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집, 직장에서 구원을 위해 침묵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말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집에서 구원을 위해 침묵해야 할 것은, 남편이나 딸에게 꼭 필요하지 않는 저의 불안에서 나오는 잔소리입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는데, 꼰대처럼 사랑을 빙자한 쓸데없는 간섭을 하는 저입니다. 오히려 말해야 할 것은 일상 속에서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도우시고 인도하셨는지, 그리고 알지 못했던 제 안의 죄성에 대해 고백하겠습니다.
직장에서 구원을 위해 침묵해야 할 것은, 직원들이 교회나 사역자에 대해 비판을 하거나 비방을 할 때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변명을 하고 싶을 때가 많은데 침묵하겠습니다. 그리고 말해야 할 것은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제가 예수님을 믿기 전 모습과, 믿게 된 경위와, 믿은 후 의 삶에 대해 간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교회에 대해서도 조금씩 소개하겠습니다.
적용하기:
나를 위해 죄 없으신 주님께서 십자가에 죽기로 결심하시고 공회 앞에서나 빌라도 앞 위기의 순간에도 말할 때와 침묵의 때를 분별하셨던 것처럼, 저도 가정과 직장에서 구원을 위하여 말을 분별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난의 새벽에 저의 죄를 먼저 보고 사람살리는 의논을 하고 결국에는 십자가를 선택 할 수 있도록 날마다 큐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