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4월 21일 목요일 ◈
◉ 주 안에 거하라 ( 요한일서 2:12-27 )
▷ 이 글을 쓰는 이유
12.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13.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14.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 안에 거하시며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
▷ 지나가는 것과 영원한 것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 주께 받은 바 된 기름 부음
18.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19. 그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라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그들이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21.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23.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24.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26.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
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일서 2장 12절에서 27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서 거하는 우리가 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주 안에서 거하려면..
◉ 첫째.. 때에 맞게 믿음의 진보를 이루어야 합니다.
오늘 12절에서 14절까지를 보면..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자녀인 주의 성도를 아비들과 청년들.. 아이들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아비들은..? 영적 지식을 바탕으로 믿음이 성숙한 성도를 의미해요. 그리고 청년들은..? 악을 이길 만큼 믿음이 굳건해진 성도요. 아이들은..? 믿음이 아직 자라지 못한 성도를 의미합니다. 교회 직분으로 치자면 아이들은.. ampldquo 성도 amprdquo 청년들은 ampldquo 집사 amprdquo 아비들은.. ampldquo 장로 amprdquo 라고나 할까요..? 사도 요한이 이처럼 영적 성숙도에 따라 성도를 세 부류로 구분한 것은 믿음도~ 사랑과 마찬가지로.. 계속~ 자라야하기 때문이에요. 제자리걸음을 하거나 성장을 멈추면 안돼요. 그런데 각 구절을 보면 특이하게도 ampldquo 받았음이여~ 알았음이여~ 이겼음이라~amprdquo 하며.. 현재완료 수동태로 서술하고 있어요. 굳이 이렇게 기록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우리가 주안에 잘 거하기만 하면.. 이 모든 영적 성장은 이미.. 다~ 보장되어 있다는 것이죠. 그러므로 염려하지 말고 이단의 미혹에도 넘어가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며 믿음의 진보를 이루라는 것입니다.
▶ 그런데 여러분 어떠세요..?
◎ 내 믿음은 지금 아입니까..? 청년입니까..? 아비입니까..? 아이에서 청년으로 자라기 위해 이겨내야 할 내 안의 악은 무엇입니까..? 청년에서 아비로 성장하기 위해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아가고 있습니까..?
▶▶ 주 안에서 거하려면..
◉ 둘째.. 내 죄를 오픈해야 합니다.
15절에.. ampldquo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믿음의 진보를 위해 우리가 영적 전투를 치러야 할 곳은 다름 아닌 세상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세상을 대적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사랑합니다. 그러나 16절에.. ampldquo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amprdquo 합니다. 이런 세상 것들을 끊지 못하면.. 주 안에서 거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트게 이런 세상과 정욕을 끊을 수 있을까요..? 17절에.. ampldquo 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제가 언젠가도 말씀드렸지만.. 숨겨진 죄는 좀처럼 제거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택함 받은 사람이라면 숨긴 것을 스스로 드러내야 합니다. 감추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죄를 숨기면 형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공개적으로 오픈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먼저 하나님께 자백하고 그 다음 믿음의 공동체에 자백하고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내 죄를 오픈할 때.. 죄가 그 힘을 잃고 능력을 잃습니다. 나의 죄를 오픈하면 나도 살리고 남도 살리는 ampldquo 회복의 약재료 amprdquo 가 됩니다. 죄를 진정으로 오픈하지 않으면.. ampldquo 죽음에 이른 지옥의 고통 amprdquo 만 따를 뿐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요즘 내가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무엇입니까..? 그 죄를 고백함으로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까..? 아직도 오픈하지 못해서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죄는 무엇입니까..?
▶▶ 주 안에서 거하려면..
◉ 셋째.. 날마다 큐티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알아가야 합니다.
18절에.. ampldquo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을 아노라~ amprdquo 고 합니다. 적그리스도가 무엇입니까..?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입니다. 성경은 성부와 성자와 성자 하나님을 하나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ampldquo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amprdquo 고 하셨죠. 그런데 당시 이단들은 이런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를 부인했어요. 지금도 이 관계를 부인하는 이단이 있지요. 24절에.. ampldquo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amprdquo 고 합니다. 처음부터 들은 것이 무엇입니까..? 당시 성도들이 사도들로부터 전해들은 복음입니다. 주님은 그 복음을 통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17장 3절에서.. ampldquo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 amprdquo 고 하였어요. 그러므로 우리가 주 안에서 거하며 영생을 누리려면 내 안에 복음의 말씀이 거해야 합니다. 날마다 그 말씀으로 큐티하며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알아가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습니까..? 가정과 일터에서 십자가 잘 지며 예수 그리스도를 시인하고 있습니까..? 예수 믿는다하면서도 온갖 세상 쾌락 다~ 즐기며..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있지는 않으세요..?
