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은 뭔가 다르다.달라야 한다. 달라야만 하는 사람이다.오늘,느헤미야서 5장 6-19절을 보며, 뭔가 다른 느헤미야를 묵상한다.그는 달랐다.남들보다 몇배나 열심히 일했으면서도 총독의 녹을 받지 않았다.전임자들은 백성에게서 양식과 포도주와 또 은 사십 세겔을 빼앗았지만,그는 그러지 않았다.빼앗기는 커녕 마땅히 일한 값으로 받을 수 있는 녹조차도 받지 않았다.그뿐아니다.이자를 받지 말라고 했다.형제에게 같은 백성에게 돈을 꾸어준 사람들에게 그렇게 말했다.어떻게 형제에게, 한 핏줄에게 이자를 받겠느뇨,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했다.뭔가 다르다.뭔가 다른 사람이다.뭔가 다른 한 사람이 있었기에 다른 사람들이 영향을 받았다.그래서 그들 또한 뭔가 달라야 했다. 그렇게 변해져야만 했다.오늘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신다.너는 어떻느냐, 뭔가 다른 구석이 있느냐.다르면 어디가 다르냐, 무엇이 다르냐,남들과, 불신자들과 무엇이 얼마큼 다르냐.그래서 뭔가 다른 영향을 미치느냐.그렇게 물으신다.그래서 조용히 눈을 감는다.눈을 감으며 아버지를 부른다.오늘도, 이 하루도 뭔가 다른 하루가 되게 하소서.남들과 뭔가는 다른 삶을 살게 해주소서.주님의 영으로, 성령 하나님의 힘으로그것이 가능케 하소서.이렇게 또 아버지를 부르며 아침을 연다.바람이 거세게 부는 토욜의 아침, 어제와 달리 꽤 쌀쌀함이 겨울이 왔긴 왔음을 몸으로 확인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