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하나님이 야곱에게 주신 언약을 오늘 나에게도 주신 것이 믿어지는가?
돌 베개처럼 딱딱하고 불편하지만 그 위에 정성스레 기름을 부어 하나님을 기념하는 표지로 삼아야 할 나의 환경이나 관계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보다 조건을 내밀며 오히려 내 힘으로 하나님을 설득하려는 것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땅과 자손을 주시고, 모든 족속의 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며, 영원히 함께하시겠다고
하나님이 야곱에게 주신 언약을 오늘 저에게도 주신 것을 믿습니다.
돌 베개처럼 딱딱하고 불편하지만 그 위에 정성스레 기름을 부어 하나님을 기념하는 표지로 삼아야 할 저의 환경은 육적으로 어느 한 곳이라도 되었다함이 없는 가정 형편입니다. 세상적으로 행운이란 1도 따르지 않고, 남 못지않게 애쓰고 노력 했어도 빛은 전혀 나지 않고, 오히려 빚지고 아픈 환경이 제가 교만할래야 교만할 수 없는 환경만 허락하십니다. 환경으로 겸손하니 사람들 관계도 교만할 수 없게 하셔서 조금이라도 저의 연약을 인정하고 하나님도 더 의지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기보다 조건을 내밀며 오히려 내 힘으로 하나님을 설득하려는 것은 자녀들이 힘들어 할 일이 생기면 마음이 조급해져서 하나님께 제가 잘 할테니 자녀를 좀 불쌍히 여겨 달라고 떼를 쓰고 싶어집니다.
적용하기:
돌 베개처럼 불편한 환경과 관계 속에서도 말씀을 붙잡고 인내하며 하나님을 예배하겠습니다.
이 땅에서 고생의 때에도 저를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힘겨울땐 주님께 찬양하고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