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3월 25일 금요일 ◈
◉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 ( 마가복음 10:1-12 )
▷ 바리새인의 시험
1.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
2.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묻되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 예수님의 결혼관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모세가 어떻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4. 이르되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
5.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마음이 완악함으로 말미암아 이 명령을 기록하였거니와
6.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7.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8.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 간음을 행함이니라
10.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이 일을 물으니
11. 이르시되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 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12.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 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마가복음 10장 1절에서 1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임을 잘 알아서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결혼을 끝까~지 잘 지키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결혼을 잘 지키려면..
◉ 첫째.. 말씀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 1절에.. ampldquo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경과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다시 전례대로 가르치시더니~amprdquo 라고 합니다. 오늘 말씀과 병행구절인 마태복음 19장 1절 2절에 의하면.. ampldquo 주님은 갈릴리에서 3차 사역을 마치시고 요단 강 건너 유대 지경에 이르셨다~amprdquo 고 하지요. 그른데 이 때는.. 십자가 지실 시간이 점점 다가오고 사탄이 총궐기해서 예수님 죽이려는 모의가 점점 구체적으로 드러날 무렵입니다. 바로 요 앞 9장 31절에서도.. 주님은~ ampldquo 인자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죽은 지 삼일 만에 살아나리라~amprdquo 고 하셨잖아요. 그러므로 오늘 2절에.. 바리새인들이~ ampldquo 사람이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amprdquo 하고 시험하여 물은 목적도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함입니다. 더구나 당시에는 ampldquo 아내가 불만스러우면 어떤 이유로도 이혼할 수 있다~amprdquo 는.. 힐렐파의 주장과 ampldquo 간음 외에는 이혼이 불가하다~amprdquo 는 샴마이파의 주장이 대립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 주님이 이혼이 불가하다고 하시면 죄인의 친구라고 하는 예수님이 위선자가 되고.. 가능하다고 하시면 신학적으로 문제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3절에서.. ampldquo 모세가 어트게 너희에게 명하였느냐..? amprdquo 하고 반문하십니다. 모세의 명을 절대적으로 여기는 바리새인들이 스스로 자기네 입으로 답을 말하게 하신 것이죠. 그러자 4절에서.. 바리새인들은~ ampldquo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주어 버리기를 허락하였나이다~amprdquo 하고 대답합니다. 왜냐하면 신명기에는.. ampldquo 아내에게 수치되는 일이 있어면 내보내라~ amprdquo 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 참 뜻은 이혼 증서를 주어서 여자를 맘대로 버리라는 것이 아닙니다. 당시 여자들은 남편한테 쫓겨나면 재산도 없고 생활력도 없어서 다른 남자와 재혼하는 수밖에 없는데.. 전남편이 고발하면 간음죄가 되어서 돌로 쳐 죽임을 당해도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쫓겨난 여자가 재혼을 하려면 이혼 증서가 필수였지요. 그런즉 이 모세의 명은 여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모세의 명을 잘못 해석해서 이혼을 합리화하고 여자들의 인권을 무시했습니다. 그러므로 남편이든 아내든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결혼을 잘 지키려면.. 무엇보다 말씀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이혼 증서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서로를 배려하고 서로를 위해 말씀을 묵상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부부간에 위기가 와도 말씀에 귀 기울이지 않고.. 어트게 해서든 배우자의 잘못을 트집 잡는 사람은 오늘 예수님을 시험하는 바리새인과 조금도 다를 바 없습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여러분은 내가 큐티 좀 했다고.. 그 말씀으로 누군가를 시험한 적은 없습니까..? 우리 부부는 예수님을 따르는 부부입니까..? 예수님을 시험하는 부부입니까..?
▶▶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결혼을 잘 지키려면..
◉ 둘째..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임을 알아야 합니다.
6절에.. ampldquo 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amprdquo 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남녀가 동등한 것이 본래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8절에.. ampldquo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amprdquo 는 말씀은 명령어입니다. 부부가 한 몸이 되는 것이 내가 좋으면 하고.. 싫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힘으로 어찌 두 몸이 한 몸이 될 수 있나요..? 나의 반을 버리고 그 절반은 배우자의 몸으로 채워야하기에 당연히 한 몸이 되기까지는 거부 반응도 있고.. 아픔이 따릅니다. 그래서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인 것입니다. 7절과 8절에.. ampldquo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amprdquo 고 합니다. 부부가 한 몸이 되려면.. 부모를 떠나야 합니다. 몸도 마음도 독립을 이루는 것입니다. 재정적으로도 독립해야 합니다. 9절에.. ampldquo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짝 짓는다는 것은..? ampldquo 함께 멍에를 멘다~ amprdquo 는 뜻입니다. 같은 목표를 바라보면서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것이에요. 구약에서는 동일한 종의 동물끼리 멍에를 메라고 하셨지요. 불신결혼하지 말라는 말이 여기서 나온 것입니다. 여러분 남녀가 만나서 50대 50 이기 때문에 아~무리 여자가 잘났어도 1만 보태도 이르케 부부가 사는 것이 또 한쪽에서는 정말 축복인 것을 아셔야 되고.. 남편이 있다는 것만 해도 또 여자들이 이르케 활동할 수 있는 비결이 되는 것이에요. 제가 혼자 살아보니까~ 이것이 너무 절절히 깨달아집니다. 제가 혼자사니까~ 이런 말씀을 드릴 수가 있는 것이에요. 정말 ampldquo 여자의 머리가 남자고.. 남자의 머리가 그리스도라~amprdquo 는 이 명령을 지키고 갈 때에 모든 여러분들의 진로도 길이 열리게 되는 거에요. 이게 이원론이 아닙니다. 남자도 마찬가지에요.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내 배우자와 한 몸이 되기 위해 버려야 할 나의 반은 무엇입니까..? 부부간에 한 몸이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죠..? 여러분은 둘이 한 몸이 되기 위해 부모로부터~ 경제적.. 정신적.. 신앙적으로 독립했습니까..?
