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심한 고민과 슬픔에 빠질 때 나는 어디로 갑니까?
나의 원은 무엇이고, 아버지의 원은 무엇입니까?
다가올 시험에서 넘어지지 않고자 오늘 하루 어떻게 기도하겠습니까?
묵상하기:
우리들 교회에 오기 전에는 심한 고민과 슬픔에 빠질 때 저는 교회와 기도원으로 갔습니다. 그 때는 오로지 저의 괴롬을 주님께 쏟아 놓고 일방적인 떼부리는 기도를 했습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주님은 저의 믿음의 수준을 아시고 고난을 감해 주셨습니다.
지금 우리들 교회에 오고는 심한 고민과 슬픔에 빠질 때 그날 큐티책을 펴고 큐티를 하고, 목장에서 묻고 나누고, 때로는 목자님께 전화로 상담하기도 하고,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이전과 달라진 것은 심한 고민과 슬픔의 일을 통해서 말씀으로 저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고, 저의 죄를 보고 회개와 적용까지 가고, 그 일로 다른 사람을 체휼하게 되고 사람 살리는 약재료가 되었습니다. 말씀이 들리는 공동체와 함께 가는 것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저의 원은 고난의 십자가는 애초에 주지를 마세요amprsquo이고, 아버지의 원은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라amprsquo입니다ㅠㅠ
죄 없으신 주님은 죽을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려고 피땀을 흘리시며 기도하시는데, 저는 고난의 고amprsquo자도 싫어하는 이기적인 얄미운 죄인임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주님은 저를 38절마음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다amprsquo고 양육하시며 나의 십자가를 대신 지시기 위해 끝까지 기도하십니다.
저도 하나님을 저의 아빠 아버지로 사랑하고 신뢰하며 저의 원이 아니라 아버지의 원대로 해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은 주님께서 이미 저를 위해 십자가 지시고 부활 승천하시고 재림의 주님을 기다리며 택한 백성이 복음을 듣고 다 주께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마지막 때입니다.
저에게 시험은 믿지 않는 사무실 직원들에게 전도 하려고 하면 평소에 그들이 크리스챤들에 대한 비방을 많이 해서 제가 전도하면 저에게도 그 비방을 쏟아 놓을까 두렵고 그 미움을 받아낼 힘이 없어 전도 축제때 마다 VIP로 초청을 하지 못했습니다. 저를 전도하지 못하게하는 두려움의 시험에 넘어지지 않고자 오늘은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피땀 흘리시며 기도하신 것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주일에 가져온 주보에 늘 대하는 사무실 직원들 이름을 쓰고 부활주일 전도축제 VIP 초청글을 써서 두손을 위에 얹고 아빠 아버지께 전도축제에 꼭 오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각자의 책상 위에 두고 퇴근을 하였습니다.
적용하기:
극심한 충격과 슬픔에 빠질 때도 구원을 위해 있어야 할 일인 줄 알고 믿음의 지체들이 있는 목장과 겟세마네 기도의 자리로 나가겠습니다.
제 뜻이 하나님 뜻과 맞지 않을 때 제 뜻을 내려놓고 하나님 뜻에 순종하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내일 출근하여 제가 준 초청장으로 어떤 반응을 보이더라도 있어야 할 일인 줄 알고 놀라지 않고 비방과 미움 잘 받고, 한 사람이라도 초청에 응한다면 전도축제에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최대한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