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02 예수님을 책잡으려는 자들 마가복음12:13~27
예수님의 말씀을 책잡으려고 바리새인과 헤롯당이 세금을 바치는 일로 에수님을 시험합니다. 예수님은 데나리온에 가이사의 형상을 보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는 명언을 남깁니다. 또 부활을 믿지 않는 사두개인들이 형이 죽은 후 그 아내가 동생과 결혼하는 것으로 천국에서 만나면 어떻게 하느냐고 시험을 하지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날 때는 천사와 같아 결혼을 하지 않는다고 하며 하나님은 죽은 자의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고 알려주십니다.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
나처럼 말씀이 들리지 않던 사람도 하나님의 말씀이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니 예수님의 말씀은 모든 것이 정확하고 완전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문자적으로 성경을 보며 열매 없이 살던 제가 말씀을 구속사적으로 해석하며 그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공동체 안에서 날로 날로 성장해 가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도 문자적으로 들을 때는 예수님의 놀라운 지혜와 분별력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지나갔습니다. 말씀이 이론과 실제가 100% 일치하시는 예수님이 나의 멘토가 되시고 나와 주관자가 되심에 감사합니다. 말씀 안에서 내 삶을 해석하지 못하고 이해되지 않는 삶이 온전히 가슴으로 이해가 되니 내가 이 과정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나가게 하시는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할 수 있으니 감사합니다. 그러함에도 지혜가 부족하고 아직도 말씀 안에서 온전히 해석되지 않아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을 공동체 안에서 알려주고 또 양육으로 깨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지치고 힘든 가운데 금요일 저녁 당직근무를 서게 되었습니다. 잠을못자면 다시 이석이 올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또토요일에 있을 목장예배와 양육훈련에 대해 피곤해서 참석을 못하면 어쩌나 염려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내가 구하지도 않은 것까지 알고 근무 서는 동안 특별한 환자도 발생하지 않고 너무 조용하게 근무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사모하는 기도모임에 잠시 참여하고 목장 예배와 양육의 시간을 잘 감당하게 하였습니다. 3주차 양육을 받으면서 작년 양육때 깨달지 못하는 것을 더 많이 깨달게 하시고 그 말씀의 깊이에 들어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 안에 나의 신념, 가치관, 생각이 가득하여 하나님의 자리에 내가 앉으려했던 나의 교만함과 연약함을 직면하고 내가 이순간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결정을 해야하는지. 내 본심안에 숨겨진 나의 죄가 무엇인지 더 깊이 바라보며 깨우쳐 알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어지는 양육의 과정이 부담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어떻게 불러 내실까? 내가 알지 못했던 나의 죄와 연약함이 무엇일까?신세계를 경험하며 남은 양육 가운데도 기름부으심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말씀 묵상과 기도가 습관화 생활화 되어 몸이 자동적으로 반응하도록 게으름과 나태함 교만함의 육체를 쳐서 영적인 훈련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주님. 내 안에는 내가 늘 상대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교만한 마음이 있습니다. 남편보다 낫고, 아들보다 낫고, 직장 동료들보다 낫다는 저의 교만함과 악함이 있습니다 그 근본적인 악함으로 인해 내가 하나님보다 낫다는 교만함으로 하나님이 하실 일을 내가 하겠다고 설쳐댑니다. 세금의가르침도 부활의 가르침도 악한 자의 꾀임에 금방 넘어지는 죄인이면서도 전능하신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의 자리를 탐하며 내 생각대로 재단하고 정리한 악한 죄인입니다. 내가 아무것도 가질 소망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 이때 나를 말씀 안에 머물러 그 말씀의 깊이를 알고 들어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어떤 경우에도 날마다 그날 그날 주신 말씀으로 내가 살아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