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에서처럼 자기 잘못은 보지 못한 채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무엇인가?
믿음으로 순종해야 하는 나의 자리는 어디인가?
영적인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나를 돕는 베필은 누구인가?
묵상하기:
에서가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바꾼 자기 자신의 잘못은 보지 못한 채 장자의 축복을 받은 야곱과 축복을 해준 아버지에게 책임 전가를 합니다. 저도 불신자인 남편이 결혼하면 교회 간다는 말만 믿고 불신 결혼을 하고 내가 아픈 것도 고생한 것도 자녀 문제도 모두 남편 탓이라며 책임 전가를 했습니다.
저의 잘못된 치명적인 실수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수 많은 사건들을 통하여 혹독한 훈련을 거치며 예수님 없는 나 자신의 무가치함을 깨닫게 하시고, 말씀으로 가정이 회복되고 예배가 중수되는 복을 주셨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해야 하는 저의 자리는 아내, 엄마, 권찰, 부목자, 친인척 중에 먼저 믿은 자로서의 자리입니다.
영적인 훈련을 잘 받을 수 있도록 나를 돕는 베필은 남편입니다.
요즘 제가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기복적인 마음으로 잘못 적용하고 있는 것은, 건강이 골고루 좋지 않은데 실제로 운동은 하지 않고 좋게 해 달라고 기도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적용하기:
야곱처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을 받기 위하여 아무리 힘들어도 구속사의 훈련을 끝까지 잘 받겠습니다.
에서가 엉뚱한 적용으로 허락하신 복을 받지 못하게 되었었는데, 저도 아픈 것 고쳐달라고 기도만 하지 않고 실제로 운동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