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4월 19일 화요일 ◈
◉ 하나님은 빛이시라 ( 요한일서 1:1-10 )
▷ 나타내신 바 된 말씀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 빛 가운데 행하면
5.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우리 죄를 자백하면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요한일서 1장 1절에서 10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부터 요한일서 큐티를 시작해요. 빛이신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가 되어서 천하에 없는 기쁨을 누리면 좋겠습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오늘부터 우리가 큐티하는 요한일서는 사도 요한이 당시 거짓 교사들의 가르침으로 믿음 생활에 혼란을 겪고 있는 교회 성도들에게 세 차례에 걸쳐 보낸 편지 중에 첫 번째 서신입니다. 오늘 1장 4절에서도 보게 되겠지만 무엇보다 요한이 이 서신을 통해 빛이신 하나님이 주시는 충만한 기쁨을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편지 곳곳에는 ampldquo 나의 자녀~ 사랑하는 자들 amprdquo 과 같은 호칭이 자주 등장하지요.
▶▶ 그렇다면 우리가 어찌해야 빛이신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가 되어서 천하에 둘도 없는 기쁨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 첫째.. 믿음의 공동체에 붙어 있어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amprdquo 고 합니다.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손으로 만져보고 주님의 육체적 부활을 확인한 바가 있지요. 기독교는 실체를 믿는 종교에요. 그리고 예수님은 전설 속의 인물이 아니에요. 그러므로 빛이신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가 되려면.. 예수님에 대해 실제적으로 직접적인 경험을 가져야 합니다. 2절에.. ampldquo 이 생명이 나타내신 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된 이시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여도 그렇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전하려면 예수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은 내 인생을 삶으로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 3절에.. ampldquo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우리가 믿음의 공동체에 붙어가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 주님을 직접 경험하지 못했더라도 그렇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주님을 만난 지체들의 증언을 듣다보면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사귐이 더불어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어령 교수님이 그랬잖아요. 존경받았지만.. 아.. 친구가 없어서 실패한 것 같다고.. 정기적으로 만나서 수다 떨며 커피마실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성공한 것 같다고.. 사실~ 저희 시집살이 간증 남편의 구원 간증이 무슨 대단한 능력이 있겠습니까..? 세상 사람에게는 위로는커녕 무시만 받을 이야기죠. 그러니~ 이어령 교수님이 정말 표현을 잘하셨어요. ampldquo 수다..amprdquo 정말 찌질한 이야기 같지 않습니까..? 정말 이 수다 공동체가 능력이 있어요. 그러나 때마다 주님이 말씀으로 저의 환경을 해석하게 해 주셨기에 저의 간증이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살리는 능력이 되었습니다. 사명 없이 이 세상에 온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고난 속에서도 기쁨 속에서도 내가 깨달은 사명으로 훼파된 사람들을 찾아가고 위로할 때.. 구체적인 응답과 전도의 열매들이 우리 삶에 이루어집니다. 4절에.. ampldquo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우리가 예수 믿고 주의 일을 해도 그렇지요. 나만의 기쁨이 목적이 되면 안 됩니다. 내 기쁨이 우리의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사실 저도 대인관계가 참 힘든 사람이었죠.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 잘 이루어지니 사람과의 사귐을 원만하게 해 주셨어요. 모든 사귐이 기쁨이 되었지요.
▶ 적용질문입니다.
◎ 여러분은 지금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가고 있습니까..? 사귀는 사람 중에 믿음의 사람은 몇 %나 됩니까..? 세상 동호회에 속에서 온갖 세상 쾌락을 즐기고 있지는 않습니까..?
▶▶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가 되려면..
◉ 둘째.. 빛이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5절에.. ampldquo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다는 것이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하나님 우리 마음에 혼돈과 공허와 흑암을 물리쳐주시기 위해 빛을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어둠이 조금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도 비록 슬퍼하시고 피곤하실 때도 있었지만 아프셨다는 기록은 성경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프면 얼굴이 찡그려지고 죄를 지으면 얼굴이 어두워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6절에.. ampldquo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음란을 즐기고 게임과 쇼핑.. 세상 쾌락에 빠져있으면 하나님과의 사귐에 금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7절에.. ampldquo 그가 빛 가운데에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예수의 피가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 것이 구원의 선행 조건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그런 은혜를 얻으려면 내가 먼저 빛이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가 되려면..
