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3월 24일 목요일 ◈
◉ 벧엘이라 하였더라 ( 창세기 28:10-22 )
▷ 여호와의 언약
10.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
11.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의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
12.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
13.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 너의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라 네가 누워 있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14.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15.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
▷ 하나님의 집
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17. 이에 두려워하여 이르되 두렵도다 이 곳이여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18.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9.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 야곱의 서원
20. 야곱이 서원하여 이르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21.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22.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 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18장 10절에서 22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늘의 문이 열리고 인생의 모든 불가능에 문이 열려서 지금의 내 자리를 벧엘이라 하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늘의 문이 열리고 지금의 내 자리를 ampldquo 벧엘이라 ampldquo 하려면..
◉ 첫째.. 고생의 때에도 도리어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오늘 10절에.. ampldquo 야곱이 브엘세바에서 떠나 하란으로 향하여 가더니~amprdquo 라고 합니다. 자신을 죽이려는 형 에서를 피해 외삼촌 라반이 있는 하란으로 도망가는 신세가 된 야곱입니다. 그런데 11절에.. ampldquo 한 곳에 이르러는 해가 진지라~ 거기서 유숙하려고 그 곳에 한 돌을 가져다가 베개로 삼고 거기 누워 자더니~amprdquo 라고 합니다. 이 한 절에~ ampldquo 한 곳.. 거기.. 그 곳.. amprdquo 장소를 지칭하는 ampldquo 지시 대명사 amprdquo 가 네 번이나 등장합니다. 그 곳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이죠. 찬송가 338장에.. ampldquo 내 고생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amprdquo 라는 가사가 있지요. 고생하는 나를 위해 ampldquo 그 한 곳.. 거기.. 그 곳을.. amprdquo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셨다는 것입니다. 과연 12절에 보니.. 야곱이 꿈에 본 즉.. 사닥다리가 딱~~ 땅 위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꼭대기는 하늘에 닿았고.. 그 위에서 하나님의 사자가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허물 많은 나와 하나님과의 ampldquo 관계 회복 amprdquo 을 위해 예수님이 오르락~ 내리락~ 너무나도 수고하신다는 뜻입니다. 13절에.. ampldquo 또 본즉~ 여호와께서 그 위에 서서 이르시되~ 나는 여호와니~amprdquo 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보좌에 앉아 계시는 줄만 알고 있는데.. 야곱의 하나님은 서 계신 채로 야곱을 격려하십니다. 너무 놀랍지 않습니까..? ampldquo 너희 조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이라~amprdquo 는 말씀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빚지고 원통하고 환란당해 쫓겨나도 지금 빈들에 있는 그 곳.. 그 자리가 ampldquo 축복의 조상이 되는 자리.. 축복의 땅 amprdquo 인 것입니다. 15절에.. ampldquo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신지라~amprdquo 고 합니다. 외로운 야곱.. 도망자 야곱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야곱은 무늬만 크리스천이었습니다. 그른데 빈들에 홀로 있다 보니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지금 야곱처럼 허허 벌판에서 돌베개 베고 잠을 잘 수밖에 없는 분이 계십니까..? 지금 그 어떤 고난의 빈들에 있더라도 떠나지 아니하시는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야곱처럼 ampldquo 고독의 영성 amprdquo 을 축복으로 받아들이시기를 바랍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지금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은 내 고생은 무엇입니까..? 그런 나의 구원을 위해 누군가가 오르락~ 내리락~ 했으며.. 중보하는 것이 느껴지세요..?
▶▶ 하늘의 문이 열리고 지금의 내 자리를 ampldquo 벧엘이라 ampldquo 하려면..
◉ 둘째.. 지금 내가 있는 곳이 하나님의 집임을 알아야 합니다.
16절에.. ampldquo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amprdquo 고 합니다. 하나님은 아버지 이삭.. 할아버지 아브라함이 사는 브엘세바에만 계신 줄 알았는데.. 이 광야에 내가 죄 짓고 도망가는 현장에도 계신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병들었습니까..? 배신을 당해서 억울합니까..? 남편이 떠나고~ 아내가 떠나고~ 자식이 떠나서~ 외롭습니까..? 그러나 지금.. 여러분이 있는 ampldquo 그 곳~ 그 자리에~ amprdquo 하나님이 계십니다. 이것을 믿는 믿음이 내 삶터를 ampldquo 하나님의 집 amprdquo 이 되게 합니다. 그런데 17절에서 야곱은.. 왜~ ampldquo 두렵도다~ 이 곳이요~ 이것은 다름 아닌 하나님의 집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amprdquo 했을까요..? 빛이신 하나님을 만나면 우리는 내 죄가 보여서 두려울 수밖에 없어요. 그러나 이것은 건강한 두려움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도 소명을 받을 때.. ampldquo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하다~amprdquo 라고 고백하였지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르케 늘~~ 내 입을 쳐야 합니다. 이처럼 은혜를 체험한 자는 두렵고 떨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겸손해 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18절 19절에.. ampldquo 야곱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베개로 삼았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그 곳 이름을 벧엘이라 하였더라~ 이 성의 옛 이름은 루스더라~ amprdquo 고 합니다. 돌베개는 고생이요. 강퍅한 우리의 마음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당시 기름은 여행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물품이었는데.. 야곱이 그것을 돌기둥에 부었다는 것은 이제부터는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겠다는 신앙고백입니다. 내 배우자.. 내 자식이 아무리 돌덩어리 같아도 내 모든 사랑과 관심에 기름을 부으면 그 수고와 슬픔의 자리에도 하늘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그 곳이 하나님의 집.. ampldquo 벧엘 amprdquo 이 될 줄 믿습니다.
