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부흥 성회◇
작성자명 [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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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09
▒ 느헤미야 8:1~8 ▒
▶성전과 성벽을 드뎌 완공하고
자발적으로 모인 사람들이 에스라를 청했고
제사장이며 학사인 에스라가 율법책을 가지고 강단에 섰는데
말귀 알아듣는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모두모두 모여서
율법책을 펼때 모든 무리가 일어나고
여호와 하나님을 송축할때 모두 손을 들고 아멘 아멘 을 외치며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경배하였다
또한 레위 사람들이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들로 깨닫게 했더라.......
▶얼마나 감격스러웠을까?
얼마나 감동이 밀려왔을까?
우리 땅, 우리 조국 그리고 우리 손과 땀과 희생으로 지어진 우리 성전(우리 하나님이 거하시는)에서
그 분의 택하신 백성들이 모두모두 모여서 주의 말씀을 귀기울여 듣고 송축하고 경배하는 귀한 시간
말씀(율법)이 그들로 그들이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임을 알게 해주었고
말씀이 그들로 하여금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마땅히 행할 바를 깨닫게 해주었을 것이다
그 말씀을 순종함으로 복을 받을 것이고
말씀이 그들을 보호할 것이며, 살릴 것이다
말씀 안에 있는 한 그들은 안전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에 대한 갈급함(자발적인) 그리고 순종하려는 마음가짐이 되기까지 얼마나 구비구비 돌아왔으며
얼마나 많은 세월을 헤매고 고생했던가
우리에게도 이런 기억이 있지 않은가?
삶의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괴로워하고 고민하다가 하나님을 만났건
절대절명의 순간에 건져주심을 받고 하나님을 만났건
온갖 몸부림과 발악(?)끝에 뒤집어지면서 그분을 만났건
신비하고 기적적인 환상 가운데서 그분을 만났건
크나큰 경험은 없었지만 어쩌다보니(?) 주님이 믿어졌건 간에(나처럼? ㅋ)
말씀이 더이상 잠을 부르는 지리멸렬한 교훈덩어리가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더이상 내 삶의 악세사리가 아니게 느껴졌던 그 순간이
예배가 나를 살리고 고치고 그분을 만나는 다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시간임을 알게 되는 그 순간이
우리 삶의 진정한 터닝포인트가 아닌가....
▶오늘 그 때의 감격과 감동을 갈망하며 다시 한번 가난한 마음으로
손을 들고 아멘 아멘 하며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 하나님을 경배하기를 소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