 그런데 오늘 7절에.. ampldquo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amprdquo 라는 말씀을 보는데.. 나를 미혹하는 적그리스도가 다른데 있지 않고 제 속에 있음을 알게 되었어요. 제 모습이 객관적으로 보이면서 이런 저의 잘못된 가치관이 누군가의 구원을 막을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아졌어요.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으로 가지치기 하지 않았다면 늘 인정받고 좋은 사람이라는 소리만 듣기 원하며 살았을 저에요. 그럼에도 착한 사람이 아닌 회개하는 사람으로 거듭나라하시며 사건을 주시고 말씀을 주신 은혜와 긍휼과 평강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며 큐티책에 남의 죄가 아닌 나의 죄를 적겠습니다. 감정을 감추기보다 그때~ 그때~ 건강하게 표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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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누리려면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세상 미혹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12절에.. ampldquo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여기서 대면이란..? ' face to face ' 얼굴을 마주 대하는 것을 의미하지만.. 성경원어로는 ampldquo 입에 입을 맞대고~amprdquo 라는 뜻이에요. 그만큼 가깝게 마주보며 말하고 싶다는 것이지요. 성도들을 그리워하는 요한의 심경이 이 대면이라는 낱말 하나에 여실이 드러납니다. 이런 마음이 저도 백번 이해가 되지요. 우리가 코로나 사태로 2년여 동안 예배를 온라인으로 드리고 모든 성도의 교제도 비대면으로 하다 보니 지체들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모릅니다. 서로 만나서 얼굴도 보고 손도 잡고 안아도 보고 해야 피차 서로 사랑이 전달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이제 현장 예배가 회복이 되었어요. 교회도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차고 넘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악수는 안 하고 이르케 주먹으로 하긴 해야 돼요. 이런 기쁨을 충만케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기도드립니다.
진리의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대면 예배를 회복하게 해 주시고 날~~마다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진리와 사랑 가운데서 우리와 함께 있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도 아버지께 받은 계명대로 진리를 행하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누리고 심히 기쁘도다의 인생을 살아야 하는데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너무 많아서 날마다 그들에게 인사하고 악한 일에 기웃 기웃거리고 참여합니다. 내 마음에 적그리스도를 처리하지 못해서 칭찬과 인정에 목말라하고 음란과 중독으로 회피합니다. 이제는 이런 모든 죄와 중독을 스스로 삼가서 오직 온전한 상을 받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도와 주시옵소서~! 이 시간 이 나라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새 정부 출범과 더불어 이 나라를 새롭게 세워 주시옵소서~! 갈등과 반목을 다스려 주시옵시고 무엇보다 인구절벽이 되지 않도록 모든 입법 행정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에도 은혜와 긍휼과 평강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