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3월 28일 월요일 ◈
◉ 섬기러 오신 예수님 ( 마가복음 10:32-45 )
▷ 3일 만에 살아나리라
32.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 이에 다시 열두 제자를 데리시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시되
33.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겠고
34.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 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 주의 우편과 좌편
35.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 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36.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37. 여짜오되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3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39. 그들이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40.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
41. 열 제자가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내거늘
▷ 겸손과 섬김
42. 예수께서 불러다가 이르시되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그들을 임의로 주관하고 그 고관들이 그들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43.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44.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45.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10장 32절에서 45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섬김을 받으려하지 않고 도리어 섬기시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신 주님처럼 하나님이 원하시는 으뜸이 되기 원합니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으뜸이 되려면..
◉ 첫째.. 인생의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오늘 32절에.. ampldquo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예수께서 그들 앞에 서서 가시는데.. 그들이 놀라고 따르는 자들은 두려워하더라~amprdquo 고 합니다. 예수님은 왜~ 자꾸.. 예루살렘에 올라가십니까..? 십자가를 지고 죽기 위해서입니다. 이렇듯 예수님은 인생의 목적이 뚜렷하십니다. 이 땅에 왜~ 왔는지.. 왜~ 죽어야 하는지.. 인생의 목적이 분명하니까~ 두려움 없이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는 것입니다. 우리도 십자가를 지려면.. 이르케 주님처럼 앞서가야 합니다. 인생의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행여~ 불치병에 걸리고 망하고 죽음을 선고받더라도 그때부터 나의 한계를 인정하고 기쁘게 죽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른데 왜~ 제자들은 놀라고 두려워했을까요..? 주님을 따르고는 있어도 여전히 예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듣고 인생의 목적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다시 열두 제자 데리시고 자기가 당할 일을 말씀하여 이르십니다. 제자들이 말씀을 알아듣지 못해도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양육하십니다. 그런데 주님은 왜~ 혼자 죽으러 가시면서도 33절에서.. ampldquo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노니~amprdquo 라고 하셨을까요..? 제가 교회에서 많은 성도를 양육해도 그렇습니다. 십 수 년을 양육해도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런 분을 포기하고 배척해서야 되겠습니까..? 그런 분이 있어도 날마다 같이 큐티하며 우리가 되어서 함께 가니까~ 교회가 힘이 있고.. 영광이 있음을 봅니다. 그래서 말씀이 들리든.. 안 들리든.. 저와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성도들이 귀합니다. 말씀이 들리지 않아도 우리들 공동체에 붙어만 있으면 언젠가는 말씀이 들리는 날이 오게 될 줄 믿어요. 붙어만 있어도 소망이 있습니다. 33절 34절에.. ampldquo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주겠고~ 그들은 능욕하며.. 침 뱉으며.. 채찍질하고 죽일 것이나~ 그는 삼일 만에 살아나리라~ 하시니라.. amprdquo 고 합니다. 우리는 힘든 이야기를 하기도 싫고.. 듣기도 싫은데..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 번째로 십자가와 부활을 이야기 하십니다. 우리가 전도하며 복음을 전해도 그렇습니다.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세 번.. 네 번.. 전해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의 인생 목적은 무엇입니까..? 행복입니까..? 거룩입니까..? 나는 가족을 위해 공동체를 위해 기꺼이 십자가를 지고 있습니까..? 혼자 십자가 지기가 너무 힘들고 두려워서 애써~ 외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하나님이 원하시는 으뜸이 되려면..
