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4월 20일 수요일 ◈
◉ 빛 가운데 행하는 사랑 ( 요한일서 2:1-11 )
▷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 빛의 사람
7.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거니와
8.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이는 어둠이 지나가고 참빛이 벌써 비침이니라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일서 2장 1절에서 11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우리 속에서 온전하게 되기 원해요.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어제 1장에서는.. ampldquo 이 편지를 씀이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amprdquo 고 했는데.. 오늘 2장을 시작하면서는.. ampldquo 너희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amprdquo 고 하네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장이 죄에 대한 해결책이라면.. 2장은 이른 바 죄에 대한 예방책입니다.
▶▶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죄를 짓지 않고 온전하게 될 수 있을까요..?
◉ 첫째.. 우리의 대언자이신 예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1절 후반에.. ampldquo 만일 누가 죄를 범하여도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amprdquo 고 합니다. 대언자가 무엇입니까..? 성경 원어로는..? 파라클레토스 ( parakletos ) 중보자라는 의미예요. 중보자는..? ampldquo 서로 대적하는 관계를 화해시키고 하나가 되도록 중재하는 역할 amprdquo 을 하지요. 그러므로 이 말씀인즉슨 우리가 만일 죄를 지어도 의로우신 예수님이 우리의 중재자가 되어주셔서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2절에 보니.. ampldquo 그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화목제는..? ampldquo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회복을 위해 지냈던 제사 amprdquo 입니다. 그러므로 화목 제물은 그야말로 ampldquo 희생 양 amprdquo 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도 예수님이 화목 제물이 되어 주셔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화목하게 해주시는데.. 염려할 게 뭐가 있습니까..? 그러나 이 말은.. ampldquo 예수 믿으면 함부로 죄를 지어도 된다~ amprdquo 가 아닙니다. 나는 약하여 죄를 범할 수밖에 없는 100% 죄인이지만 그런 나의 전적 무능과 부패를 인정하고 예수님을 의지하라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의로우신 예수님이 내 죄의 영향력을 끊어 주십니다.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만이 내 죄를 이기는 유일한 길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예수를 믿어도 반복되는 나의 죄는 무엇입니까..? ampldquo 나는 할 수 없어요~ amprdquo 고백하며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이기게 된 죄는 무엇입니까..?
▶▶ 죄를 짓지 않고 온전하게 되려면..
◉ 둘째..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3절에.. ampldquo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라~ amprdquo 고 해요. 우리가 세상에서 사귐을 할 때도 그렇지요. 내가 먼저 상대방의 말을 듣고 따라야 친밀한 교제가 가능해집니다. 하나님과의 사귐도 마찬가지죠. 하나님의 말씀인 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는커녕~ 관계가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지요. 4절에.. ampldquo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amprdquo 라고 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날마다 큐티해도 그렇지요. 말씀을 후루룩~ 읽고.. 이 방송 듣는 것으로.. ampldquo 나는 오늘 큐티 다했다~ amprdquo 이러시면.. 안 돼요. 그날~ 그날~ 주시는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어떻게요..? 그날 내게 주신 말씀 주에서 한 가지라도 순종하고 내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적용이 없는 큐티는 성경을 읽기만 하는 것이지 지키는 것이 아니에요. 백날~ 큐티 해도 적용이 없으면 꽝~이에요. 아예~ 안 하는 것보다 낫겠지만.. 결실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5절에.. ampldquo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ㅡ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amprdquo 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우리 속에서 온전하게 되려면.. 말씀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내 삶에 적용이 있어야 합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오늘 큐티를 하면서 듣게 된 하나님의 명령은 무엇이고.. 보게 된 내 죄는 무엇입니까..? 그래서 명령에 순종하고 죄를 돌이키기 위해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 매일 한 가지라도.. 꼭~ 적어서 반드시 실천하시기 바라요~. 제가 어려서 교회를 다녀도 큐티를 안 하다보니까.~ 성가대 반주한 거하고.. 중학교 때 수련회 간 거.. 그것 밖에 기억이 안 나고 말씀이 하나도 기억이 안 나는 거에요. 그래서 그 힘든 시집살이에서 말씀이 기억이 안 나니까~ 죽을 생각밖에 안 했죠. 근데 요즘 큐티하는 우리들 교회를 봐도 그렇고 큐티하는 청소년들이 정말 나중에 말씀이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그래서 죄를 돌이키려면 이르케 날마다 말씀을 듣는 훈련부터 해야 되고 하게 하셔야 합니다. ]
▶▶ 죄를 짓지 않고 온전하게 되려면..
◉ 셋째.. 세상이 하지 못할 사랑을 해야 합니다.
