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4월 6일 수요일 ◈
◉ 미혹을 받지 말라 ( 마가복음 13:14-27 )
▷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고
14.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5.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16.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7.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18.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19.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20.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 택하신 자를 미혹하며
21.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23.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 인생의 해, 달, 별
24.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6.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27.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13장 14절에서 27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해달별이 떨어지는 환난의 날에도 미혹 받지 않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환난의 날에도 미혹 받지 않으려면..
◉ 첫째..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귀 담아 들어야 합니다.
14절에서 주님은.. ampldquo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 읽는 자는 깨닭을진저 )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amprdquo 라고 말씀하십니다. 환난 가운데에서도 성경을 읽고 깨달은 자는 구원의 길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왜~ 산으로 도망하라고 하셨을까요..? 산은 문자적으로는 높은 곳을 뜻하지만.. 지금 예수님이 이 말씀을 전하시는 곳이 어디죠..? 지난 13장 3절에서.. ampldquo 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다~ 하라.. amprdquo 하였잖아요. 그러므로 여기서 산이라함은..? 곧~ 주님이 계시는 곳을 의미합니다.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자녀가 가출하고.. 직장을 잃고.. 망하는 사건이 오면.. 주님이 계신 높은 산으로 급히 가야 합니다. 또~ 15절에.. ampldquo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라~amprdquo 고 하십니다. 당시~~ 유대인의 집 지붕은 대부분 평평했습니다. 그래서 지붕에서 잠도 자고 기도도 했어요. 그러므로 산에 못 간 자는 지붕이라도 올라가서 기도에 집중하라는 것이지요. ampldquo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amprdquo 하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지난주에도 말씀 드렸지만..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겉옷은..? 추위와 더위를 막아주는 생명과도 같은 것이었는데.. 주님은 왜~ 그마저도 챙기지 말라고 하십니까..? 도망가는 주제에 체면과 합리화의 겉옷에 연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로마에 의해 성전이 처참하게 불태워졌을 때.. 예수를 믿은 나병환자.. 창기들은 한 사람도 죽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진 것 없으니 세상 미련 없이 요단강을 건너 헬몬산으로 도망갔기 때문입니다. 17절에.. ampldquo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amprdquo 라고 하십니다. 이 본문을 읽고 ampldquo 아~ 환난이 언제 올지 모르니.. 임신하면 안 되겠구나~! amprdquo 하고 문자 그대로 적용하라는 게 아니에요. 아이를 뱃다는 것은 이제 아직 해산하지 못했다는 에.. 의미.. 즉~ 구원의 확신이 없다는 의미이구요. 그리고 젖 먹이는 아직 양육이 안 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환난이 오면 구원의 확신이 없는 가족.. 양육되지 않은 자녀 때문에 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평소 아이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고 말씀으로 잘 양육해야 합니다. 18절에.. ampldquo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amprdquo 고 하신 것도 그래요. 겨울은 아무래도 추워서 도망가기가 쉽지 않죠? 그러나 그 때문에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기도하라~ 하십니다. 기도가 그 만큼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20절에.. ampldquo 만일 주께서 그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날들을 감하셨느니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날마다 기도하고 큐티하며 말씀을 귀담아 듣는 것이 살길입니다. 육에 속한 자는 감할 수 없으나 성령에 속한 자는 감해 주십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내 속에 있는 멸망의 가증한 것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환난이 오면 어디로 도망합니까..? 큰 환난이 오기 전에 날마다 기도하고 큐티하며 가족의 구원과 양육에 힘쓰고 있습니까..? 말씀을 귀 담아 듣고 있으세요..?
▶▶ 환난의 날에도 미혹 받지 않으려면..
◉ 둘째..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야 합니다.
21절에.. ampldquo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amprdquo 고 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내 열심으로 어트게 해 보겠다고 몸부림을 칩니다. 내 기가 맥힌 문제에 똑~ 떨어지는 해답을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야말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다면 물불 안 가립니다. 그러다 딱~ 미혹에 넘어갑니다. 23절에.. ampldquo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이라고 미리 예방 주사를 맞은 사람은 그 어떤 환난이 와도 견딜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르케 날마다 하는 큐티야말로 장차 받을 환난을 예비하는 예방 주사입니다. 말씀이 백신입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날마다 큐티하며 미리 일러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있습니까..? 그러므로 내 환난의 때에 주님이 감해 주신 것은 무엇인가요..?
