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까리 하다고 합니다 - 느7장61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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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08
61. 이 밖에 델멜라와 델하르사와 그룹과 앗돈과 임멜 등 여러 곳에서 사람들이 왔지만,
가문이 밝혀지지 않아서, 그들이 이스라엘의 자손인지 아닌지는 알 길이 없었다.
62. 그들은, 들라야 자손과 도비야 자손과 느고다 자손인데, 모두 육백사십이 명이다.
63. 제사장 가문 가운데는, 호바야 자손과 학고스 자손과 바르실래 자손도 있는데, 이들 가운데서 바르실래는, 길르앗 지방 사람인 바르실래 집안으로 장가를 들어서, 장인의 이름을 이어받은 사람이다.
64. 족보를 뒤져보았지만, 그들은 그 조상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제사장 직분을 맡기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그 직분을 맡지 못하게 하였다
가문의 족보와 자손들의 숫자를 기록하는데 가문이 밝혀지지 않아서
그들이 이스라엘 자손인지 아닌지를 알길이 없었다고 합니다
제사장의 가문이라고 하는데 족보상으로 조상이 확인되지를 않았기에
제사장 직분을 맡지 못하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아리까리 하다는 것입니다 (아리까리 = 알쏭달쏭하다는 것)
이스라엘 자손인지 아닌지 알쏭달쏭하다고 말합니다
하나님 앞에 가서 섰을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자녀인지 아닌지 알쏭달쏭하다고
말씀하신다면 참으로 황당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 : 22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시면서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는 것 만큼 난처한 일이 없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도 보면 양인줄 알고 천국에 들어갈 줄 알고 줄을 서 있는데
너는 염소이기 때문에 지옥으로 가는 줄에 서야 한다는 판결을 받게 된다면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이 확실해야 한다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차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미지근한 신앙생활에서 돌이켜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바알에게 붙든지 엘리야에게 붙든지 해야 하는데 박쥐처럼 눈치만 보고 있다면
믿음이 없는 사람이기에 하나님과는 상관이 없어져 버리게 될 것입니다
세자손들이 나와서 자칭 제사장의 가문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족보가 없기에
제사장의 역활을 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마치 요사이 목사나 장로나 집사이면서도 어디에서 받아 왔는지 명확하지 않기에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나의 인생을 확실하게 정직하게 밝혀 보여 주어야 할 것입니다
잘못된 것들이 있다면 고침을 받아야 할 것이며 숨김없이 확실하게 보여 주어서
투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이면서도 세상사람인지 성도인지를 잘 구별이 되지를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도 천국으로 보내야 할지 지옥으로 보내야 할지 상당히 망설이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은 분명하고 확실하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명단이 정확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누구 누구의 자손이며 직분은 무엇이며 몇 명이라는 숫자가 정확히
기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모든 죄를 사함 받은 존재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며
하나님의 선한일을 위해 지음 받은자로서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과
복음을 선전하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하늘나라의 백성으로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이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이나 돈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며
가진 것으로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며
항상 기뻐하며 범사에 감사하며 이 땅을 나그네와 같이 잠시 지나가는
한 순간인양 살아가다가 영원한 천국을 사모하며 마침내 이 땅의 생이 끝나게 되면
주님과 함께 영원히 거하는 삶을 살아가는 삶일 것입니다
예루살렘 성에 거하게 되는 사람은 정체성이 분명한 족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교회만 그냥 왔다 갔다 하면서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모시지 못하고
세상에 나가서는 세상 사람처럼 세상노래와 술에 취해 살다가
주일날 교회에 오게 되면 찬양을 하면서 살아가게 된다면 아리까리한 신앙인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주기철 목사님처럼 목에 칼이 들어와도 신사참배를 거부함으로 옥중에서
순교하고 시체가 리어카에 실려서 집으로 돌아오는 삶이 확실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시기에 앞서서
세상 사람들이 인정해 주어야 하며 내 가족이나 아내가 인졍해 주고
성도님들이 인정해 주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나타내며
살아가는 송해원이가 되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는 감사의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