▶▶ 하늘의 문이 열리고 지금의 내 자리를 ampldquo 벧엘이라 amprdquo 하려면..
◉ 셋째.. 내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20절 이후는.. 야곱이 소원을 가지고 서원 기도를 해요.
▪ 첫 번째는.. 길을 지켜달라고 합니다.
▪ 두 번째는.. 먹을 떡을..
▪ 세 번째는.. 입을 옷을 달라고 합니다.
▪ 네 번째는.. 아버지의 집으로 평안히 돌아가게 해 달라고 소원합니다.
사실.. 야곱이 이런 기도를 하지 않았어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먹을 양식을 다 주셨지요. 출애굽 후.. 광야 40년 동안에서 메추라기와 만나로 주셨고.. 430년 동안 의복이 헤어지지 아니하고 신발이 부르트지 않도록 다~ 지켜 주셨습니다. 바로 요 앞 15절에서.. ampldquo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니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amprdquo 하셨잖아요. 그럼에도 야곱은 그 약속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고 ampldquo 이것 달라~ 저것 달라~ amprdquo 합니다.
그러고는 ampldquo 조건부 서원 기도 amprdquo 를 합니다.
▪ 첫째는.. 여호와께서 내 하나님이 되실 것이라고 합니다.
▪ 둘째는.. 이곳에 하나님의 집을 세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 셋째로.. 십일조를 서원합니다.
정말 야곱이 얌체 같은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지금 ampldquo 이것 달라~ 저것 달라~ amprdquo 소원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ampldquo 응답해 주시면 내가 이르케 하겠다~ amprdquo 하며.. 조건을 내걸고 서원 기도하는 것은 무엇이죠..?
[ 묵상간증 ]
▷▷ 오늘 야곱처럼 얌체 같은 기복을 구했다가 오히려 더 힘든 직장 고난을 겪고 있다는 한 청년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기복을 구한 결론 )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는 대기업 계열로 복지도 좋은 곳이에요. 그래서 처음에는 이곳에 취업시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했지만.. 능력을 인정받고 나니 능력 없는 상사와 직원들이 무시가 되었어요. 마음 한 편으로는.. ampldquo 이런 사람만 없으면.. 더욱~ 기쁘게 일할 수 있을 텐데.. amprdquo 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제가 그런 생각을 할 때마다~ 당사자가 퇴사를 했어요. 그러므로 ampldquo 하나님이 나를 위해 이런 기도까지 들어 주시는구나~! amprdquo 생각 했지요. 그른데 지금 저는.. 어느 때보다 훨씬 더 힘든 사람들과 일하고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주일마다 저보다 더 힘든 지체들의 직장 고난을 듣게 하시므로 도망치고 싶은 이 환경을 견디게 하십니다. 오늘 15절에.. ampldquo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amprdquo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직장에서 낮은 마음으로 질서에 순종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저의 적용은.. 직장에서 상사의 말에 먼저.. ampldquo 네~ amprdquo 라고 대답하고 순종하겠습니다. 퇴사 욕구가 올라 올 때마다 교회 공동체에 바로~ 나누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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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야곱도 그래요. 서원 기도를 그르케 했지만.. 나중에 20년이 지나서 거부가 되어 아들 딸 잔뜩~ 데리고 오면서도.. 벧엘을 지나치지요. 숙곳에 머물고 세겜에 머뭅니다. 서원하고도 지키기가 이르케 어렵습니다. 야곱도 그래서 딸이 강간을 당하고 두 아들이 살인에 연루되는 것을 보고야 벧엘에서 단을 쌓았습니다. 서원을 하고도 안 지키면.. 하나님은 그렇게 해서라도 지키게 하십니다. 하늘에 문이 열리고 지금의 내 자리를 ampldquo 벧엘 amprdquo 이라 하려면.. 고생의 때에도 도리어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내 삶의 현장이 아무리 슬프고 외롭고 돌베개 베고 자는 곳이라 해도.. 그 곳이 바로~ ampldquo 벧엘 성전 amprdquo 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내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과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기도드립니다.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우리를 지키며 우리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을 다~ 이루기까지 우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약속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르락~ 내리락~ 하시면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시는 주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날마다 하늘의 문이 열리지 않아서 답답한 인생을 살아갑니다. 내 고생이 빈들에서 돌베개를 베고 잠과 같습니다.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건강의 문.. 물질의 문.. 관계의 문이 닫힌 지체들을 찾아가 주시옵소서~! 무엇보다.. ampldquo 두렵도다~ 이 곳이여~amprdquo 하는 그 고생의 자리에서 도리어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무리 슬프고 외롭고 돌베개 베고 자는 곳이라 해도 그 곳이 바로~ 벧엘 성전임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우리의 모든 소원이 하나님의 소원과 하나가 되기로 결단하오니.. 주여~ 하늘의 문을 열어 주시옵소서~! 구원의 문도 열어주셔서 지금의 내 자리를 하나님의 집.. 벧엘이라~!! 고백할 수 있도록 굳센 믿음도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