◉ 둘째.. 세상 욕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35절에.. ampldquo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주께 나아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무엇이든지 우리가 구하는 바를 우리에게 하여주시기를 원하옵나이다~amprdquo 합니다. 예수님은 세 번이나 반복해서 십자가를 가르치시는데..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은.. ampldquo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해 달라~amprdquo 고 합니다. 이들이 구한 자리는 십자가 좌우편이 아닙니다. 세상 높은 지위 좌의정.. 우의정 자리를 내놓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윗처럼 이스라엘의 위대한 왕이 될 줄로 믿고 그리되면 다들~ 한 자리 차지할 욕심이 있었던 것이지요. 그러나 38절에.. ampldquo 이르시되~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 amprdquo 하십니다. 우리가 기도를 해도 그르치요. 십자가 잘 지게 해 달라는 기도보다는.. 이것 주세요~ 저것 주세요~ 가 우선입니다. 내가 무엇을 구하는지 알지 못하고 내 열심이 특심이 되어서.. 나도 속고~ 남도 속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으뜸이 되려면.. 먼저~ 마셔야 할 잔이 있습니다. 십자가 고난을 기쁘게 감당하는 예수님의 잔을 마셔야 합니다. 그런데 39절에 제자들은 멋모르고.. ampldquo 할 수 있나이다~! amprdquo 장담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함부로 주의 이름으로 장담하면 안 됩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ampldquo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amprdquo 하시며.. 제자들의 고백을 받아주십니다. 그 약속으로 말미암아 훗날 야고보는 최초의 순교자로 헤롯 아그립바 1세에게 칼로 목 베임을 당했고.. 요한은 밧모섬으로 유배를 유배를 갔지요. 십자가의 잔을 마신 것입니다. 우리가 멋모른 채 장담하고 고백했어도 하나님은 그 고백을 책임지시고 구원의 일에 사용하십니다. 그리고 40절에.. ampldquo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amprdquo 고 하십니다. ampldquo 너희가 아무리 잔을 마셔도.. 좌편 우편에 앉게 되는 것은 아버지 소관이라~amprdquo 는 것입니다. 야고보와 요한이 아무리 이렇게 구했어도 수제자 자리는 결국 베드로에게 갔지요. 그런데 41절에서.. 열 제자는 왜~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화를 냈을까요..? 좌편 우편 자리다툼에서 자신들이 밀려난 것 같으니~ 분이 난 것이지요. 예수님의 죽음이 임박한 자리에서 제자들 하는 짓이 이렇습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날마다 기도하며 구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내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쁘게 감당해야 할 십자가 고난.. 마셔야 할 예수님의 잔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으뜸이 되고자~ 가출과 이혼을 일삼았던 죄를 회개한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으뜸이 되고자 한 가출 )
저는 어릴 적 텔레비전 드라마를 통해 백화점에서 가격표도 보지 않고 계산하는 부잣집 사모님들을 보며.. ampldquo 이들이야말로 복 받은 자들이라~ amprdquo 고 생각했어요. 그러면서 오직 인생의 목적을 행복에 두고 쾌락과 음란을 쫓아 살았어요. 그러다 어린 나이에 결혼 했는데.. 가정이 무덤처럼 느껴져 가출했다가.. 결국~ 이혼하고 말았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이제는 불행 끝~~ 행복 시작을 부르짖으며 재혼했지만.. 상황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어요. ampldquo 내가 죽어야~ 이런 삶이 끝나는 건가..!? amprdquo 생각할 무렵.. 자발적으로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게 된 저는 비로소~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임을 알게 되었어요. 그 동안 피해의식과 자기연민에 사로잡혀 공주처럼 대접받고 으뜸이 되고자 살아온 시간들이 해석되니.. 도저히~ 저 혼자서 감당할 수 없던 재혼가정을 15년 째 지킬 수 있었어요. 오늘 45절에.. ampldquo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이 말씀처럼 섬기는 인생을 살게 해 주시고.. 가정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저의 적용은.. 믿지 않는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남편이 퇴근하기 전에 청소를 깨끗이 해놓겠습니다. 힘든 부모님을 둔 지체들과 이혼 위기로 고난 중에 있는 지체들에게 저의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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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원하시는 으뜸이 되려면.. 인생의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세상 욕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43절 이후를 보니.. ampldquo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이 세상의 원리로는 높은 자리에 오르면 권세를 부리는 게 당연합니다. 그른데 예수님은.. ampldquo 너희는 그르지 말라~ 오히려 종이 되라~amprdquo 고 하십니다. ampldquo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amprdquo 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으뜸이 되려면.. 섬김을 받는 게 아니라~ 섬겨야 합니다. 직장에서도 그렇죠. 평사원이 과장을 섬기고.. 과장이 부장을~ 부장이 임원을 섬기는 것은 당연한 세상 이치입니다. 그런데 임원이 부장을 섬기고~ 부장이 과장을 섬기고~ 과장이 평사원을 섬기면.. 복음을 전하기가 수월합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어떠세요..? 높은 자리에 올라 권세 부리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는 않습니까..? 나보다 작고 부족해도 구원을 위해 섬겨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오늘 하루도 집안에서.. 직장에서.. 나보다 낮고 어린 자를 잘 섬김으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으뜸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으뜸이신 하나님 아버지.. 부족한 우리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으뜸이 될 수 있는 하나님 나라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으뜸이 되려면.. 인생의 목적이 분명해야 하고.. 세상 욕심을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ampldquo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amprdquo 고 하시는데.. 늘~ 세상 으뜸이 되려고.. 좌의정~ 우의정~ 자리를 구합니다. 십자가는 싫고.. 부활만 좋아하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시간 피해의식과 자기연민에 사로잡혀 가출과 이혼을 생각하는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임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공주처럼.. 왕자처럼.. 섬김을 받으려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 마음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가정을 지켜주옵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주님이 마시는 십자가 고난의 잔을 우리도 마시겠나이다~!! 집안에서 직장에서 손과 발이 가는 수고로 나보다 낮고 어린 자를 잘 섬김으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으뜸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