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4월 1일 금요일 ◈
◉ 모퉁이의 머릿돌 ( 마가복음 11:27-12:12 )
▷ 무슨 권위로
27.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에 들어가니라 예수께서 성전에서 거니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아와
28. 이르되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 할 권위를 주었느냐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30.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내게 대답하라
31.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니
32. 그러면 사람으로부터라 할까 하였으나 모든 사람이 요한을 참 선지자로 여기므로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하는지라
33. 이에 예수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우리 것이 되리라
1. 예수께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지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2.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3. 그들이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4.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5.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6. 이제 한 사람이 남았으니 곧 그가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이르되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하였더니
7. 그 농부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8.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던졌느니라
9.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 예수를 두고 가니라
10.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11.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라
12. 그들이 예수의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 가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11장 27절에서 12장 1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비록~ 세상에서 버림을 받아도 모퉁이의 머릿돌로 세워지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모퉁이의 머릿돌로 세워지려면..
◉ 첫째.. 하나님이 주신 참 권위를 받아야 합니다.
11장이 시작되며.. 예루살렘으로 오신 예수님은 성전에서 매매하는 사람들을 내쫓고 상을 둘러엎으며 강도의 소굴이 된 성전을 깨끗이 하셨지요. 그리고 날이 저물매 성 밖으로 나가셨다가 이튿날 아침에는 뿌리째 마른 무화과나무 앞에서 제자들에게 100% 응답받는 기도의 비밀을 가르치셨어요. 그리고 오늘 다시 성전으로 오셔서 성전에서 거니시는데.. 그 동안 철밥통 같은 기득권으로 온갖 권세 누리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이 나와서는 ampldquo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을 할 권위를 주었느냐..? amprdquo 하고 따집니다. 그런데 그들은 재밌게도.. ampldquo 니가 무슨 권위로 가르치느냐..? amprdquo 가 아니라~ ampldquo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amprdquo 고 묻습니다. 그들이 말하는 이런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말로만이 아니라~ 삶으로 복음을 가르치셨지요. 그들이 무의식중에 예수님의 사역을 인정한 것입니다. 그런데 11장 29절에서 주님은 왜~ ampldquo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대답하라~ 그리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amprdquo 고 하셨을까요..? 상대의 실체를 모르고 쓸데없이 분노해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말꼬리를 잡히기가 쉽습니다. 이르케 답해도~ 저렇게 답해도~ 책잡힐게 뻔합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질문을 제기하므로 상황을 반전시키신 것입니다. 30절에.. ampldquo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내게 대답하라~amprdquo 고 질문하신 것도 그렇습니다. 요한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평가했지요. 온 백성이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대제사장들이.. ampldquo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 왔다~amprdquo 고 하면.. ampldquo 왜~ 요한을 죽였냐..? amprdquo 고 할 것이고.. ampldquo 사람으로부터 왔다~amprdquo 고 하면.. 백성이 들고 일어나지 않겠습니까..? 어떤 대답을 해도 곤란하게 되니.. 그들은 33절에서.. ampldquo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 amprdquo 하고 답을 피합니다. 그러자 예수님도.. ampldquo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amprdquo 하십니다. 우리가 성경을 수십 번 읽고 날마다 큐티해도 그렇습니다. ampldquo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면 주님도 너희에게 이르지 않겠다~amprdquo 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내 생각이 표준이 되면 무슨 결정을 해도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내 생각이 하늘로부터 나올 때.. 그것이 지혜가 되고 참~ 권위가 됩니다. 내 인생에 모든 결정의 권위가 하늘에 있기 때문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나의 기득권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복음을 삶으로 증거하고 있습니까..? 모든 결정의 근거가 하늘로부터 온 것입니까..?
▶▶ 모퉁이의 머릿돌로 세워지려면..