[ 묵상간증 ]
▷▷ 나를 힘들게 한 직장 동료를 통해 거울을 보듯.. 악한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거울 속의 내 모습 )
얼만 전 직장에서.. 제가~~ 제작하던 제품 중 하나에 문제가 발생했어요. 저의 부서 담당자들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인 문제가 생긴 제품만 제외하고 나머지 제품을 일정에 맞게 잘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협력팀 담당자에게 양해를 구했는데.. 그분은 막무가내로 완벽하게 마무리 짓기를 요청했어요. 제가 일정상 불가능함을 차근차근 설명해도.. ampldquo 왜~ 이르케 무책임하냐~?! 직무 태만 아니냐~?! amprdquo 하며.. 혈기를 부렸어요. 그러면서 ampldquo 제대로 마무리 짓지 않으면 책임을 묻겠다~!! amprdquo 고 협박 했답니다. 저 역시 화를 참지 못해.. ampldquo 마음대로 하세요~~ 이런 협박성 업무 지시를 인사과에 얘기하겠다~!! amprdquo 하며 소리치고 말았어요. 우여곡절 끝에 이런 소동은 그분의 사과로 마무리 되었지만.. 저는 마음이 너무 불편했어요. 그러다 오늘 15절에.. ampldquo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amprdquo 라는 말씀을 보는데.. 이 세상 것들을 사랑함으로 아버지의 사랑이 제 안에 있지 않아서 그분을 미워했다는 것이 깨달아졌어요. 그리고 그분의 모습을 통해 마치 거울을 보듯 나만 인정받고자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면서도 겉으로만 착한 척~ 살아온 저의 실체도 보게 되었어요. 앞으로는 일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오직~ 주 안에서 큰 기쁨을 누리며 살기 원해요.
▷ 저의 적용은.. 교회 소그룹 지체들에게 저의 인정 우상과 연약함을 솔직히 나누겠습니다. 협력 부서 담당자 분에게 연락해서 이번 일을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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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7절에.. ampldquo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amprdquo 고 합니다. 기름 부음이 무엇입니까..? 고린도후서 1장에.. ampldquo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amprdquo 고 하였지요. 기름 부음은.. 곧~ 성령 세례를 의미합니다. 주님도 요한복음 16장 13절에서.. ampldquo 그러므로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amprdquo 라고 하셨지요. 그러므로 주 안에서 거하려면.. 날마다 큐티하며 성령의 말씀이 인도하신대로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때에 맞게 ampldquo 믿음의 진보 amprdquo 를 이루어야 합니다. 내 죄를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 여러분 신약 큐티가 어렵죠..? 구약은 이 스토리가 있고.. 이르니까~ 우리가 좀.. 이해하기가 쉬운데~ 이 한마디 한마디가 다~~~ 생각해야 될 서술문이기 땜에 신약 큐티가 진짜 어려워요. 예수님은 ampldquo 들에 백합화를 보라~ amprdquo 막.. 바리새인.. 사두개인과도 싸우고~ 산헤드린 공회에서도 싸우고.. 예수님은 이르케 실제적인 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우리에게 다~ 보여주셨는데.. 역시~ 사도 요한은 제자라 그런지.. 어~ 정말 바른 말만 하네요~. 예~~ 그르니까.. 이게~ 이제 어렵다고 생각지 마시고.. 다~ 어려우니까~~ 너무 실망하지 마시라고 얘기를 드렸어요~. 이.. 전하는 저도 어렵거든요... ]
기도드립니다.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성령으로 오셔서 우리 안에 거하신 것처럼 우리도 주 안에서 거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날~~마다 말씀으로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날마다 큐티하며 성령의 말씀이 인도하신대로 따라야 하는데.. 저마다 끊지 못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 안에 거하는 것이 가시방석 같은 저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시간 집안에서.. 직장에서.. 관계 고난에 있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아버지의 사랑이 내 안에 있지 아니하므로 사람을 미워할 수밖에 없는 내 죄를 보게 해 주시옵소서~! 이르케 날~마다 큐티할 때마다.. 내 죄를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이신지를 알아가게 해 주시옵소서~! 내 믿음이 아이들처럼 미숙하든지.. 악을 이길 만큼 굳건해진 청년 같든지.. 성숙한 아비 같든지.. 주 안에서 거하며 믿음의 진보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살펴 주시옵소서~! 주님이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서 거하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