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4월 12일 화요일 ◈
◉ 잡히신 예수님 ( 마가복음 14:43-52 )
▷ 배신의 입맞춤
43.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곧 열둘 중의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무리가 검과 몽치를 가지고 그와 함께 하였더라
44. 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 가라 하였는지라
45. 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
46. 그들이 예수께 손을 대어 잡거늘
▷ 성경을 이루려 함
47. 곁에 서 있는 자 중의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리니라
48.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
▷ 제자들의 도망
50.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51. 한 청년이 벗은 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다가 무리에게 잡히매
52. 베 홑이불을 버리고 벗은 몸으로 도망하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14장 43절에서 52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예수님이 잡히시는데.. 이것이 성경을 이루려함이라고 하십니다. 우리도 성경을 이루기 위해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세상이 인정을 하건.. 안 하건.. 인류 역사는 성경을 이루는 역사에요. 모든 역사가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이기 땜에 역사를 ' 히스 스토리 ( His Story ) ' 즉~ ' 히스토리 ( History ) ' 라고 합니다. 구약은..? ampldquo 오실 예수님.. amprdquo 신약은..? ampldquo 오신 예수님 amprdquo 에 대한 이야기로 모든 성경은 죄에서 구원하시는 예수님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이루는 것은.. 곧~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내 인생을 통해 성경을 이루려면 어떤 적용을 해야 할까요..?
◉ 첫째.. 나를 파는 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 43절에.. ampldquo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곧~ 열둘 중에 하나인 유다가 왔는데~ amprdquo 라고 합니다. 왜~ 왔나요..? 유다는 예수님의 제자로 3년 동안 모든 가르침을 받았음에도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예수님을 잡으러 왔어요. 최후의 만찬도 함께하고 세족식도 하고 가르침도 받으며 서로 사랑했는데.. 그런 예수님을 팔아넘기는 유다를 보노라면 인생이 슬프지요. 무슨 말을 해도 안 되는 사람이 우리 가운데 있어요. 유다는 예수님 죽으신다고 하니까~ 이제 망했다고 했어요. 그 동안에도 예수님께 전념하지 않고 대제사장 무리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가 돈에 눈이 어두워 예수님을 팔고 무리를 끌고 와서 예수님을 죽이려 합니다. 왜 그렇죠..? 유다가 똑똑해서 아무리 예수님 옆에 있어도 말씀이 안 들리는 거에요. 유다가 그르구 싶어서 그러겠습니까..? 그러니까 너무 마음이 아파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과 장로들도 마찬가지에요. 그 많은 율법을 공부하고 성경에 박식한 것이 예수님을 잡아 죽이는 검과 몽치가 된 신학과 율법이 되었어요. 44절에.. ampldquo 예수를 파는 자가 이미 그들과 군호를 짜 이르되~ 내가 입맞추는 자가 그이니 그를 잡아 단단히 끌어 가라~ 하였는지라.. amprdquo 고 합니다. 3년을 한솥밥 먹고 능력 있는 제자로 인정받았던 유다가 이르케 교활하게 예수님을 죽이려합니다. 이런 사람이 내 남편.. 내 아내로 지금 있지요. 그래서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에요. 사랑의 대상일 따름입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돈에 눈이 어두워 배신한 적은 없습니까..? 겉으로는 다정한 척하면서도 속으로는 검과 몽치에 앙심을 품고 있지는 않아요..? 그 대상은 누구입니까..?
▶▶ 성경을 이루려면..
그러므로..
◉ 둘째..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야 합니다.
45절 46절에.. ampldquo 이에 와서.. 곧~ 예수께 나아와 랍비여~ 하고 입을 맞추니 그들이 예수께 손을 대어 잡거늘~ amprdquo 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잡으러 온 무리도 얼마나 예의가 바른지 모릅니다. 그런데 47절에 보니.. ampldquo 곁에 서 있는 자 중에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 그 귀를 떨어뜨립니다~ amprdquo 이 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혈기 많은 수제자 베드로입니다. 주님이 죽임을 당해도 사흘 만에 살아니라~!! 고 몇 번을 말씀하셨는데.. 그럼에도 베드로는 왜 이럴까요..? 예수님이 좋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졸았기 때문이에요. 변화산에서도 겟세마네에서도 졸았어요. 조느라 구속사의 문맥을 놓쳤어요.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나에게 그를 허락하신 것은 내가 순종해서 십자가 지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날마다 깨어있지 못하니.. 십자가를 이해하지 못해요. 혈기만 부립니다. 혈기는 혈기로 망하고.. 돈은 돈으로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 방법대로 살려고 하면.. 결국~ 그것 때문에 망합니다. 그러므로 길이 없는 것이 축복이에요. 나를 배반한 유다에게 복수하고 싶어도 어디에도 방법이 없고 부탁할 사람이 없는 것이 축복일 수 있습니다. 성령이 임하지 않으니 중요한 순간에 졸은 베드로는 상대방 죽이겠다고 칼을 빼고.. 유다는 아예~ 들리지 않으니 예수님을 팔아먹었어요.
▶ 여러분 어떠세요..?
◎ 어떤 상황에서 가장 혈기가 납니까..? 그 혈기가 평소 내가 깨어있지 못하고 졸았기 때문임을 인정합니까..? 내 혈기 땜에 가족 전도가 안 되고.. 구원의 길이 막히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 성경을 이루려면..
◉ 셋째.. 내 칼을 거두어들여야 합니다.
