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3월 23일 수요일 ◈
◉ 허락하신 복 ( 창세기 27:41-28-9 )
▷ 야곱을 죽이려는 에서
[ 27장 ]
41. 그의 아버지가 야곱에게 축복한 그 축복으로 말미암아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여 심중에 이르기를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내가 내 아우 야곱을 죽이리라 하였더니
42. 맏아들 에서의 이 말이 리브가에게 들리매 이에 사람을 보내어 작은 아들 야곱을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네 형 에서가 너를 죽여 그 한을 풀려 하니
43. 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일어나 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로 피신하여
44. 네 형의 노가 풀리기까지 몇 날 동안 그와 함께 거주하라
45. 네 형의 분노가 풀려 네가 자기에게 행한 것을 잊어버리거든 내가 곧 사람을 보내어 너를 거기서 불러오리라 어찌 하루에 너희 둘을 잃으랴
46. 리브가가 이삭에게 이르되 내가 헷 사람의 딸들로 말미암아 내 삶이 싫어졌거늘 야곱이 만일 이 땅의 딸들 곧 그들과 같은 헷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면 내 삶이 내게 무슨 재미가 있으리이까
▷ 밧단아람으로 가는 야곱
[ 28 장 ]
1. 이삭이 야곱을 불러 그에게 축복하고 또 당부하여 이르되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고
2. 일어나 밧단아람으로 가서 네 외조부 브두엘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네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라
3.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4.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너와 너와 함께 네 자손에게도 주사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네가 거류하는 땅을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5. 이에 이삭이 야곱을 보내매 그가 밧단아람으로 가서 라반에게 이르렀으니 라반은 아람 사람 브두엘의 아들이요 야곱과 에서의 어머니 리브가의 오라비더라
▷ 에서의 잘못된 적용
6. 에서가 본즉 이삭이 야곱에게 축복하고 그를 밧단아람으로 보내어 거기서 아내를 맞이하게 하였고 또 그에게 축복하고 명하기를 너는 가나안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지 말라 하였고
7. 또 야곱이 부모의 명을 따라 밧단아람으로 갔으며
8. 에서가 또 본즉 가나안 사람의 딸들이 그의 아버지 이삭을 기쁘게 하지 못하는지라
9. 이에 에서가 이스마엘에게 가서 그 본처들 외에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요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27장 41절에서 28장 9절까지에요. 하나님 아버지.. 주께서 허락하신 복을 다~ 받고 누리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어도 주님이 허락하신 복을 다~ 누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하나도 누리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야곱과 에서를 통해 허락하신 복을 누리는 사람과 누리지 못하는 사람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 허락하신 복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 첫째.. 오직 죽이고자 합니다.
오늘 27장 41절에 보니.. 장자권을 야곱에게 뺏기고 나서 소리 질러 슬피 울며 원망을 해대던 에서가 결국엔 야곱을 죽이고자 합니다. ampldquo 죽이고자 했다~amprdquo 는 것은 에서가 회개하지 않았다는 결적정인 증거입니다. 그 동안 대성통곡했던 것도 회개의 눈물이 아니었다는 것이죠. 인간적인 생각만 가득해서 자기보다 못한 동생에게 장자권 빼앗긴 것을 해석하지 못합니다. ampldquo 아버지를 곡할 때가 가까웠은즉~ amprdquo 이라는 표현도 그렇습니다. 언뜻 보면 얼마나 효자 같습니까..? 그러나 아무리 부모를 존경하고 효도해도 그렇습니다. 그 목적이 구원이 아니고.. 그 안에 예수가 없다면 영원한 멸망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 허락하신 복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 둘째.. 한을 품습니다.
ampldquo 에서가 야곱을 죽여 버리겠다~!! amprdquo 고 떠들고 다니니.. 리브가는 작은 아들 야곱이 걱정되어 자기 오라버니 라반에게로 피신하게 합니다. 그런데 42절에.. ampldquo 니 형 에서가 너를 죽여~ 그 한을 풀려하니~amprdquo 라고 합니다. 그러나 야곱이 피한다고 에서의 한이 풀리겠습니까..? 상처 입은 치유자의 모델로 그래서 예수님이 계시지 않습니까..? 예수님께로 가야만 한이 치유됩니다.
▶▶ 허락하신 복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 셋째.. 분노 조절을 못합니다.
44절 45절에 보니.. ampldquo 리브가는 에서의 노가 풀리고 야곱이 에서에게 행한 것을 잊어버릴 때까지 피해있으라~amprdquo 고 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분노가 그르케 쉽게 풀립니까..? 억울하게 당한 일은 평생 잊지 못합니다. 그런데 히브리어 성경 원어 사용된 ampldquo 풀리다~amprdquo 라는 말은..? ampldquo 돌아서다. 회복되다. amprdquo 라는 의미이지만.. ampldquo 뉘우치다. 회개하다. amprdquo 라는 뜻도 있어요. 그러므로 이 말은.. 곧~ ampldquo 내가 뉘우치고 회개해야 에서의 분노가 풀린다~amprdquo 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ampldquo 나한테 사과할 때까지 두고 볼거야~!! amprdquo 하면 안 됩니다. 무슨 일을 당해도 내가 먼저 내 죄를 보고 회개를 해야 한다는 거에요. 이게 분노가 풀리는 비결입니다.
▶▶ 허락하신 받지 못하는 사람은..