◉ 셋째.. 내 죄를 자복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8절에.. ampldquo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이 세상에 죄 없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ampldquo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amprdquo 고 하였지요. 예수님도.. ampldquo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amprdquo 하셨어요. 내 인생에 진리요~ 빛이신 주님이 오신 것은.. 내가 100%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ampldquo 나는 죄 없다~ amprdquo 하면.. 진리의 말씀이 내 속에 없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셈이에요. 그러나 9절에.. ampldquo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내 죄를 자백하는데 부터 하나님의 자비로운 구원이 시작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하나님과 사귐 있다~ 하면서도.. 어둠에 행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 죄를 자백하므로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되셨나요..?
[ 묵상간증 ]
▷▷ ampldquo 하나님이 조각하신 아들 amprdquo 을 내 뜻대로 조각해 온 죄를 회개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저는 아들이 저의 자랑이 되어주길 바라면서 학원으로 내 몰았지만 아들은 제가 원하던 대학에 들어가지 못하고 말았어요. 저는 그런 아들에게.. ampldquo 공부를 왜 그르케도 못하냐~!! amprdquo 하며 분을 쏟아 냈어요. 그러다가 한 번은 아들과 크게 다투고 말았는데.. 그때 아들은.. ampldquo 아빠한테는 사랑의 예수님은 없고.. 정죄의 하나님만 있다~!! amprdquo 하며 울부짖었어요. 그런데 오늘 3절에.. ampldquo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amprdquo 는 말씀을 보는데~ 일중독.. 인정중독에 빠져서 아들에게 하나님과 더불어 누리며 사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죄가 깨달아졌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조각하신 아들을 내 뜻대로 조각해 온 죄를 회개하고 아들에게도 사과했더니 하나님은 아들이 저와 같이 한 공동체 붙어가는 은혜를 주셨어요. 온 집안이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리는 기쁨도 충만하게 되었답니다. 믿지 않는 며느리도 예수님과 온전한 사귐이 있도록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아들에게 지난날의 잘못을 사과하고 아들이 쓴소리 하더라도 잘 받아내겠습니다. 며느리가 교회에 나오도록 시아버지의 권위를 사용하지 않고 예수님의 인내와 사랑을 보이겠습니다. 입니다.
◈
◈ 그렇습니다. 오늘 사도 요한도 요한서신을 쓴 목적이 ampldquo 나만의 기쁨이 아니라~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함이라~ amprdquo 고 하였습니다. 내 가정.. 내 직장에 기쁨이 충만해지려면 믿음의 공동체에 붙어가야 합니다. 빛이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내 죄를 자복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오늘 10절에.. ampldquo 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이런데도 여러분.. ampldquo 나는 죄 없다~ 그른데 왜~ 맨 날.. 내 죄 고백하라고 그르냐..? amprdquo 하시겠습니까..? 오늘부터라도 진리의 말씀이 내 속에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내 죄를 자백하는데 부터 하나님의 자비로운 구원이 시작된 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도드립니다.
빛이신 하나님 아버지.. 요한일서 큐티를 시작한 오늘 이 아침에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가 되어서 천하에 둘도 없는 기쁨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내 삶에 내 가정과 일터에 기쁨이 충만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기위해서 무엇보다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있으라고 하십니다. 빛이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고 내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라고 하셔요. 날마다 듣는 말인데도 날마다 어렵습니다. 나만의 기쁨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서 세상 사귐에 열심을 내고 일중독.. 인정중독에 빠져서 어둠을 행하며 불의를 일삼으면서도 ampldquo 나는 교회 나간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지켜주실거야~! amprdquo 하는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지금이라도 믿음의 공동체에 잘 붙어서 믿음의 형제들과 사귀며 수다도 떨고 서로 보고 들은 바를 전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리는 인생이 되기 원합니다. 이 시간 모든 가정과 직장.. 교회와 나라 안팎에 갈등이 해결되고 모든 사귐이 기쁨이 되면 좋겠습니다. 그르기 위해 우리부터 날~~마다 이르케 큐티하며 내 죄를 보고 자복하겠습니다. 주님~ 보혈의 피로써.. 우리를 모든 죄와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진리의 말씀이 우리의 모두의 속에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