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4월 5일 화요일 ◈
◉ 어느 때에 이런 일이 ( 마가복음 13:1-13 )
▷ 다 무너뜨려지리라
1.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3. 예수께서 감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조용히 묻되
4.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7.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8.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 끝까지 견디는 자
9.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려 함이라
10.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11.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12.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13.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13장 1절에서 13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스라엘이 그토록 든든히 여기는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질 것이라고 하십니다. 우리 인생에도 어느 때에 이런 일이 날지 알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무너지는 사건은..
◉ 첫째.. 내 죄가 계속될 때 옵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amprdquo 합니다. 병행구절이 있는 마태복음을 보면.. 이 직전에 주님이 제자들에게.. ampldquo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amprdquo 고 하시죠. 그러므로 지금 이 제자의 질문은.. ampldquo 이 멀쩡한 성전이 왜~ 무너집니까..? amprdquo 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에서 성전보다 중요한 것은 없었습니다. 성전만 있으면 뭐든지 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솔로몬도 그토록 화려한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우상이 가득해서 주전 586년에 불에 타고 말았지요. 이스라엘 백성이 70년 포로생활 끝내고 돌아와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스룹바벨 성전 건축이었고.. 그 후~ 로마 통치 때는.. 헤롯이 화려한 성전을 지었습니다. 지붕에는 황금을 깔고 돌과 돌 사이에는 보석을 넣어서 찬란함과 황홀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지 ampldquo 헤롯 성전을 보지 않고는 아름다운 건축물을 논하지 말라~ amprdquo 고 했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당시는 착공한지 50년 아직 외벽 공사 중이라 완공도 안 될 때입니다. 그런데 무너진다니.. 예수님의 말씀이 믿기지 않는 게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 성전.. 결국~ 그로부터 30년 후.. 주후 70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완전히 무너졌습니다. 80년 동안 지어졌으나~ 8년 만에 망했습니다. 로마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을 지키느라 성전을 무너뜨렸습니까..? 성경을 잘 봐야 합니다. 주님은 유대인들의 죄를 계속 언급하십니다. 성전에서 매매를 하고 외식하며 주님을 올무에 넘어뜨리려 획책한 죄 때문에 성전을 무너뜨리셨습니다. 그러나 이 성전을 무너뜨리시고 주님이 제물이 되셔서 온 인류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셨습니다. 그래서 성전은 무너져야 합니다. 내가 망하는 것도 내 삶의 결론입니다. 아무리 경고를 해도 듣지 않으니까~ 할 수 없이 망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 절대 무너지지 않는 것은 없습니다. 아낌없이 지은 것일수록.. 아낌없이 무너진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절대로 무너지지 않으리라~ 여기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아낌없이 지었다가.. 아낌없이 무너진 나의 성전은 무엇입니까..?
▶▶ 무너지는 사건은..
◉ 둘째.. 미혹 받음에서 시작됩니다.
예수님은 무너진다고 하시는데.. 제자들은 때와 징조에만 관심이 많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왜~ 5절에서.. ampldquo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amprdquo 고 하셨을까요..? 이것이 성전이 무너지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6절에.. ampldquo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amprdquo 고 합니다. 여기서 ampldquo 미혹 amprdquo 은.. ? 어원상 ampldquo 죄로 이끄는 일.. 신앙을 떠나게 하는 것 amprdquo입니다. 당시 유대 백성이 메시아를 간절히 구하니까~ 거짓 그리스도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지금도 이상한 종말론 자들은 몇 월.. 며칠 날짜를 정해놓고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지요. 주님은 십자가를 지고 계속~ 죽으시겠다고 하는데.. 거짓 구세주는 살려주겠다고 합니다. 그러니.. 앉으나 서나~ 그 때와 징조를 간절히 바라다가 적그리스도가 나타나면 돈도 몸도 홀랑~ 다.. 내어주고 맙니다. 자기 욕심 때문에 미혹됩니다. 이단에 빠진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예수를 믿어도 그렇습니다. 각자 미혹 받는 부분이 있습니다. 외모에.. 돈에.. 음란에.. 학벌에.. 명품에.. 공부 잘하는 자식에 미혹됩니다. 구세주로 여깁니다. 그래서 이단이 이렇게 전도한답니다. ampldquo 너무 예쁜 자매가 있는데 성경공부나 같이해~~ amprdquo 그 말에 홀랑~ 넘어가 데이트 몇 번 했는데.. 알고 보니 신천지랍니다. 이미 너무나 깊숙이 빠지게 됩니다. 무너지는 때와 징조가 따로 없습니다.
▶▶ 무너지는 사건은..
◉ 셋째..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기 위해 있어야 할 일입니다.
