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한 몸이 되고자 나의 반을 버리고 배우자의 반을 채우고 있는가?
결혼의 목적인 거룩을 이루고자 내가 끊어야 할 죄는 무엇인가?
묵상하기:
부부는 둘이 한 몸을 이루어야 하는데 한 몸이 되고자 나의 반을 버리고 배우자의 반을 채우는 것은 정말 아픔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나의 습관도 입맛도 말투도 배우자와 살아가며 조율을 해야하는데 쉽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럴거면 왜 결혼을 해서 이렇게 고통스러워야 하는지 의문이 갈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이성적이고 인격적이어서 원만하게 대화와 노력으로 조율이 되면 좋은데 전혀 말이 통하지 않고 이해되지 않는 이유로 서로가 바뀌기를 원할때는 반을 버리기는커녕 이혼으로 끝을 내버리고 싶을 때도 많았습니다.
저의 생각과 경험 지식 옳고 그름으로는 서로의 간격이 좁혀지지 않았고 갈등과 다툼이 그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혼을 외치며 법원을 들락거렸으며 그 모습을 보았던 자녀들에게는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습니다.
이혼의 위기에서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는 말씀이 보이스로 들리니 각자의 죄를 보며 말씀으로 죽어지는 적용을 하니 점점 가정이 성령의 소망으로 살아나게 되었습니다.
결혼의 목적인 거룩을 이루고자 내가 끊어야 할 죄는 말씀을 듣고 가면서도 말씀을 제 잣대로 해석하고 합리화하며,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하고 제 뜻대로 편한대로 행하는 죄를 끊기를 원합니다.
적용하기: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결혼을 잘 지키기 위해 말씀을 잘 깨닫도록 깊이 묵상하고 기도하겠습니다.
결혼의 목적이 거룩임을 자녀들에게 삶으로 보일 수 있도록 저의 머리가 남편이니 남편에게 복종하고 남편의 머리가 그리스도시므로 남편과 함께 주님을 섬기는 부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