48절에.. ampldquo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 ( 짤막한 몽둥이 ) 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amprdquo 고 하십니다. 우리가 날마다 큐티를 해도 그렇죠.? 내게 주시는 말씀으로 받지 못하면 칼과 몽치를 가지고 예수님을 강도 잡듯 잡으려하는 대제사장 무리나 다름없습니다. 성경 박사인 그들조차도 예수님을 무시하고 제자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하는데.. 내 사랑하는 제자 베드로도 그 사람들을 죽이겠다고 칼을 휘둘렀어요. 그런데 내 남편.. 내 아내.. 내 자녀가 배반을 안 하겠습니까..? 그렇다고 우리가 그만 살자~~! 해서야 되겠습니까..? 내 가족에게 내가 어트게 죽어가는 지를 보이라고 그런 배우자와 자녀를 허락하셨는데.. 힘들어서 이혼한다고요..? 이 세상에서 못 참을 이혼은 없습니다. ampldquo 더 이상 못살아~ amprdquo 할 이유도 없습니다. 지금 예수님이 그 모델을 보여주고 계세요. 나에게 혈기의 칼~ 분노의 칼이 있어도.. 그 칼을 거두어들이는 것.. 능력 있고~ 돈과 지위가 있어도.. 그것을 안 쓰는 것이 성경을 이루고 구원을 이루는 일입니다. 우리의 종착역은 겟세마네가 아니고~ 골고다입니다~!
▶ 적용질문 드릴께요..?
◎ 집안에서 직장에서 구원을 위해 내가 거두어들여 할 칼.. 쓰지 말아야 할 능력은 무엇입니까..? 나를 팔고 혈기 부리고 도망가는 자들을 용납하고 구원을 위해 죽어지기로 작정합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내 열심의 검과 몽치 amprdquo 로 가정을 깨뜨리려한 죄를 회개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20대 초반에 아버지의 외도로 부모님이 이혼하시면서 교회를 떠난 저는 세상 쾌락을 쫓아 살았어요. 그러다 12살 연상의 남편과 불신결혼을 했지요. 그러나 하나님은 남편의 사업이 망하는 사건으로 저희 가정을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해 주셨어요. 하지만 집은 경매로 넘어가고 남편은 집안에 쌀은 떨어져도 소주는 떨어지지 않을 만큼 알코올 의존증이 심각했어요. 이런 남편을 대신해서 돈을 번 저는 오늘 43절에 무리처럼 내 열심의 검과 몽치를 휘두르며 남편을 무시했어요. 차라리 이혼하고 혼자 아이를 키우는 게.. 더 낫겠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다 아들이 초등학교 5학년 때.. 가족 몰래~ 아파트 베란다에서 뛰어내리려고 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아들을 아프게 한 죄가 깨달아져 분수령적인 회개를 하게 되었어요. 남편의 사업이 망하지 않았다면 저는 여전히 돈과 쾌락을 쫓으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을 인생입니다. 모든 사건을 통해 제 인생에 성경을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소그룹 모임에서 돈과 세상 쾌락을 쫓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저의 죄를 솔직히 나누겠습니다. 아들이 과거의 상처를 말할 때마다 잘 들어주고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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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을 이루려면.. 나를 파는 자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야 합니다. 내 칼을 거두어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50절에.. ampldquo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우리도 사건이 닥치면.. 다~ 버리고 도망갑니다. 팔고~ 혈기 부리고~ 도망가는 제자들을 보면서 예수님이 얼마나 기가 막히셨겠습니까..? 그래도 십자가의 길이 이처럼 배신과 거절과 외로움의 길이라는 걸 보여주셔야 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병행구절인 누가복음 22장 51절에 보면.. 베드로가 대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베자~ 예수님이 붙여주십니다. 뒤처리까지 다해주십니다. 내가 지금 질병과 가난에 붙들려가는 고난 중에 있어도 그렇습니다. 성경을 이루는 인생이 되려면.. 내가 암이라도 남의 작은 근심을 들어주고 뒤처리까지 깨끗이 해 주는 것입니다. 어렵죠..?
기도드립니다.
성경을 이루신 하나님 아버지.. 성경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적용해야 할 것들을 세세히 가르쳐주시니 감사해요. 내 인생에 성경이 이루어지고.. 구원이 이루어지려면.. 무엇보다 나를 파는 유다가 있다는 것을 알고 가라고 하십니다. 십자가를 길로 놓고 가되~ 내 칼을 거두어들이고 남의 작은 근심을 들어주고 뒤처리까지 깨끗이 하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지면서 제자들의 실수까지 처리하고 가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그런데 늘~ 유다처럼 주님과 세상 사이에서 양다리를 걸치고 대제사장들처럼 세상 왕 노릇하려고~ 집안에서.. 직장에서 검과 몽치를 휘두릅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혈기와 분노의 검과 몽치를 휘두르는 가장으로 말미암아 상처 입은 자녀와 배우자들을 위로해 주시옵소서~! 나를 파는 유다가 있고.. 혈기부리는 베드로가 있고.. 도망가는 제자들이 있어도 이것이 다~~성경을 이루려함이니라~ 고 하셨으니.. 어떤 고난과 수치를 당해도 벗은 몸으로 도망하지 않고 가정을 지키고 일터를 지키고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주께서 붙잡아 주시옵소서~! 질병과 실직 별거와 가출의 사건들로 힘든 모든 가정에도 성경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구원을 이루어주시옵소서~!! 성경을 이루고.. 구원을 이루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