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썩어 있다면 - 느5장6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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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05
느 5 : 6
내가 백성의 부르짖음과 이런 말을 듣고 크게 노하여
중심에 계획하고 귀인과 민장을 꾸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각기 형제에게 취리를 하는도다 하고 대회를 열고 저희를 쳐서
느 5 : 8
이르기를 우리는 이방인의 손에 팔린 우리 형제 유다 사람들을 우리의 힘을 다하여 속량하였거늘
너희는 너희 형제를 팔고자 하느냐 더구나 우리의 손에 팔리게 하겠느냐 하매 저희가 잠잠하여 말이 없기로
사과가 껍데기는 아주 보기가 좋은데 속이 썩어 있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밖으로는 힘을 합쳐서 성벽을 쌓아가고 있는데 안으로는 같은 백성들끼리 돈 놀이를 하면서
이익을 챙기므로 가난한 사람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겉과 속의 모습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마치 교회생활은 잘 하는데 사회생활이나 가정생활은 엉망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수고하며 전도하여 사람을 데려오기 위해서 수고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데리고 온 사람들을 내어 #51922;는 일들을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없는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거룩한 성전안에 장사치와 창녀들이 행음하며 도둑질을 하고 있다면
모두 척결하여야 할 것입니다
느헤미야는 공동체의 잘못된 부분과 가난한자 빚진자 원통한 사람의 요청을 듣고
크게 노하여 꾸짖으므로 문제를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자신이 공동체에게 부담을 주지 않고 사는 인생이었으며 공동체를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그의 한마디의 말에도 모든 백성들이
순종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신앙은 속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훈련시키는 것이며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는 것일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밖을 화려하게 꾸미며 외모로 사람을 취하며 판단을 하지만
그리스도인은 외모나 겉모양을 꾸며대는 것이 아니라 속사람을 거룩하게 만들어
가는 삶일 것입니다
또한 느헤미야처럼 공동체에 짐이 되지 않는 삶을 살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공동체를 소중히 여기며 성도들의 헌금을 귀중하고 값어치 있게 구별하여서
사용하여야 할 것이라는 교훈을 받게 됩니다
18절에 느헤미야는 자기가 총독에게 월급을 요구하지 않은 것은
이 백성의 부역이 중함이더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생각하시고
내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힘들어 하는 성도들의 것들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를 드리고 있는 모습을
본받기를 원합니다
내 하나님이여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행한 모든 일을 생각하시고
송해원이에게 은혜를 베푸시소서 라는 기도를 올려 드릴 수 있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드리는 사랑스러운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