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작성자명 [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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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03
▒ 느헤미야 4:1~14 ▒
▶대적들은:
분노하고 비웃고(1절)
업신여기고 욕하며(4절)
치고 요란하게 하기를 꾀한다(7절)
참으로 괴롭고 슬픈 일이다
그러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워야 할 것은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유다 백성들은:
힘이 다 빠져서 성을 건축하는 것은 무리라고 불평하고(10절)
원수들이 달려와 살륙하여 다 끝내버릴 거라고 낙담한다(11절)
더더욱 괴롭고 슬픈일이다
원수의 방해가 집요할 수록 더더욱 힘을 합하여
하나님의 역사에 박차를 가해도 시원찮을 판에
오히려 원수의 계략에 휘말려 내부에서부터 흔들린다
그러나 그들의 불평과 낙담에도 좌절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 일을 위해서 부름 받은 우리의 사명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 나가노라면
안팎으로 우리를 슬프게 하고 괴롭게 하고 힘빠지게 하는 일이 많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힘을 낼 수 있는건
다시 한번 일어날 수 있는건
우리에게 기도 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들으시는(4절)기도가 있기에
대적들의 온갖 방해와 비웃음과 업신여김에도
내부의 불만과 불평과 낙심에도
제 자리를 지켜서
파수꾼을 두어 적의 공격을 방비할 수 있으며
약하고 낙심한 자를 돌보고 담대하게 할 수 있는거 아닌가
이 기도라는 강력한 무기를 들고도 주저 앉고 있을 것인가?
이 귀한 쁘리빌레히오(privilegio-특권)을 사용하지도 못하고 벌벌 떨고 있을 것인가?
이 시대의 느헤미야로 기도하며 앞장 서 나아갈 자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