◉ 둘째.. 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12장 1절에.. ampldquo 예수께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amprdquo 라고 합니다. ampldquo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amprdquo 고 물으니.. 주님은 이제 포도원의 비유를 말씀하십니다. 비유인즉슨..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세로 준 주인이 포도원의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냅니다. 그런데 농부들은 그 종을 잡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며.. 다른 종을 보내어도 능욕하고.. 아예~ 죽이기까지 합니다. 그럼에도 주인은 인내심을 가지고 다른 종들을 계속~ 보냅니다. 농부들이 이러는 이유가 무엇이죠..? 모든 게 내 것인 줄 착각하고 하나님께 소출을 내어놓기 싫어서 그렇습니다. 십의 일조도 드리기 싫다는 겁니다. 그러나 농부들이나~ 우리나~ 모든 소유는 하나님께 세로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잘 되면.. 다~ 내 것인 줄로 착각합니다. 영적으로 홀로서기를 잘하라고 주인이 잠시 타국에 갔는데.. 육적으로 홀로서기를 하니.. 이제는 아무것도 빼앗기고 싶지가 않습니다. 집도 좋고~ 돈도 좋고~ 자식도 다 좋은데.. 어트게 내놓겠습니까..? 내 욕심을 알아야 하는데.. 상대방을 죽여서라도 붙든 것을 내놓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6절에서 8절까지를 보니.. 포도원 주인은 마지막 남은 한 사람.. 곧~ 그가 사랑하는 아들을 최후로 보내며.. ampldquo 내 아들은 존대하리라~ amprdquo 합니다. 하지만 농부들은.. ampldquo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되리라~amprdquo 고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 던집니다. 그 욕심에 결론이 무엇입니까..? 9절에.. ampldquo 포도원 주인이 어트게 하겠느냐..?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에게 주리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집도~ 남편과 아내도~ 자식도~ 하나님의 것인 줄 모르고.. 내 것으로 여기면.. 결국~ 다 뺏길 날이 옵니다. 십의 일조를 아까워하면.. 십의 십조를 뺏깁니다. 그렇다면 오늘 포도원의 비유가 주님의 권위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여기서 포도원의 주인은..? 하나님이요~. 그가 사랑하는 아들.. 최후로 보내신 이는..? 예수님입니다. 그 동안 소출을 받으러 다닌 종들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이고.. 주인의 상속자까지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 던진 농부들은 대제사장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입니다. 그러므로 이 비유는.. ampldquo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누가 이런 일을 할 권위를 주었느냐..? amprdquo 는 대제사장들의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주님의 권위가 하늘로부터 온 것이요~. 하나님이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세요..? 12절에 보니.. ampldquo 그들이 예수의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았다~amprdquo 고 합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을 잡고자하는 죄를 내려놓지 못합니다. 오히려 ampldquo 무리를 두려워하여 예수를 두고 가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말씀을 듣고 내 죄를 보았으면 회개해야 하는데.. 회개가 없으니 두렵고~ ampldquo 예수를 두고 가니라~ 의 인생 amprdquo 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인생을 살았을지라도 오늘 회개하므로 주님을 영접하면 주님도 나를 영접해 주십니다. 주님을 영접하는 권위가 가장 아름다운 권위입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나는 주인인 주님이 달라고 하실 때.. 기꺼이 드립니까..? 너무 좋아서 주님께 드리기 아까운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스스로 드리지 않아서 주님이 거두어 가신 것은 무엇입니까..? 건강입니까..? 재물입니까..? 가족입니까..?
[ 묵상간증 ]
▷▷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취득했던 낡은 아파트를 싼값에 팔아버렸다가 집값이 껑충~ 오르는 사건을 통해.. ampldquo 온전히 우리의 것이 되리라~ amprdquo 한 욕심을 보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20여 년 전.. 저는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취득했던 강남의 낡은 아파트를 팔고 수도권에 있는 아파트를 분양받았어요. 그런데 그때부터 싼값에 팔아버린 아파트가 재건축이 되어 집값이 껑충~ 오르는 게 아니겠어요..? 저희 부부는 그 부근을 지날 때마다 속앓이를 했답니다. 그러다 교회 소그룹 모임에서 이 일을 나누던 중.. 부모님께 받은 것이 많음에도 오히려 감사하지 않고 내 힘으로 집을 얻은 것처럼 세탁하고 싶었던 욕심을 보게 되었어요. 오늘 7절에.. ampldquo 그 유산이 우리 것이 될리라~ amprdquo 한 농부들이 바로 저인 것이 깨달아져서 팔아버린 아파트 값이 오른 상황에.. ampldquo 옳소이다~!! amprdquo 가 나왔어요. 그런데 요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부동산 정책에 온 신경을 기울이며 근심하고 있는 제 모습을 봅니다. 이제라도 포도원을 세로 받은 청지기로써 시간과 감정과 재물의 십일조를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기를 소망해요.
▷ 저의 적용은.. 부동산정책과 조세정책의 변화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십일조와 세금을 즐거이 드리겠습니다. 재정 문제로 의사결정을 해야 할 때.. 공동체에 솔직히 나누고 말씀으로 인도함 받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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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장 10절과 11절에.. ampldquo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놀랍도다함을 읽어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라~amprdquo 고 합니다. 예수님이 굳이 시편 118편 22절 23절 말씀을 인용하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머릿돌은 초석은 아니지만.. 건축자의 이름이 새겨지는 마지막 완성 작품입니다. 버려진 돌과 같이 멸시받고 죽임 당하신 주님이시지만 부활하심으로 영광의 머릿돌로 세워지셨습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모퉁이의 머릿돌로 세워지려면 먼저 버려져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형편없고 보잘것없다고 내 인생을 포기하고 내 배우자~ 내 자식을 포기해선 안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참 권위를 받아야 합니다. 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우리에게 참 권위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 건축자의 버린 돌이 될 수밖에 없는 인생인데.. 주로 말미암아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는 하나님 나라의 지혜를 알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 세상 권위를 버리고 하나님이 주시는 참 권위를 받기 원합니다. 그런데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들어도.. ampldquo 나는 알지 못하노라~ amprdquo 합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포도원 같은 가정과 물질도 다~ 내 것인 줄로만 알아서 때가 되어 주님이 열매를 찾으실 때.. 내놓지를 못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제는 주로 말미암아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기 원합니다. 하늘로부터 주신 참 권위로 주께서 맡기신 가정과 교회를 잘 지키고 가꾸기 원합니다. 많은 소출이 있도록 도와주시고~ 살펴주시옵소서~! 이 나라에 이제.. 곧~ 새로운 정부가 세워질 텐데 다시는 진형논리와 지역감정으로 서로 상처주고 능욕하는 일이 없도록 살펴주시옵소서~! 서로 존대하게 해 주시옵소서~!! 새 대통령에게도 참 권위를 더하여 주셔서 이 나라를 우리 눈에 놀랍도록 다스리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