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구원을 뒤로 한채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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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07
느혜미야 6장15~19 7장1~4
느혜미야 한 사람의 지도력과 그의 지도를 잘 따랐던 예루살렘 백성들은 52일 만에
성벽을 완성시킴니다
방해자들의 온갖 협박과 회유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다 물리치고
성벽의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례위사람들을 세우기 까지 하고
성읍은 크나 아직은 주민이 적은고로 문을 열때와 닫을때를 알려주고
자기가 지키는 곳을 파수 하게 합니다
온전하지 못한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나의 죄를 다시 보게 하십니다
몇달 동안 교회를 나가던 남편이 마음에 끌리는 것이 없다고 교회를 안나가는것이
또 몇달째입니다
그런 남편을 두고도 애절함도 없이 무덤덤한 생활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오늘 말씀과 겹쳐져 옵니다
가정이 성벽이 제대로 쌓아지지 않고 있건만 물질에 대한 걱정이 앞서
남편의 구원을 뒤로 한채 눈앞에 있는 돈의 우상만 섬기는 모습입니다
온전한 성벽이 쌓아졌어도 아직도 미흡함이 있기에 각자 밤 낮으로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아직도 되었다 함이 없는 믿음을 온전한 믿음으로 세우고 가정을 위해 남편을 위해
밤 낮 없이 내 마음을 파수 하며 지켜야 함을 생각합니다
내 속에 믿음을 방해하는 세력을 물리치는 지혜를 구하기를 기도합니다
게으름의 방해자들 물리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