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요즘 내가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요즘 저는 안목의 정욕에 마음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2년 넘게 지속되면서 온라인과 디지털 세상이 매우 빠른 속도로 변해가는데, 저는 잘 알지 못하니 미래 세상에 적응하지 못할까 두려움이 있습니다.
핸드폰을 하루종일 들고 다니는데 핸드폰 속에도 수 많은 어플이 깔리고, 알면 너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데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유튜브나 블러그 인스타 등 여러 SNS를 통헤 수 많은 정보가 제공되고 홈쇼핑이나 인터넷 쇼핑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소식도 자유롭게 듣고 제품을 구매 하는 세상에 저는 너무 뒤떨어진 사람이라는 생각에 불안해 지기도 했습니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를 너무 많이 느끼게 되어 온라인 평생교육원에 등록하고 공부한지 4개월째입니다.
온라인 강의를 통해 인스타를 배워보고 빅데이터, 디지털튜터, NFT... 등을 배워 보지만 나이탓인지 지능탓인지 잘 배워지지를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년 못지않은 실력을 가지고 안목의 정욕으로 공부 욕심을 내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믿음의 진보를 이뤄야 하는데 육신의 진보를 이뤄서 이생의 자랑을 하고픈 저임을 고백합니다.
적용하기:
제게 주신 남편과 자녀와 공동체와 직장 등 모든 환경이 저의 구원을 위해 가장 좋은것인 줄 알고 주신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겠습니다.
모르는 것을 배울 때에도 말씀의 경계를 넘지 않도록 목장에 묻고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