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3월 29일 화요일 ◈
◉ 예수를 따르니라 ( 마가복음 10:46-52 )
▷ 불쌍히 여기소서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예수께서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에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길 가에 앉았다가
47. 나사렛 예수시란 말을 듣고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 많은 사람이 꾸짖어
48. 많은 사람이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49.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 하시니 그들이 그 맹인을 부르며 이르되 안심하고 일어나라 그가 너를 부르신다 하매
50. 맹인이 겉옷을 내버리고 뛰어 일어나 예수께 나아오거늘
▷ 보기를 원하나이다
51. 예수께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맹인이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10장 46절에서 52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예수를 따르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예수를 따르려면..
◉ 첫째..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의 간절한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 46절에.. ampldquo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amprdquo 라고 합니다. 여리고는 예루살렘의 관문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러 가시는 길의 마지막 관문입니다. 제자들과 허다한 무리와 함께 여리고에 이르렀다가 나가시는 예수님의 마음은 매우 비장했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길가에 앉아있던 디매오의 아들인 맹인 거지 바디매오를 만나게 됩니다. 아버지인 디매오라는 이름 뜻은..? ampldquo 명예.. 지위.. amprdquo 라는 의미입니다. 명예와 높은 지위를 가진 아버지가 맹인 아들을 키우며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그럼에도 그런 아들이 47절에서.. ampldquo 나사렛 예수~amprdquo 란 말을 알아들었습니다. 요한복음 1장에서 빌립이 나사렛 예수를 소개했을 때.. 나다나엘은~ ampldquo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겠느냐..? amprdquo 라고 했지요. 그런데 오늘 이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나사렛 예수란 말을 듣고.. ampldquo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amprdquo 합니다. 두 눈으로 보지도 못하는 바디매오가 그 이름만 듣고도 예수님을 알아보게 된 것은 믿음 좋은 아버지 디매오의 양육 덕분이 아니었을까요..? 어려서부터 성경을 배우고 다윗의 자손에서 구세주가 나실 것을 알았기에.. 오늘 이 바디매오가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님이 자신을 구해 줄 분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ampldquo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amprdquo 하며.. 구할 것을 정확히 구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내 자녀에게 다윗의 자손으로 오신 예수님 누구신지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합니다. 나를 지켜주고 살려주는 것이 돈도.. 아버지도.. 어머니도 아니고.. 오직~ 나사렛 예수시라는 것을 오직 주님만이 나를 불쌍히 여기실 분이라는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더구나 오늘 바디매오는 제자들처럼 자리를 구하지도 않았습니다. ampldquo 내가 죄로 맹인이 됐냐~!? amprdquo 고 따져 묻지도 않습니다. 무리로부터 꾸짖음을 들어도 상처받지 않고 더욱~ 소리 질러.. ampldquo 불쌍히 여기소서~!! amprdquo 기도합니다. 그러니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49절에.. ampldquo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그를 부르라~amprdquo 하십니다. 간절함과 애통함이 예수님을 머물러 서게 했습니다. 그러니 조금 전까지만 해도 맹인 바디매오를 꾸짖던 사람들이.. ampldquo 이제는 안심하고 일어나라~ 예수님이 너를 부르신다~ amprdquo 하고 태도를 바꿉니다. 이럴 때 여러분이라면.. ampldquo 그 동안 그르케 날 무시하더니~ amprdquo 하고 인상 찌푸리고.. ampldquo 두고 보자~!! amprdquo 하고 이를 갈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나를 꾸짖어도 그렇습니다. 내가 잘 했든.. 못 했든.. 그 꾸짖음은 그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닙니다. 주님이 내게 꾸짖으시는 일이기 때문에 분노하고.. 부르르~~ 떨 필요가 없습니다. 때로 꾸짖음 받기도 하시고 인정 받기도 하시는 것이 나 한 사람을 세우기위해 주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나를 꾸짖던 사람이 금새~ 태도를 바꿔서 내게 친절을 베풀면 나도 빨리 쌓였던 감정을 처리해야 합니다. 오늘 맹인 거지 바디매오도 자신들을 꾸짖던 사람들을 거부하지 않고.. 즉시~ 겉옷을 내어 버리고 예수께로 나아갑니다. 당시 일교차가 심한 그 지역에서 겉옷은 낮에 더워와 밤에 추위에서 몸을 보호해 주시는 생명과도 직결된 것이었습니다. 더구나 맹인이요~ 거지인 바디매오에게 겉옷은 그의 전재산이나 다름없었지요. 그러므로 겉옷을 내어버렸다는 것은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는 것입니다. 마치~ 베드로가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른 것과 같은 적용입니다. 저도 그르케 열심히 피아노를 공부했는데.. 주님께서 사역의 길로 부르셨을 때.. 제 밥줄이라고 할 수 있는 피아노를 얼른~ 내어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지금.. ampldquo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amprdquo 기도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주님께 나아가기 위해 내가 내어버려야 할 겉옷은 무엇입니까..?
▶▶ 예수를 따르려면..
