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4월 14일 목요일 ◈
◉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 마가복음 15:1-15 )
▷ 빌라도에게 넘겨진 예수님
1.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2. 빌라도가 묻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하시매
3. 대제사장들이 여러 가지로 고발하는지라
4. 빌라도가 또 물어 이르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그들이 얼마나 많은 것으로 너를 고발하는가 보라 하되
5. 예수께서 다시 아무 말씀으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빌라도가 놀랍게 여기더라
▷ 예수님과 바라바
6. 명절이 되면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7. 민란을 꾸미고 그 민란중에 살인하고 체포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8. 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요구한대
9. 빌라도가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10. 이는 그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
11. 그러나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하게 하니
▷ 십자가형에 넘겨진 예수님
12. 빌라도가 또 대답하여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를 내가 어떻게 하랴
13. 그들이 다시 소리 지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14. 빌라도가 이르되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하니 더욱 소리 지르되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 주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15장 1절에서 1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도 주님 따라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잘 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려면..
◉ 첫째.. 말할 때와 침묵할 때를 분별해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새벽에 대제사장들이 즉시~ 장로들과 서기관들.. 곧~ 온 공회와 더불어 의논하고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왜~ 빌라도에게 예수님을 넘깁니까..? 사행 집행권이 로마 총독 빌라도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산헤드린 공회에는 해 뜬 후에만 모일 수 있는데.. 밤새~ 불법 회의를 하고 동트기 직전에 모여서 또~ 예수님 죽이는 의논을 합니다. 우리가 다 그르치 않습니까..? ampldquo 어트게 그런 놈하고 살아~?! amprdquo 하면서.. 이혼을 모의하고 더 나아가 대제사장처럼 돈 있고 기득권 있으면 변호사 고용하고 없는 죄라도 만들어 죽이는 의논을 합니다.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겨주고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람이 따로 없습니다. 그른데 2절에서 주님은.. 왜~ 빌라도가 ampldquo 니가 유대인의 왕이냐..? amprdquo 물었을 때.. ampldquo 니 말이 옳도다~! amprdquo 하셨을까요..? 여기서 빌라도가 말하는 유대인의 왕은..? 대제사장들의 개념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대제사장에게 유대인의 왕은..? ampldquo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amprdquo 를 뜻하지만.. 빌라도에게 유대인의 왕은..? ampldquo 로마에서 독립하려는 세력 amprdquo 입니다. 그러므로 ampldquo 니가 로마의 지배권과 통치권을 달라고 지금 유대인의 왕이라고 하느냐..? 인간적으로 육적으로 로마에게 반기를 드는 거냐..? amprdquo 라고 물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이.. ampldquo 옳도다~! amprdquo 하신 것은.. 물론~ 영적인 의미로 인정하신 것이지요. 그러나 반역자로 몰려서 죽기로 작정하셨다는 것이에요. 이미 겟세마네에서 자기 부인을 다 이루신 주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죽음이 두렵지 않은 사람은 대답을 잘 할 수 있어요. 그런데 주님은 왜~ 3절에서.. 대제사장들이 여러 가지로 고발한 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으셨을까요..? 이 사람들이 이미 예수님의 무죄를 알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산헤드린 공회는 우리가 사도행전을 통해서 계~~속.. 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거짓 증거들을 모아서 예수님을 죽음으로 몰고 갔어요. 그런 억지를 부리는 사람에게는 어떤 대답도 필요가 없어요. 십자가 지기로 작정한 사람에게는 때에 맞는 지혜를 주십니다. 가장 큰 지혜는 침묵할 때와 말할 때를 아는 것입니다. 아모스 5장 13절에.. ampldquo 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amprdquo 고 했습니다. 이들이 너무 악하고 말이 안 되는 짓을 하므로 지혜자이신 주님은 잠잠합니다. 그럼에도 빌라도가 놀랍게 여겼다는 것은 아무 대답도 없는 예수님에게서 범접할 수 없는 권위를 느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권세 있는 빌라도에게는 무서워서 대답을 못하고 대제사장들에게는 ampldquo 믿는 사람이니까~ 알아듣겠지.. amprdquo 하고 대답을 이르케 거꾸로 합니다. 어트게 해서든 위기를 모면하려고 변명합니다. 그러나 십자가 분별은 이른 게 아니에요. 내가 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죽기로 할 때 지혜가 생기고 때를 분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날마다 큐티하면 알려 주셔요.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집안에서 직장에서 구원을 위해 침묵해야 할 것은 무엇이고 말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어트게 해서든 위기를 모면하려고 변명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죠..?
▶▶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려면..
◉ 둘째..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됩니다.
