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내가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느낀 때가 언제인가?
마지못해 손종하기보다 적극적으로 힘을 다해 순종할 일은 무엇인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닫고 담대히 믿음을 선포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제가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느낀 때는 사회 초년생으로 성동구의 방위 산업체 시험실에 근무하던 중 한국기독교 선교 100주년 기념으로 전국 청년회 모임을 하고 홍보지를 회사 기숙사 라운지에 몇장 두었는데, 종교적인 홍보지를 베포했다는 이유로 하루 아침에 회사에서 징계를 받고 쫒겨났을 때입니다. 그 때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사건이었는데 후에 기숙사가 아닌 집에서 가깝고 더 좋은 직장을 얻게 하시니 그 때 당시로서는 나를 더 좋게 해 주시려고 그런 일을 당하게 하셨다고 생각하고 감사했습니다.
제가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고통을 이미 주께서 겪으셨음을 깨닫고 위로를 받습니다.
저는 순종이 잘 안되는 사람입니다. 남편이 가정을 돌보지 않으니 속으로 무시했고, 직장 상사가 교양이 없고 악한 모습을 보이면 비방과 판단을 하고 순종이 안되었습니다. 그러니 저에게 순종은 마지못해 손종할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더구나 적극적으로 힘을 다해 순종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질서에 순종해야 함을 알기에 제가 적극적으로 순종해야 할 일은 부목자로서 역할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특히 목보를 쓸 때 간략하게 쓰라고 하시는데 저는 정말 짧게 요약이 잘 안됩니다. 더 적극적으로 간략하게 쓰는 순종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닫고 담대히 믿음을 선포해야 할 것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amprsquo입니다.
적용하기:
주님께서 저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고난을 받으시고 하나님께 버림까지 받으셨음을 늘 기억하고, 삶속에 고난의 사건이 올 때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고 자존심을 내려놓고 끝까지 인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처럼 약하고 비천한 저이지만, 저를 구원하신 주님께서 권고하시면 저도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예수님이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지 않고 빚지고 환란 당하고 원통한 자에게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