◉ 둘째.. 영혼 구원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바디매오의 간절한 소원은 무엇입니까..? 51절에.. ampldquo 보기를 원하나이다~ amprdquo 그의 소원은 오로지 눈을 뜨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52절에서 예수님은 왜~ 이제 내 눈을 뜨게 해 주었으니.. ampldquo 가라~ amprdquo 하지 않으시고.. ampldquo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amprdquo 고 하셨을까요..? 예수님이 그의 눈을 뜨게 해 주신 것은..? 단순한 치유가 목적이 아닙니다. 구원이~ 목적입니다. 바디매오도 그렇습니다. 눈을 뜨고.. 이제 보게 됐다고 집으로 곧장~ 달려가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아버지 어머니 얼굴도 보고 식구들 부둥켜안고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ampldquo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amprdquo 고 합니다. 부자 청년은.. ampldquo 나는 계명 다~ 지켰는데.. amprdquo 하면서.. ampldquo 재물이 많은 고로 근심하면서 돌아갔는데.. amprdquo 바디매오는 겉옷까지 내어버리고.. 곧장~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여러분이 보기에는 어떤 인생이 더 축복입니까..? 그래도 재물 많은 부자 청년이 좋습니까..? 그러나 바디매오가 정답인 걸 어특허겠습니까..? 바디매오는 예수님이 직접 구원받은 걸 확인해 주셨는데.. 부자 청년은 근심하고 가버렸으니.. 구원과는 멀어진 것 아니겠습니까..?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의 한 가지 소원은 무엇입니까..? 병이 낫고.. 돈이 생기고.. 승진하고.. 합격하는 것입니까..? 나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는 십자가 구원입니까..?
[ 묵상간증 ]
▷▷ 동성애가 죄인 줄 모르고 영적 맹인으로 살아왔다는 한 청년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고침 받은 영적 맹인 )
어릴 적부터 또래 남자 아이들과 달리~ 여성스럽게 꾸미기를 좋아했던 저는 청소년 시기에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어요. 그 일을 계기로 성적 정체성이 흔들리며 동성애 문화에 빠져들고 말았답니다. 그러던 중에 교회에서 알게 된 또래 남자 아이를 동성애의 감정으로 대하며 집착했어요. 그러자 저의 행동에 이상함을 느낀 그 친구가 담당 사역자에게 사실을 털어놓는 바람에 결국~ 저는 그 교회를 떠나게 되었죠. 성인이 되어서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던 중에 한 선생님의 권면에 따라 다시 교회에 나갔지만.. 영적 맹인이던 저는 동성애가 주는 쾌락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지 않았어요. 하지만 그 선생님은 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동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셨어요. 그러므로 오늘 47절에서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ampldquo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amprdquo 라고 외친 것처럼.. 저도 동성애 죄를 고백하며..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길~ 주께 간구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지금도 동성애로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만나면 오늘 바디매오를 꾸짖은 사람들처럼.. ampldquo 왜~ 죄를 끊으려고 노력하지 않니..? amprdquo 하며.. 지체들을 다그치는 마음이 있어요. 이제는 영적 맹인이던 저를 고쳐주시고 구원해 주신 주님의 은혜를 다시금 기억하며 동성애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이 죄에서 벗어나 예수님을 따를 수 있도록 기도하며 섬기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소그룹 지체들에게.. ampldquo 왜~ 노력하지 않냐..?! amprdquo 며.. 다그치지 않고 그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겠습니다. 동성애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에게 전화를 걸어 그들의 안부를 묻고 불쌍히 여겨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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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를 따르려면.. ampldquo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amprdquo 의 간절한 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혼 구원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날~~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기도해도 그렇습니다. 내 유익을 위해~ 육적인 문제 해결만을 위해~ 기도하면 안 됩니다. 병 고침을 위해~ 물질을 위해~ 합격과 승진을 위해 기도하더라도.. 그~ 육적인 소원이 최종 목적이 되면 안 됩니다. 오늘 맹인 바디매오가 눈을 뜬 즉시로~ 예수를 길에서 따른 것처럼.. 기도 응답으로 받은 회복의 축복은 반드시~ 영혼 구원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구원을 놓고 드리는 기도는 반드시~ 100% 응답해 주십니다. 저는 과거에 주님이.. ampldquo 무엇을 해 주기 원하느냐..? amprdquo 고 물으실 때.. ampldquo 말씀을 깨닫기 원한다~amprdquo 고 대답했습니다. 과부가 된 엄마 밑에서 자라는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ampldquo 내가 어떤 사람이 되는가..! amprdquo 가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깨닫기 원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불러 세우셔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영혼 구원에 대한 부담을 주셨기 때문에 주님을 따라서 이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구원을 위해 다윗의 자손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시고.. 또~ 우리를 부르셔서 예수를 따르도록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맹인 거지 바디매오가 간구했던 것처럼.. ampldquo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amprdquo 간절히 고백하고.. ampldquo 영혼 구원이 인생의 목적이다~!! amprdquo 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누가 나를 불쌍히 여기는 것도 자존심이 상하고 꾸짖는 소리도 듣기 싫은 것이 있습니다. 아직도 내어버리지 못한 겉옷도 저마다 있습니다. 생명과도 같았던 겉옷이지만.. 나를 진정으로 살리실 분은 주님이라는 것을 알기에~ 이제는 내어버리고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오직 한 가지 소원을 구하오니~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말씀을 보는 눈을 열어주시옵소서~!! 이 시간 동성애로 힘들어하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내 의지로는 끊기 힘든.. 그 처절함 때문에 더욱~ 소리 질러.. ampldquo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amprdquo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정말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서 귀로만 듣던 하나님 나라를 곧~ 보게 될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옵소서~!! 도와 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