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4월 25일 월요일 ◈
◉ 온전한 사랑 ( 요한일서 4:11-21 )
▷ 마땅하도다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 두려움을 내쫓나니
13.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14. 아버지가 아들을 세상의 구주로 보내신 것을 우리가 보았고 또 증언하노니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 형제를 사랑하는 자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일서 4장 11절에서 21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우리도 온전한 사랑을 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온전한 사랑을 하려면..
◉ 첫째.. 십자가 희생이 필수입니다.
오늘 11절에.. ampldquo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amprdquo 이라고 합니다. 하나님 우리를 어트게 사랑하셨나요..? 바로 요 앞 10절에서.. ampldquo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amprdquo 고 하였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자기 아들을 희생시키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런데 ampldquo 이런 희생을 하면서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amprdquo 라고 합니다. 여기서 ampldquo 마땅하도다~ amprdquo 로 번역된 성경원어는.. ? 빚을 진 채무자가 채권자에 갚아야 할 당연한 책임을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ampldquo 서로 사랑하라~ amprdquo 하신 사랑에는 희생이 필수입니다. 내가 좋으면 사랑하고.. 싫으면 그만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심으로 우리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사랑하려면 마땅히 희생을 치러야 합니다. 우리가 가정에서.. 직장에서.. 공동체 안에서.. 서로 사랑을 나누어도 그렇습니다. 상대방의 사랑을 받기 위해 또는~ 도움 받고 인정받기 위해하는 것은 온전한 사랑이 아닙니다. 이해타산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내가 무거운 짐을 더 많이 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배우자를 선택하고 결혼을 결정할 때도 그렇습니다. 저 사람의 무거운 짐을 함께 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 때 해야지.. 그저~ 나를 이해해주고 사랑해 준다고 해서 얼른 배우자로 선택하고 결혼하는 것은 성숙하지 못한 생각입니다. 결혼은 배우자의 가족과 형편 전부를 같이 짊어지고 가기 위한 것입니다. 내 짐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짐까지도 내가 지고자 할 때.. 부부간에 형제간에 연합이 이루어집니다. 12절에.. ampldquo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죽도록 사랑한다 해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다~~ 헛된 것입니다. 십자가 없이는 온전한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 적용이에요.
◎ 온전한 사랑을 하기 위해 가정에서.. 직장에서.. 공동체 안에서.. 내가 더 짊어져야 할 짐은 무엇입니까..? 내 짐만 무겁다 불평하면서 상대방의 도움만 바라고 있지는 않습니까..?
▶▶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을 하려면..
◉ 둘째.. 두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13절에.. ampldquo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리고 15절에서는.. ampldquo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amprdquo 고 해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전하다가 요한 왜~ 갑자기 성령에 대해 이야기하고 ampldquo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라~ amprdquo 고 할까요..? 하나님의 사랑을 알아가려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신앙고백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알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습니다. 온전한 사랑을 할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17절에.. ampldquo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온전한 사랑이 담대한 건 무슨 상관이 있나요..? 18절에 보니.. ampldquo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어떻습니까..? 예수님을 믿어도 여전히 죽음이 두렵고.. 아픈 것이 두렵고.. 망하는 것이 두렵습니다. 사랑을 해도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지는 않을까..? 동료가 배신하지는 않을까..? 두렵습니다. 두려움이 형벌처럼 여겨집니다. 그러나 이런 두려움은 내 욕심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내가 손해보고 희생하기보다 바라는 것이 더 많기 때문이에요. 누군가를 사랑하면서도 두려운 것은 내가 아직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온전해지지 못한 삶의 결론입니다. 저는 남편이 하루아침에 갔어도 두려움이 없었든 거는 요.. 이미~ 죽을 것 같은 환경에서 성령의 준비를 하게 하셨기 때문이에요. 남편 장례식도 남편과 늘~ 함께 지내던 집 안 방에서 치렀어요. 제가 30대 홀로 됐는데.. 남편의 시신이 있던 그 보료가 있던 자리에 장례 끝나자마자 저 혼자 잤어요. 아들은 아들 방에서.. 딸은 딸 방에서.. 여전한 방식으로 그렇게 살 수가 있더라구요. 이미 주님이 제 신랑이 되어 주셨기 때문이에요.
