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듣고 있는가?
나는 본질에 충실한 신앙인 인가?
나의 모든 소유가 주님의 것임을 인정하며,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고백으로 헌금을 드리고 있는가?
묵상하기:
예전에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공자나 맹자의 가르침처럼 들어 놓으면 좋은 말, 유익한 말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죽을 것 같은 이혼 위기의 환경이 되어 성경 말씀을 들으니 그 말씀은 나를 살리는 생명의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정말 혼과 골수를 쪼개고, 메마른 아골 골짜기의 뼈들이 생기를 얻었던 것처럼 메마른 저의 삶에 생기가 생기고 다시 살아나는 경험을 했습니다. 말씀이 죽을 것 같던 저에게 정말 기쁜 소식이 되었습니다. 성령님의 감동으로 예수님이 저의 주 되심을 고백하게 하시고, 말씀을 감사와 기쁨으로 듣게 하셨습니다.
저는 본질에 충실한 신앙인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지만, 남에게 인정 받으려고 애쓰는 위선적인 서기관과 같은 종교인인 모습도 있습니다.
새해가 되어 성령의 감동으로 큐티를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습관도 들이고 말씀도 더 깊이 묵상하며 내 죄도 깨달아 회개하고자 홈페이지 큐티 나눔에 큐티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큐티를 하며 책에 형광 펜으로 색색깔을 줄 쳐가며, 펜으로 메모를 열심히 하며 매일 큐티 하는 습관이 몸에 조금 배여 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큐티를 혼자서 해도 되는데 굳이 큐티 나눔에 올리는 것은 저의 인정중독도 있습니다. 나 큐티 한다amprsquo며 생색을 내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올릴 생각입니다. 이렇게라도 지금은 큐티를 생활화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렇게라도 말씀을 조금이라도 더 보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믿음의 수준밖에 안 되는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원합니다.
가난한 과부는 모든 소유가 주님의 것임을 인정하며,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고백으로 헌금을 드려 주님께 칭찬받는 것을 봅니다.
오늘 담임 목사님 큐티 노트에서 가난한 과부가 주님께 칭찬을 받은 후에 어떻게 살았는지가 성경에 나오지 않지만 그 과부는 아마도 그 후에 있으면 먹고 없으면 금식하고 죽으면 천국 가는 믿음으로 살았을거라고 하시는데 제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저는 늘 제가 가난한 사람이라며 무엇을 먹을 까 무엇을 입을까 근심 염려가 성령의 감동을 받는 것에 방해가 되었는데 나도 가난한 과부처럼 살면 되겠구나 싶어서 오랜 체증이 한번에 씻겨 내려가는 것 같았습니다. 혼자서 못 깨단는 것을 늘 알아듣기 쉽게 꼭꼭 씹어 먹여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적용하기:
제가 죽을 것 같은 환경에서 말씀이 들려 살아났던 것처럼, 지금 죽을 것 같은 그 한 사람을 부활절 전도 축제에 초대하겠습니다.
내 속의 인정중독과 외식과 교만과 자랑의 싹이 자라지 않도록 날마다 큐티로 바로 회개하고 싹을 자르겠습니다.
환경이 가난한 것을 걱정말고, 환경으로라도 겸손케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방주의 원칙과 주님이 주신 질서에 잘 순종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