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말씀의 인도를 외면한 적은 없는가?
주께 쓰임 받고자 내가 잘 매여 있어야 할 환경은 무엇인가?
기적에만 열광하다가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놓치고 손해 보는 일로 주님을 원망하거나 생색낸 적은 없는가?
묵상하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라고 하셔도 저는 사람의 성품과 인상을 보고 전해도 안 믿을거라는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말씀의 인도를 외면할 때가 많습니다.그리고 전도축제 때마다 vip초청을 하라고 하셔도 작년에 초청 해 봐도 안 오더라amprsquo는 고정관념에 초청을 망설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짝지어준 아내의 자리, 엄마의 자리, 권찰, 부목자의 자리에 잘 매여서 주신 것에 감사하고 역할 잘 감당하고 있어야 주께서 쓰시고자 하실 때 쓰임을 받을텐데, 세상 욕심과 이생의 자랑에 배가 고파 다 망하고 힘이 없음에도 세상에서 화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저입니다.
결혼하고 남편이 가정을 돌보지 않아도 저만 열심히 기도하고 교회 봉사 많이 하면 하나님께서 저에게 기적을 베풀어 주셔서 세상에서 하는 일마다 잘 되고 자녀도 잘되어 예수 믿어서 잘됐다는 소리를 들을 줄 알았는데, 하는 일마다 안되고 망하고 아프고 빚진 인생이 되니 신앙생활에 열심을 냈던 것에 생색이 나고 주님을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보다 망해서라도 제가 기복 신앙을 버리고 남편이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고, 자녀들도 믿음으로 양육하게 하시기 위함이었음을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적용하기:
사람에 대한 고정관념과 경험에 의한 고정관념을 내려놓고 4월17일 부활절 전도 축제에 vip를 초대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이 땅에서 화려하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초라한 환경에서도 말씀 붙들고 역할 잘 감당하며 살기 원하심을 알고, 제 주제와 분수에 맞게 살겠습니다.
하나님을 앞서는 제 열심을 내려놓고 주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