7절에.. ampldquo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쓰는 것이 아니라~ 너희가 처음부터 가진 옛 계명이니.. 이 옛 계명은 너희가 들은 바 말씀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요한이 지금 성도들에게 보내는 편지는 이전에 없던 새 계명이 아니라~ 이미 구약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을 근거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요한은 왜~ 8절에서.. ampldquo 다시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쓰노니 그에게와 너희에게도 참된 것이라~ amprdquo 고 했을까요..? 옛 계명과 새 계명에 무슨 차이가 있죠..? 레위기 19장 18절에서.. ampldquo 하나님은 원수를 갚지 말라~ amprdquo 는 규례를 주셨지요. 그런데 마태복음 5장 44절에서 예수님은 더 나아가.. ampldquo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amprdquo 고 하셨습니다. 차원이 다르죠..? 9절에.. ampldquo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라~ amprdquo 고 합니다. 그러므로 어둠 가운데 있지 않으려면 세상이 할 수 없는 사랑도 해야 합니다. 참 빛이신 주님처럼 참 사랑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리하면 내 인생에 그 어떤 어둠도 다 지나갈 것입니다. 참 빛이.. 벌써~ 이미~ 비치고 있을 것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원수를 갚으려고 이를 갈고 있는 나의 원수는 누구입니까..? 어둠 가운데서 나오려면 그 원수마저도 사랑해야 한다는 말씀이 인정되세요..?
[ 묵상간증 ]
▷▷ 남편의 폭력도.. 자녀의 방황도.. 새 계명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임이 깨달아졌나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거짓 없는 사랑 )
제 남편은 한 때..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일도 안 하면서 가족을 일일이 통제하고 억압했어요. 또~ 아들은 중 3때 사건을 일으키는 바람에 몇 번의 재판까지 받았기도 했어요. 이렇게 끝이 안 보이는 남편의 폭력과 자녀 고난 가운데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 저는.. 비로소~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남편을 정죄하고 자녀 성공만 바랐던 저의 욕심을 보게 되었어요. 오늘 4절에.. ampldquo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다~ amprdquo 라는 말씀처럼 계명도 안 지키고 진리가 제 속에 없어서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자로 살아온 죄가 깨달아졌어요. 이 후.. ampldquo 주님~ 살려주세요~ amprdquo 라고 부르짖었더니 하나님은 남편을 교회 공동체로 인도해 주시고.. 첫째 아들에게도 가정을 허락해 주셔서 오랜 방황을 잠잠하게 해 주셨어요. 되돌아보면 남편의 폭력도 자녀의 방황도 모두가 다~ 저를 구원으로 이끌어 새 계명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임이 깨달아집니다. 그런 주의 사랑에 힘입어 이제는 제게 맡겨주신 가족과 이웃의 구원을 위해 계명을 잘 지키고 행하는 자로 살기를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남편에게 지적하고 가르치는 말을 하지 않고 하루에 한 번 칭찬과 감사의 말을 하겠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가정예배를 드리며 자녀들에게 남편을 원망한 죄를 고백하고 사과하겠습니다. 입니다.
◈
◈ 죄를 짓지 않고 온전하게 되려면.. 우리의 대언자이신 예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내 삶에 적용해야 합니다. 세상은 죽었다 깨어나도 하지 못할 사랑을 해야 합니다. 10절에.. ampldquo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다~ amprdquo 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랑은 이기적일 수밖에 없어서 끝내는 거리낌이 생기죠. 서로 미워하며 어둠이 있기 마련이에요.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어요. 참 사랑이란 이런 것이에요. 그렇다면 오늘 구원을 위해 죽을 각오로 하다못해 죽는 시늉을 해서라도 내 사랑을 확증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기도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죄를 범하지 않게 하시려고 계명을 주시고.. 또~ 우리 죄를 위해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화목 제물로 보내주셨어요. 감사해요~. 이제는 우리의 대언자이신 예수님을 의지해서 더 이상 죄를 짓지 낳고 온전하게 되기를 원하는데요. 그런데 빛 가운데 거하지를 못하니까~ 날마다 어둠에 행하며.. 아직도 미워하는 사람이 있고 이렇게 갈 곳을 일지 못해요. 늘 내 속에 거리낌이 많아서 거짓과 좌와 미움의 어둠에 있는데도 깨닫지를 못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날마다 큐티하면서 이 새 계명을 하나라도 적용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집안에서.. 직장에서 맡기신 지체들의 구원을 위해 세상은 죽었다 깨어나도 하지 못할 사랑을 하기 위해서 참 사소한 적용부터 할 수 있기를 원해요. 이제 곧 새 정부가 출범해요. 대통령부터 어둠에 숨지 않고 빛 가운데 행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시옵소서~! 국민들과 정치인들이 진영논리에 갇혀서 서로 미움을 주고받지 않게 하시고.. 이 나라에 어둠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칠 수 있도록 주께서 역사해 주시옵소서~! 오직 말씀의 진리와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이 나라와 국민 속에서 온전하게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 나라를 하나님의 빛으로 밝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