7절에.. ampldquo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amprdquo 8절에.. ampldquo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지진이 있으니리.. 이는 재난에 시작이니라~amprdquo 고 합니다. 러시아가 전쟁을 일으키고 일본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코로나가 끝이 보이지 않는데.. 이것이 시작이라고 합니다. 자식이 가출을 하고 배우자가 바람을 피우고 회사가 망했는데.. 이런 난리들이 마땅히 있어야 할 일이요~. 아직 끝이 아니라고 합니다. 게다가 9절에.. ampldquo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려함이라~ amprdquo 고 합니다. 부도와 실직.. 질병과 가난 때문에 내 인생에 난리가 났는데.. 사람들이 우리를 돕지는 못할망정 공회로 넘기고 매질을 한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우리가 미움을 받고 더욱 고난을 당한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10절에.. ampldquo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왜~ 복음이 먼저 전파되어야 합니까..? 마태복음 24장 14절에.. ampldquo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amprdquo 고 하였잖아요. 그 끝이 와야~ 세상 전쟁과 지진.. 기근도 끝납니다. 내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이 먼저 내 집안에 전파되면 부도와 실직.. 질병과 가난은 저절로 끝이 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은 주로 무엇에 미혹 받습니까..? 그 미혹에 빠져서 예배와 큐티를 등한시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를 믿어도 끝나지 않은 고난은 무엇입니까..? 복음을 먼저 전파하면 내 고난도 끝나리라는 믿음이 있습니까..?
[ 묵상간증 ]
▷▷ 회사가 파업하는 난리를 통해 돈을 우상삼은 죄를 보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 저는 100% 죄인입니다 )
몇 해 전에 제가 다니던 회사에 노사 갈등이 일어났어요. 저도 제 소견에 옳은 대로 파업에 참여했답니다. 사실 집도 생기고 돈도 좀 여유가 있으니.. ampldquo 파업을 핑계로 일을 잠시 쉬고 싶다~amprdquo 는 생각도 있었어요. 하지만 오늘 2절에.. ampldquo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amprdquo 는 말씀처럼 파업은 장기화되었어요. 이 후 저는 때와 징조를 묻는 제자들처럼 파업이 언제 끝날 지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추석명절을 맞았는데.. 돈도 없고 부모님 뵐 면목이 없던 저는 귀성을 포기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장모님이.. ampldquo 돈 있으면 부모 만나고~ 없으면 안 만나는 법은 없네~ 힘들겠지만.. 고향으로 오게~! amprdquo 라고 하셨어요. 그 말씀을 듣고 보니 돈을 우상삼은 저의 죄가 인정되었답니다. 그리고 부모형제 앞에 가서 망신을 당하더라도 돈을 우상삼은 저의 죄를 고백해야겠다고 다짐하며 고향으로 출발했어요. 그런데 고향으로 가던 중에 극적으로 노사합의가 타결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어요. 회사의 파업이 장기화된 인생 난리를 통해 100% 죄인인 저의 실체를 보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회사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감사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고향에 계신 양가 부모님께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안부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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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너지는 사건은.. 내 죄가 계속될 때 옵니다. 미혹 받음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기 위해 마땅히 있어야 할 일입니다. 11절에.. ampldquo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라~amprdquo 고 합니다. 복음을 잘 전파하려면.. 인정받기를 포기하고 미움도 잘 받아야 합니다. 욕 한마디 안 듣고.. 이 눈치~ 저 눈치 보며 복음을 전하려니.. 전도가 힘든 것입니다. ampldquo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날마다 큐티하는 그날 말씀을 성령의 의지해서 전하면 됩니다. 부모.. 형제.. 배우자.. 자식에게 내침을 당하고 미움을 받아도 주께서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고 하십니다.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입니다. 견디고 인내하는 것을 못하면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기도드립니다.
성령 하나님 아버지.. 우리 인생에 무너지는 사건이 올 수밖에 없는 어느 때와 이런 일을 미리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 죄를 멈추고 미혹을 받지 않고 그 어떤 무너짐의 사건도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기 위해 마땅히 있어야 할 일임을 알고 가기 원합니다. 그런데 날마다 외모에.. 돈에.. 음란에.. 학벌에.. 명품에.. 공부 잘하는 자식에 미혹되고 징조만 궁금해요.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으면 그저~ 두렵기만 합니다. 불~ 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는 곳곳에서 나를 대적하고 지진과 기근의 사건이 와도 이는 재난의 시작이요~ 아직 끝이 아닌 것을 알고 가겠습니다. 내 삶의 무너짐 속에서 사명의 징조를 바라보게 해 주시옵소서~! 영적 진실성의 결과는 인내라고 하시니..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아도 끝까지 견딤으로 구원받기 원합니다. 부모.. 형제.. 배우자.. 자식에게 내침 당하고 미움 받아도 구원을 위해 끝가지 견디며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와 담대함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끝까지 견디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