▶ 적용질문이에요.
◎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그 두려움이 나는 손해 보기 싫고.. 상대방 희생만 바라는 내 욕심에서 비롯된 것임이 인정되세요..?
[ 묵상간증 ]
▷▷ 직장에서 쫓겨날 뻔한 심판의 사건 가운데.. 지체들의 온전한 사랑을 알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내 의지가 아닌 붙잡힘으로 )
회사 물류팀에서 일하던 저는 지난해 갑자기 고객 서비스팀으로 부서를 옮기게 되었어요. 물류팀에서 포장하며 몸을 쓰다가 고객 상담을 해야 했기에 적응이 힘들었는데.. 설상가상 한 달 만에 팀원 두 명이 퇴사하고 말았어요. 이 후.. 후임 한 명을 새로 뽑아 주었지만 막막하고 힘들기는 매 한 가지 였어요. ampldquo 내가 여기서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다~ amprdquo 는 생색도 마구 올라왔지요. 그런데 하루는 사장님이.. ampldquo 열심히 일하려는 의지가 안 보인다~ 실업 급여 챙겨 줄 테니.. 계속 그르케 할거면 나가라~! 그게 아니라면 제대로 일하라~! amprdquo 고 하셨어요.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지체들은.. ampldquo 그래도 사장님이 기회를 주시는 거니 마음을 다잡고 제대로 일해라~ 거기 아니면 다른데 갈 경력도 부족하지 않냐..? amprdquo 하며 권면했어요. 그러다 오늘 17절에.. ampldquo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함이니~ 주께서 그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amprdquo 는 말씀을 묵상하는데.. 심판의 날과 같은 상황 속에서도 권면을 아끼지 않는 공동체 지체들의 온전한 사랑이 느껴졌어요. 덕분에 제 마음도 실직의 두려움에서 벗어나 담대해 질 수 있었답니다. 이제는 저도 직장과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으로 지체들을 섬길 수 있길 기도합니다.
▷ 저의 적용은.. 여전한 방식으로 새벽에 큐티한 뒤 묵상한 내용을 소그룹 SNS 대화방에 나누겠습니다. 회사에서 맡은 업무를 뒤로 미루지 않고 바로바로 처리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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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그러하신 것 같이 우리가 온전한 사랑을 하려면.. 십자가 희생이 필수에요. 내 욕심에서 비롯되는 두려움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20절에.. ampldquo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ampldquo 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눈에 보이는 형제를 미워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사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의 행실로는 검증하기가 어렵지요. 그러나 형제에 대한 사랑은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않느냐..? 의 여부는 내가 형제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느냐..? 로 쉽게 검증할 수 있습니다. 21절에.. amprdquo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ampldquo 고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답시고 교회에서 제 아무리 열심히 봉사해도 그렇습니다. 지체들을 은근 무시하고 불평하고 집안에서 배우자도 제대로 섬기지 않으면서 행하는 봉사는 사랑이 아니라~ 내 열심에 불과합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가 어찌~ 밖에서 안 새겠습니까..?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아부지 하나님.. 우리를 사랑해서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려요. 하나님이 이 같이 우리를 사랑하였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시는데.. 집안에서.. 직장에서.. 말로 혀로만 사랑하고 속으로는 배우자와 동료를 미워하는 저희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 같이 우리가 온전한 사랑을 하려면 십자가 희생이 필수이고 내 욕심에서 비롯되는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고 합니다. 돈~ 성공~ 명예~ 욕심을 내려놓을 때.. 두려움도 없어질 줄을 믿습니다. 주님 욕심이 많아서 두려움에서 해방되지 못해서 인생을 지옥을 살았었습니다. 주님~ 참으로 두렵다면 거기서 나의 욕심을 보게 도와주시고 그 욕심의 죄를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두려움에는 형벌이 따른다고 했습니다.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주님~ 성경에 두려워하지 말라~ 고 365번 나오는 것은 우리가 욕심 때문에 모든 인생이 이 지옥의 두려움 가운데에서 해방이 되지를 않습니다. 주여~ 살려주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어떤 심판과 반목의 날에도 담대함을 가지게 하시고 모든 두려움도 내쫓을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