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기억하실까요
작성자명 [안경옥]
댓글 0
날짜 2009.12.05
느혜미야 5장6~19 찬송221
오늘은 교회에서 임직식이 있읍니다
장로 안수집사 권사님들로 뽑히신 분들의 임직식입니다
약 6개월전에 뽑히셔셔 그동안 여러가지 교육을 받으신것 같읍니다
투표로 뽑았지만 하나님께서 세우신 분들입니다
그 분들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직분이 세상에 어떤 직분보다
큰것인것 같읍니다
이제 본격적인 하나님의 쓰임을 받을 그 분들께 큰 축복의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님의 직분자로 온전하게 쓰임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성도들에게 충고해야 할일도 있을 것이고 이끌어 가야 할 일도 있을 것입니다
반대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본이될때
모든 이들이 함께 하는 따름을 보이리라 생각합니다
내 삶이 온전히 드려지지 못하기에 하나님께 부끄러운 모습만 보이는
저 로서는 아무 할 말이 없읍니다
내 부족을 채우기 위해 누군가의 가슴을 아프게 했을것이고
누군가를 힘들게 했을 나의 죄만이 보일 뿐입니다
느혜미야는 나의 권리까지 포기하면서 백성들을 위해서 행한 일들을
하나님께 기억해달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무엇을 기억하실까 생각해 봅니다
우상을 섬겼던 일을 기억하실까
남들에게 함부로 말하고 물질로 피해를 주었고
가족을 사랑하지 못한 모든일들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일을 한것이 없기에 좋은 기억이 없으실 것 같읍니다
나의 말한마디에 상처가 되었던 이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읍니다
나의 고통만 고통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이들의 고통을 무시했던 죄도 있습니다
아직도 내 속에는 유다 총독의 탐욕이 있읍니다
버려지지 않는 이 탐욕을 나를 더욱 힘들게 합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죄를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