6절에.. ampldquo 명절이 되면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amprdquo 라고 합니다. 명절 때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전례는 성경적인 것이 아닙니다. 자기 마음대로 죄를 놓아주는 관례는 악한 자에게 악하게 이용될 소지가 있습니다. 7절에.. ampldquo 민란을 꾸미고 그 민란 중에 살인하고 체포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amprdquo 고 합니다. 주님과 비교된 죄수는 바라바입니다. 바라바는..? ampldquo 아버지의 아들 amprdquo 이라는 뜻이니까~ 모태신앙 지도자였을 것이고 민중 봉기에 참여해서 로마에 저항했던 혁명가였습니다. 그러므로 백성이 보기에 바라바는 예수님보다 실질적인 민중 활동을 보여준 사람입니다. 그러니 눈에 보이는 바라바를 택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빌라도는 9절에서.. 계속~ ampldquo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amprdquo 하고 묻습니다. 11절에서.. ampldquo 대제사장들이 무리를 충동하여 도리어 바라바를 놓아 달라~ amprdquo 하게 하여도.. 12절에서.. 또다시~ ampldquo 그러면 너희가 유대인의 왕이라 하는 이를 내가 어트게 하랴..? amprdquo 하고 묻습니다. 무리의 답은 뻔~한데.. 그럼에도 빌라도는 왜 이르케 묻고.. 또~ 물었을까요..? 동일 사건을 기록한 마태복음 27장 24절에 보면..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결국에는 예수님을 무리에게 넘기지요. ampldquo 나 살고~ 너 죽자~ amprdquo 하며.. 책임을 회피한 것입니다. 13절과 14절에도 무리의 소원은.. ampldquo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amprdquo 입니다. 빌라도와 이들이 계속 묻고 답하고 있지만.. 이들의 결론은..? ampldquo 예수님을 죽이자~! amprdquo 입니다. 뻔한 결론을 두고 묻고 답하면서 100% 죄인인 인간이 도출하는 결론은..? ampldquo 예수님을 죽이자~! amprdquo 입니다. 애초부터 선한 것이 없습니다.
▶ 여러분은 어떠세요..?
◎ 다수의 의견에 휩쓸려 하나님의 소원을 저버린 적이 있습니까..? 내가 살리기 원하는 바라바는 누구이고..? 죽이기 원하는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 묵상간증 ]
▷▷ 남편의 폭언과 폭력을 고발하고 이혼하려했던 죄를 깨닫고 나니 가정이 살아나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우리 가정을 살린 큐티 )
제 남편은 신혼 초부터 폭언과 폭력을 행사했어요. ampldquo 내 등에 빨대 꽂아 피 빨아먹지 말고.. 돈 가져와~!! amprdquo 하며 저를 괴롭혔죠. 급기야 남편은 빚을 내서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했지만.. 빚만 더 늘었어요. 이런 제 사정을 아는 친구들은.. ampldquo 니가 뭐가 부족해서 저런 남편과 사니..? 빨리 이혼해~! amprdquo 하고 부추겼어요. 그래서 저는 3절에.. 대제사장들처럼 남편을 이혼 법정으로 넘길 계획을 모색했지요. 그런데 ampldquo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amprdquo 라는 말씀을 듣고 한 큐티 모임에 나가게 되었지요. 그곳에서 저는 남편이 가정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것이요~. 이혼은 가정의 구원을 막는 일이라는 말씀을 들었어요. 그리고 결혼의 목적을 행복에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지며 남편을 고발한 저의 죄가 깨달아졌답니다. 이 후.. 날마다 구속사의 말씀을 붙들고 인내했더니 변할 것 같지 않던 남편이 믿음의 가장으로 세워졌어요. 자녀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큐티하며 남편으로 받은 상처를 말씀으로 해석하며 가고 있어요. 십자가 사랑으로 상처가 온전히 회복되어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는 가정이 되기를 간구합니다.
▷ 저의 적용은.. 소그룹 지체들에게 가정을 지키고자 말씀을 붙들고 인내한 간증을 매주 반짝반짝 잘 닦아서 내 놓겠습니다. 남편의 과거를 아는 세상 친구들에게 저의 가정을 살린 (( 큐티인 ))을 보내 주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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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려면.. 말할 때와 침묵할 때를 분별해야 합니다. ampldquo 나 살고~ 너 죽자~ amprdquo 하며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오늘 15절에.. ampldquo 빌라도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하여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주님은 바라바가 자신의 눈앞에서 풀려나는 모습을 보셨습니다. 그리고 채찍질을 당하셨습니다. 채찍의 끝에 뼈와 납덩이가 달려서 한 번 맞을 때마다 살점이 찢겨 나왔습니다. 이 채찍질은 십자가에 달리는 고통이 너무 심해서 미리 고통을 주는 배려라고 합니다. 그러니 지금 내가 집안에서 직장에서 당하는 고통은 주님 앞에서 명함도 내밀 수가 없어요~. 아무 죄도 없는 주님이 이르케 당하셨는데.. 죄 많은 우리는 더~ 당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배우자가.. 부모가.. 직장상사가.. 욕 좀하면 어떻고~ 매 좀 때리면 어떻습니까..? 그러나 이것이야말로 내가 십자가를 져야 하는 당연한 이유입니다. 그리하면 내 인생에도 반드시~!! 부활의 날이 올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왕이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셔요. 이런 날 아침에 주님을 따라 십자가를 잘 지고 가는 지혜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려면 말할 때와 침묵할 때를 분별하라고 하셔요. ampldquo 나 살고~! 너 죽자~! amprdquo 하며 책임을 회피하지 않고 살점이 찢기는 채찍질도 잘 당하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날마다 ampldquo 이혼해라~! 그만둬라~! amprdquo 하며 죽이는 의논을 하고 무리에 충동에 휩쓸려서 당장 눈앞에 보이는 바라바를 택합니다. 나는 십자가 싫어서.. ampldquo 예수님을.. 내 배우자를.. 내 자녀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amprdquo 하고.. 더욱~ 소리를 지릅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가정폭력에 대한 간증이 나왔습니다. 가해한 배우자의 혈기를 다스려주시되~ 피해자 입장에서도 이 채찍질이 내가 십자가를 져야 하는 당연한 이유인 것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임을 잘 알아서 가해한 배우자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그날까지 세상 사람이 죽었다 깨어나도 하지 못할 적용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내 죄를 인정하고 책임을 회피하지 않으며 세상이 놀랍게 여기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 땅의 가정을 지켜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