▶▶ 환난의 날에도 미혹 받지 않으려면..
◉ 셋째..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시는 주님을 보아야 합니다.
24절 25절에.. ampldquo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을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는 우주적 종말이 있을 것입니다. 내 인생에도 나의 해달별이 떨어지는 종말의 사건이 있습니다. 나에게 최고인 배우자.. 아들 딸.. 돈 명예.. 건강.. 직장이 무너지면 그것이 곧~ 인생의 종말입니다. 26절에.. ampldquo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이 땅에서 해달별이 떨어져 주님을 찾는 사람은 구름타고 능력으로 오실 주님을 만나게 될 줄 믿습니다. 27절에.. ampldquo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이스라엘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전 인류적인 구원입니다. 그런데 병행구절인 마태복음 24장 31절을 보면.. ampldquo 천사들을 보낼 때.. 큰 나팔 소리도 함께 보낸다~ amprdquo 고 하셨죠. 그러므로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 가운데 지금까지 들리지 않던 말씀이 큰 나팔소리처럼 들리는 사람이야말로 택자입니다. 그만한 축복은 없습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나의 해달별은 무엇입니까..? 그 해와 달과 별이 떨어진 사건이 있습니까..? 그 때 주님이 주신 큰~ 나팔 소리 같은 말씀은 무엇이었나요..?
[ 묵상간증 ]
▷▷ 시어머니를 간병하며 자신의 멸망의 가증한 것을 보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멸망의 가증한 연민 )
얼마 전 시어머니가 팔이 부러지시는 바람에 저는 졸지에 원치 않는 간병인의 십자가를 지게 되었어요. 솔직히 시어머니가 입원하신 첫 날부터 손수 양말을 신겨 드리고 환복을 돕는 일은 제 본성을 넘어서는 일이었어요. 머리를 감기고 목욕을 시켜드릴 때는.. ampldquo 주여~ 주여~ amprdquo 가 절로 나왔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지속되니 거룩한 산으로 올라가는 적용은 참 당당하고 아름다운 것이 아님이 깨달아졌어요. 그래서 14절에.. ampldquo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amprdquo 하신 것 같습니다. 말씀으로 고난이 해석되니 생색의 겉옷을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이르케 고난이 와야 주님을 바라보는 저이지만.. 택자로 삼아주시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하도록 날마다 말씀 앞으로 불러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 저의 적용은.. 간식을 준비하여 시어머니가 계시는 경로당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혼자 사시는 친정어머니께 일주일에 한 번 안부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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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난의 날에도 미혹 받지 않으려면..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귀 담아 들어야 합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야 합니다.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시는 주님을 보아야 합니다. 그런데 당시 유대인들은 40년 후 실제로 일어난 환난의 날에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성전이 무너진다고 하셨는데도 유월절이 가까웠던지라 화려한 성전에 많이 모여들어서 인명 피해가 더 컸습니다. 결국 그 성안에서 110만 명이 굶어 죽고 자식까지 잡아먹다가 로마에 항복했습니다. 10만 명이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이런 환난이 왜 일어났습니까..? 대제사장과 서기관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조롱하고 핍박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우연한 환난은 없습니다. 해달별이 떨어지는 환난은 내 삶의 결론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환난은 구원이 목적입니다.
기도드립니다.
큰 권능의 하나님 아버지.. 해달별이 떨어지는 환난의 날에도 미혹 받지 않기 위해 명심해야 할 것을 미리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 속에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가득해서 환난이 오면 산으로 도망가지 못하고 집에 있는 재물과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킵니다.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는 이단의 이적과 기사에 솔깃해서 미혹에 빠집니다. 아니~ 이단까지 갈 것도 없습니다. 교회를 다녀도 내가 좋은 것.. 내가 가고 싶은 곳.. 거기에 늘~ 솔깃해서 미혹에 빠집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질병과 가난과 실직과 고난 가운데 있는 지체들의 그날을 감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그 어떤 환난이 와도 날마다 큐티하며 미리 주신 말씀을 듣기를 소원합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되~ 특별히 내 속에 이 거짓 그리스도..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기를 소원합니다.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구름 펴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찾아와 주시옵소서~! 천사들을 보내어 택하신 우리를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아주시고 보호해 주시옵소서~! 큰~~ 나팔 소리로 불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