[ 묵상간증 ]
▷▷ ampldquo 아내의 바이올린 amprdquo 을 부수려한 사건을 통해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임을 알게 되었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막내인 딸이 3살 쯤 되었을 때에요. 사소한 일로 부부싸움을 하다가 너무 화가 난 저는 아내가 평소 아끼는 바이올린을 들고 나와.. ampldquo 부셔~~ 버릴 거야~!! amprdquo 하고 소리를 질렀어요. 그런데 이런 제 행동에 충격을 받은 아내는 그날로 집을 나가버리고 말았어요. 그리곤 한동안 연락도 없기에 저는 어트게~ 엄마라는 사람이 아이들에게조차 연락 한 번 안 하는지 이해되지 않았어요. 저는 결국~ ampldquo 이런 아내와는 도저히 같이 살 수 없다~! amprdquo 생각하고 이혼하려고 변호사까지 알아보았어요. 그럴 쯤..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된 저희 부부는 소그룹 모임에서 처음으로 서로의 속마음을 나눌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아내에게 폭력적으로 행동하고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것을 나누려고 했던 죄를 회개하고 아내에게 사과했어요. 그런데 오늘 7절과 8절에.. ampldquo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amprdquo 고 하시는 말씀을 보는데.. 맞벌이를 하면서 자녀 양육을 이유로 부모를 떠나지 못했기에 어머니의 간섭으로 아내가 참~ 힘들어했던 것도 뒤늦게 알게 되었어요. 이제는 ampldquo 둘이 한 몸이 될지라~! amprdquo 하시는 주님의 명령대로 ampldquo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 amprdquo 임을 잘 알아서 가정을 잘 지키며 살아가겠습니다.
▷ 저의 적용은.. 매일 아침 큐티한 후에 아내와 10분 이상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소그룹 모임에서 이혼을 생각하며 가정의 제사장으로써 사명을 잊고 살아온 저의 죄를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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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11절 12절에.. ampldquo 누구든지 그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에 장가드는 자는 본처에게 간음을 행함이요~ 또.. 아내가 남편을 버리고 다른 데로 시집가면 간음을 행함이니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여기서 ampldquo 간음 amprdquo 은..? ampldquo 정혼 중에 일어난 부정한 관계와 근친혼.. 무분별하고 회개가 없는 성생활 amprdquo 을 말하죠. 그러면 내 배우자가 간음하면 이혼해도 되나요..? 배우자가 오랫동안 이단에 빠졌거나.. 행방불명이 됐을 때.. 이혼하기도 하는데~ 이런 경우에는 교회가 치리하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허락하지만.. 하나님이 정말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이혼은 이혼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에요. 파급된 문제가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무엇보다 자녀가 큰~~ 피해를 입습니다. 이혼의 상처가 아이들에게 대물림 됩니다. 그래서 장래 일을 아시는 성령님이 탄식하시며.. 이혼을 막으시는 것입니다~. 3~ 4대로 내려갑니다. 그러기 때문에 배우자가 간음하여도 회개한다면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도 용서해야 합니다. 주님은 간음을 싫어하시지만 사마리아 여인을 용서하셨습니다. 미혼모와 기생.. 근친상간한 사람이 성경의 계보에 올랐습니다. 이혼했어도 오늘 회개하면 다~~~ 생명의 계보에 오릅니다. 그러니 오늘 이혼할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오늘 그 생각을 내려놓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결혼을 잘 지키려면.. 무엇보다 말씀을 잘 깨달아야 합니다. 내 잣대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임을 알아야 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날마다 전례대로 말씀으로 가르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결혼을 잘 지킬 수 있는 지혜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결혼을 잘 지키려면 무엇보다 말씀을 잘 깨닫고 결혼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고 거룩인 것을 알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들어도 마음이 완악하므로 말미암아 내 잣대로 해석하고.. 내 뜻대로 행하고.. 배우자와 자식에게 말씀을 들이대며 상처를 줍니다.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이 시간 바라옵기는 간음을 하고 이혼을 생각하는 지체가 있다면 만나주시옵소서~! 배우자를 버리려한 죄를 보게 해 주시고 회개의 마음을 허락해주시옵소서~! 문제 있는 배우자도 주님처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하며 살아가게 해 주시고 무엇보다 부모의 갈등을 보았던 자녀들에게 상처가 대물림되지 않도록.. 주여~ 이혼을 막아주시고 자녀들을 지켜주시옵소서~!! 두 사람이 한 몸이 되어서 예수님과 연합된 기쁨을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 가정을 축복의 통로로 삼아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