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08 가장 좋은 일 마가복음14:1~11
유월절과 무교절을 이틀 전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죽일 궁리를할 때예수님 나병환자의 집에서 식사를 하시며 복음을 전하실 때 한 여자가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깨어 예수의 머리에 붙습니다. 어떤이가 향유를 가난한 사람을 위해 구제해야지 허비한다고 책망하니 예수님은 나의 장례를 준비하는 일로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자의 행한 일을 기억하라고 하십니다. 가롯유다는 예수님을 넘겨주고자 대제사장을 찾아가고 유다는 어떻게 예수님을 넘겨줄까 기회를 찾습니다.
이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며 기억하리라
복음의 소식을 듣고 바로 자신의 것으로 취하는 사람과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도 자신의 유익을 취하고자 하는 사람은 적용하는 방법도 다르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십자가를 지고 죽는 것과 3일 후 부활하신다는 말씀을 들으면서도 한 자리를 차지고하 싶은 제자들처럼 하나님을 내 인생을 짠하게 만들어줄 도구로 생각하며 살아온 저에게는 옥합을 깨트리며 금식과 절식 그리고 기도와 말씀으로 옥합을 깨트리는 분이 있습니다. 기도모임을 통해 도무지 말을 알아 듣지 못한 저를 7년간 옆에서 다독이고 때론, 무관심으로 때론 쓰디 쓴 말씀으로 저를 세워주셨습니다. 그 어떤 일보다 가치 있는 일이 영혼 구원이라며 날마다 많은 가정을 위해 기도를 하시는 권사님이 값진 향유 순전한나드 옥합을 깨트려 예수님의장래를 준비하는 한 여인입니다. 이런 저에게 그값진 헌신이 나를 세워 말씀 공동체에 머물고 조금씩 말씀이 들리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그러니저도 기회만 되면나의 지난 날을 삶을 나누며 공동체에서 누리는 기쁨과 감격을 나누고 있습니다.2주 후부터교육부서가 현장 예배가 시작되고 교회의 모든 일들이 정상으로 돌아 옵니다. 매 주 목요일본당 현장 사수를 위해 알람을 설정하고땡 울릴 때까지 새로고침을 하며 예약을 하고자 했던 수고를 하지 않아도 어느 때든 교회에 갈 수 있습니다. 수요일 저녁 현장 예배가 열리고 마음만 먹으면 교회를 갈 수 있으니 2년 전 우리가 마음대로 성전의 뜰을 밟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축복된 시간이었는지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러함에도 수요일예배를 이런 저런 이유로 참석을 못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드든 것과 현장에서 누리는 것은 차원이 다름에도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제 화면으로만 보았던 목장 식구들과 함께 밥을 먹으며 얼굴을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니 또한 기쁨이 됩니다. 하나님이 내게 허락하신 공동체에서 서로 밥을 먹고 나누며복음의 기쁨을 누리는 가장 좋은 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감사의 시간을 누릴 때 2022년 나와 남편이 행한 일을 기억하며 자녀들에게도 동일한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새 봄이 찾아온 오늘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