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27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마가복음13:28~37
환난의 때를 알고 싶은 제자들에게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통해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가 돋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 밭도 연하여져서 열매를 맺는데 그때와 시기는 아무도 수 없으니 주인이 집을 떠날 때 종에게 권한을 준 것처럼 날마다 깨어 주인이 언제 올지 모르는 그때를 준비하라고 하시며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라고 하십니다.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저에게는 지금이 무화가 나무의 싹이 나고 새 순이 돋는 시기입니다. 고난의 때를 만나 어찌할 바를 몰라 방황하고 있을 때 기도모임 공동체가 나의 방향을 알려 주었고, 이제는 예수님이 올라타신 베드로의 고깃배에 올라 있습니다. 내 생각과 고정관념이 얼마나 사악한 것이었고 죄만 짓는 도구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깨달고 이제는 내 생각 지식을 버리고 깊은 곳에 그물을 던지라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던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육이 무너질 때 영이 살아나는 축복이 나에게 임함에 감사하고 이제는 나를 세우기 위해 수고해 준 가족들과 동료들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며 주님 오실 때를 준비하는 인생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하는 동료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그들의 상황을 놓고 기도할 때 또 다른 사람이 찾아와 힘들 때 생각이 났다며 자신의 마음을 나누니 내가 맡 언니로서 해야할 일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 기도하며 우리 함께 교회 가자는 말을 못하고 있었는데 어제 밤 잠자리에 들때 꼭 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치고 힘들고 내 육이 무너지는 이 상황에서 내가 만난 하나님을 만나 살 소망을 찾고 일어났던 것 처럼 사랑하는 후배에게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상황에서 벗어날 때를 몰라 하나님 언제까지 오니까? 하며 때와 시기를 알고자 했던 때를 지나 열매를 맺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이제는 더 깨어 오실 그 날을 위해 준비하는 충성된 주의 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저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나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자 할 때에 막는 길을 걷어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할 때 막지 않도록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한대로 응답받는 능력이 나와 내 삶가운데 증거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