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06 미혹을 받지 말라마가복음13:14~27
멸망의 가증한 곳에서는 산으로 도망가고 지붕에서 내려오지 말며 밭에서 겉옷을 가니러 돌아가지 말라고 합니다. 그때에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이적과 기사를 행하며 사람을 미곻하고 해,달, 별이 떨어지는 암혹의 시대에 택한 자들을 사방으로 모으신다고 합니다.
사방에서 모으리라
주전175~163년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가 성전에 우상을 놓고 돼지의 피를 제물로 드렸던 일을 예수님은 멸망의 가증한 것이라고 하십니다. 교회를 다니면서도 세상의 기준과 가치를 따라 살아온 저의 모습이 성전에서 나를 위한 기복의 제사를 지낸내가 멸망할 가증한 죄인이었음을 회개합니다. 경환이를 갖기 전 우리 부부는 본격적으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였는데.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대로 살고, 말씀대로 기도하는 것을 몰랐으면서도 사모함도 간절함도 없었습니다. 모태에서부터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아이을 키우워야 했음에도 세상의 태교를 더 신뢰하고 믿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명상음악을 틀어 놓고 자연의 물소리, 새소리를 더 즐겨 들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교회를 가서도 옆에 아이와 어울려 놀고 엄마들과 수다를 떨면서 유아실에서 아이에게 보여줄 것이 없는 인생이었습니다. 또한 믿음으로 신앙 교육을 시킨다고 하면서 교회 수련회를 보내고, 수련회가 끝나니 마음수련원이라는 곳을 보내기도 한 멸망의 가증한 일들을 행하고 살았음을 이제야 깨달고 무식함에 지혜 없음에 내 열심으로 한 것은 죄만 짓는 삶이었다는 것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내가 알고자, 또 보고자 하지도 않으니 내 옆에 마실 생수가 있었음에도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고 목이 마르고 갈증이 나서 달려간 마신 물은 마라의 쓴물처럼 먹을 수가 없었고, 아비멜렉과 전쟁에서 같은 동역자를 찾을 수도 없어 어찌할 바를 모를 때 믿음의 동역자를 만났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산으로 피하지 않고 피할 지붕 위에서는 내려와 또아이들을 도와 줄 또 다른 곳을 서성이며 춥다고 옷을 챙기려악의 소굴로 들어가 더 아이들을 죄 가운데로 몰아 넣었습니다.말씀을 문자적으로 해석하고 엉뚱한 적용으로 해결을 하려고 했던 내 삶의 결론이 지금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내게 허락하신 일들입니다. 이제는 서로 함께할 공동체 안에서 하니님이 나를 구원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5대 광야의 시간을 반드시 거쳐 가야 한다는 것으로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해.달.별까지 떨어지는 마지막 상황에서인자가 구름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셔서 나를 교회 공동체와 기도모임 공동체로 불러 모으시며 오실 예수님을 기대하며 한 배에 탈 수 있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정해주신 곳에 잘 머물고멸망 받기 합당한 저를 세워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이복음을 함께나누고 전하겠습니다. 오늘도 나를 위해 말씀으로 빛으로 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