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요약 : 바리새인과 헤롯당 사람들이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다. 세금에 대해서 묻고, 부활에 대해서 묻는다. 예수님께서 가르치신다.
질문하기 : 본문에서 부활을 못믿어 부활이 없다고 생각하며 예수님에게 질문한 사람들은 왜 그랬을까?
묵상하기 :
말실수 하지 않기는 매우 어렵다. 날마다 말씀으로 나의 죄를 보는 자만이 때에 맞는 말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남 탓을 하며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을 하는 나의 모습이 있다.
내가 능력이 부족하고 내가 겸손하지 못하여 내가 듣지 못하고 내가 교만하여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는 생각들을 하고 하였던 것인데, 그리하여 내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을 하는 나의 모습이 있다.
직장에서 일이 많다. 일이 많은 중에, 일이 처리가 안되어 힘들었다. 나만 힘든 것 같아서 다른 직원들에게 짜증과 히스테리를 부렸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내가 일이 많은 것이 뻔히 보이지만, 내가 이야기를 안 하고, 어떤 걸 좀 도와달라고 이야기를 안하니, 어찌할 바를 몰랐다고 한다.
지나고 나서 생각하면 결국은 나만 잘하면 돼 인 것 같다.
시시때때로 잡생각과 어처구니 없는 교만함에 사로잡히지만, 날마다 말씀으로 나의 죄를 보고 때에 맞는 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순종하고 따라야 할 나라의 법과 질서는, 아침에 눈떠서 잠들기 까지의 현실이다.
본문에서부활을 못믿어 부활이 없다고 생각하며 예수님에게 질문한 사람들은 왜 그랬을까?
현실의 삶이 너무 좋았나보다. 난 빨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 사람들의 여러가지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되고 하지만은 또 여기가 바닥인줄 알았는데 더 깊숙한 곳이 있을 수 있겠구나, 내려가는데는
끝이 없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각자의 환경과 삶에서, 스스로 느끼는 것은, 다른 사람들은 모른다. 저 사람이 얼마나 불행한지...
그저 자신의 삶이 가장 힘들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듣기 싫다.
나는 정말 빨리 죽고 싶다. 앞으로 수십년을 어떻게 더 살 까 생각하면 암담하다.
그런데 나의 이 죽고 싶은 마음, 힘든 마음, 말을 하든 안하든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것이 가슴 아프고
적용하기 : 바쁜 와중에도 주님을 잘 생각하고 또 기도하고 지내기를 원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