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2 의를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 요한일서 2:28~3:10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예수님을 알지 못함이라고 합니다. 세상과 구별되기 위해서 주를 향하여 소망을 가지고 예수님처럼 깨끗하게 하는 것인데 죄를 짓는 것은 불법을 행하는 것이고 불법은 죄라고 합니다. 예수님은 이런 죄인은 나를 살리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러니 죄의 미혹에 넘어가지 말고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우리도 의롭게 하라고 하십니다.죄를 짓는 것은 마귀의 자녀이니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다고 합니다.
50만원에넘어간 죄인.
군대를 다녀온 아들이 마땅히 할 일이 없어 집에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 알바를 시작하였는데 마침 취업을 준비하는청년들에게 주는 취업준비금이라는 제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취업을 생각하지도 않는 아들에게 그것을 신청하라고 하였습니다. 별 관심도 없고 열정도 없던 아들이 군 월급이 끊어지니 할 수없이 서류 신청을 하면서 제대로 하지 않아 2번이나 보완을 하면서 신청읗 하였습니다. 그저 주는 돈이 아니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해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자금이기에 이런 절차를 거쳐야 함에도 아들은 오락 가라 하는 것도 귀찮고 알바를 하면서 일정금액 이상 나오면 못받는다고 귀찮아하는 아들에게 남편은 한달이라도 받으리며 아들에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몇가지 절차를 거쳐야 한다면서 한달이라도 받아보겠다고 하였습니다. 지난 밤 엄마의 소식을 듣고 새벽에 잠이 깼는데 우리가 50만원에 넘어간 죄인이라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취업을 준비하기 위해 실제로 준비하는 것도 아니면서 정부에서 주는 공짜 돈인데 자격이 되니 거짓말을 하고라도 그 돈을 받고 싶은 내 안에 욕심이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날마다 교회 다니면서 변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도 작은 돈에도 넘어지는 죄인임이 생각이 났습니다. 저는 아들을 동원하여 아들까지 정부를 상대로 죄를 짓게하는 죄인입니다. 죄를 짓는 것은 불법을 행하는것이라는 이것이 불법인지조차 구별되지 않는 나의연약함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이 문제를 남편과 깊이 나누며 아들에게우리의 죄를 고백하고이 문제를죄의 길에서 벗어나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통치를 받고 있음에도 마귀의 자녀로 살고있습니다. 그 작은 50만원에 나와 남편과 아들에게까지 양심을 팔고 불법을행하게 한 죄인입니다.
적용) 아들에게 나의죄를 고백하고 취업을 준비하기 위한것이 아닐 경우에 지원금을 신청하는 것을 포기하라는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저는 이렇게 작은 돈에도 넘어지는 죄인입니다. 아들이 취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데도 그 돈을 받게 하고 싶은 죄인입니다.나만 짓는 죄도 모자라 아들에게까지 죄를 짓게 하는 악한 저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마귀의 자녀가 아닌 하나님의 통치권에 머무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여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으로 내 죄를 보게하신 주님감사합니다. 내 삶이 행복이 아닌 거룩을 더 사모하는 삶이 되게 인도하옵소서.나를 살리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