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내 속에 있는 가증한 것은 무엇인가?
십자가 복음을 길로 놓지 않고 성공과 행복을 구세주로 놓고 따라간 적은 없는가?
나의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사건에서 나에게 찾아오신 인자를 만났는가?
묵상하기:
제 속에 있는 가증한 것은 합리화입니다.
불신 결혼한 것은 미리 불신 결혼이 뭔지를 배우지 못해서 그렇다고 합리화 하고,카드 빚을 진 것은 남편이 돈 안 벌어주고 내 몸은 아파 일 못하고 아이들이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다 보니 빚졌다고 합리화를 했습니다.
불신 결혼으로 이혼 위기의 환난 날이 오고, 카드 빚으로 신용불량자가 되는 환란의 날에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이 계시는 높은 산 우리들 공동체로 도망하였습니다.
아이 밴 자와 같이 구원에 확신이 없었고, 젖먹이처럼 양육이 덜 된 저인데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때에 맞는 양육을 해 주셔서 제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고난을 많이 감하여지는 은혜를 입었습니다.
결혼 하면 교회가야 한다고 남편에게 약속도 받았었지만 정작 결혼을 하고 신혼 때부터 둘째 아이가 태어나기까지 십자가 복음을 길로 놓지 않고 성공과 행복을 구세주로 놓고 따라간 적이 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신혼 초부터 해 같은 남편이 술과 외박을 하고, 달 같은 저는 남편에게 집착하느라 지옥을 살고, 별 같은 둘째 자녀가 출산 전에 뱃속에서부터 혈관종으로 아기의 생명을 포기하고 강제로 출산하는 저의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사건이 왔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은 선지자 같은 한 집사님을 보내 주셔서 교회에 다시 나가게 하고 예배와 기도에 매여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들 공동체에 온 지 10년이 되어 이제 해달별이 떨어지는 환란 날에도 날마다 큐티하며 기도하며 말씀을 귀담아들어 미혹을 받지 않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적용하기:
제 안의 멸망의 가증한 합리화를 버리고 솔직하게 저의 부족과 무능을 인정하겠습니다.
제가 해, 달, 별이 떨어지는 환란 날에 피투성이로 주님께 도망하여 공동체에서 살아 난 것처럼, 저도 환란날에 있는 지체들을 공동체와 예배의 자리로 도망 가도록 돕고 구원의 주님을 만나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