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나의 죄인 됨과 무력함을 고백하면서 나를 불쌍히 여겨주실 주께 간구하고 있는가?
묵상하기:
말씀을 들을수록 제가 죄인 중의 괴수이며, 전적부패 전적무능함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사건이 올때 마다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무력한 저임을 고백하며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간구하게 됩니다.
큰 딸이 신결혼을 위해 불신 교제를 끊는 적용을 하고, 날마다 큐티 말씀으로 사건을 구속사로 해석 받고 가는 것을 보며 공동체에 붙어가고 큐티하는 것이 결정적인 순간에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보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을 평소에 공동체에서 편안히 수다떨며 나누고 들어둔 것들이 사건이 오면 이미 예방주사 맞은 것 덕분에 저절로 적용으로 이어지는 은혜를 입게 되는 것 같습니다.
딸의 신결혼의 간절함과 애통함을 주님께서 보시고 불쌍히 여겨주셔서 우리들 공동체에서 한 말씀을 듣고 나누며 말씀이 들리고 자기 죄를 보는 믿음의 베필과 신결혼 하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적용하기:
죄인 임에도 불구하고 완벽주의와 위선 체면의 겉옷을 버리지 못하고 사람들의 꾸짖음도 잘 받아내지 못하는 저입니다. 주님 앞에 저의 더럽고 불결한 죄들을 오픈하고 불쌍히 여기소서의 기도로 편안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디메오가 보기를 원하는 간절함과 애통함으로 구원받은 것처럼, 저의 큰 딸도 신결혼의 간절함이 열매 맺도록 함께 중보기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