◉ 넷째.. 엉뚱한 적용을 합니다.
28장 9절에.. ampldquo 이에 에서가 이스마엘에게 가서 아브라함의 아들 이스마엘의 딸이요~ 느바욧의 누이인 마할랏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라~amprdquo 고 해요. 에서가 갑자기 왜 그랬을까요..? 에서는 6절에서.. 이삭이 야곱에게 신결혼하도록 축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8절에서는.. 가나안 사람들의 딸들이 그의 아버지 이삭을 기쁘게 하지 못하는 것을.. 또~ 보았다고 해요. 그런데 그 가나안 사람들의 딸들이 누구입니까..? 바로~ 자기 본처들이잖아요. 그러니~ 딴에는 신결혼한답시고 멀쩡한 본처들을 두고 이스마엘의 딸과 결혼한 것입니다. 축복도 받고 효자 노릇도 하고 싶어서 엉뚱한 적용을 한 것이지요. 우리가 신결혼을 해도 그렇습니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믿음보다는 외모와 돈이 우선인 게 있습니다. 이것 역시나 핀이 안 맞는 적용임을 알아야 합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예수를 믿어도 여전히 분해서 한을 품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핀이 어긋난 적용을 하는 바람에 허락하신 복까지 놓친 적은 없으세요..?
[ ▶▶ ] 그러나 허락하신 복을 받는 사람은..
◉ 첫째.. 아무리 힘들어도 구속사의 훈련을 잘 받습니다.
27장 45절 마지막에 보면.. 리브가가~ ampldquo 어찌 하루에 너희 둘을 잃으랴~ amprdquo 고 합니다. 지금 에서가 야곱을 죽이면 살인자가 되잖아요. 집안에 갈수록 기가 막힌 일이 더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믿음의 부모였다면.. ampldquo 하나님 말씀을 들어보자~amprdquo 해야 하는데.. 리브가는 야곱을 자기 오라버니 라반이 있는 곳으로 도피시키기에 급급합니다. 그런데 라반이 어떤 사람입니까..? 지난 24장에서 보았듯이 재물에 혹~해서 늙은 종을 얼른 영접했던 리브가의 오라버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나중에 보게 되겠지만.. 야곱은 그 라반 밑에서 20년 동안 온갖 수모를 겪습니다. 그러나 그로 말미암아 야곱은 별 인생이 없다는 걸 알게 되지요. 하나님께서 모든 수모를 구속사의 훈련이 되게 하신 것입니다.
[ ▶▶ ] 허락하신 복을 받는 사람에게는..
◉ 둘째.. 돕는 배필과 영적 상속자를 주십니다.
27장 46절에 보면.. 리브가가 야곱을 라반에게 피신시키기 위해 꾀를 짜냅니다. 자기는 맏아들 에서의 아내들.. 즉~ 이방 며느리들만 보면 살기가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삭에게.. amprdquo 야곱이라도 신결혼시키자~ampldquo 고 합니다. 이삭 역시나 이방 며느리들 때문에 기쁠 날이 하루도 없었던 터라.. 곧장~ amprdquo 야곱을 불러서 외삼촌 라반의 딸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라~ampldquo 고 합니다. 그리고 28장 3절과 4절에서.. amprdquo 전능하신 하나님이 네게 복을 주시어~ 네가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네가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네게 주시되~ 니 자손에게도 주사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주신 땅.. 곧~ 니가 거류하는 땅을 네가 차지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ampldquo 하고 축복합니다. 야곱이 이 말씀에 순종하여 떠남으로 믿음의 돕는 배필을 얻게 되지요. 그리고 훗날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다~~ 받아서 열두 지파를 주렁주렁 맺게 됩니다.
▶ 적용질문이에요.
◎ 여러분이 지금 당하고 있는 고난은 무엇입니까..? 그 고난이 내게 허락하신 복을 주시기 위한 구속사의 훈련임이 인정되십니까..?
[ 제가 늘 이르케 적용질문을 드리는 데.. 꼭~~ 이.. 적용질문을 한 번 생각을 해 보세요. 이 성경은 요~. 이.. 생각을 해야 돼요. 나 위해 주신 음성으로 들으려면은.. 그르니까 그냥~ 에.. 매너리즘에 빠져서 듣지 마시고.. 꼭~~ 생각을 해보시기 바래요. ]
[ 묵상간증 ]
▷▷ ADHD가 있는 아들을 위해 잘 기다리는 아빠가 되겠다는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입니다. ( 아빠가 잘 기다릴께 )
모범생 기질이 다분한 저는 아이들이 제 말을 듣지 않으면 분을 많이 냈어요. 특히~ ADHD가 있는 둘째는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하지 않아 자주 혼을 내곤 했어요. 이런 저를 본 소그룹 지체들은.. ampldquo 정신과 약을 먹어서라도 화를 다스리고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주라~amprdquo 고 권면했어요. 그 권면을 그대로 따랐더니.. 저는 둘째에게 잔소리를 덜하게 되고 둘째도 예전보다 저를 더 반갑게 맞아주었답니다. 이 일로 저는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부모의 엄격한 훈육보다 끝까지 말을 잘 들어주고 품어주는 사랑임을 알게 되었어요. 오늘 28장 6절과 8절에.. 에서가 ampldquo 본 즉~ 또 본 즉~ amprdquo 했어도 엉뚱한 적용을 하는 것을 봅니다. 이제는 내가 본대로 판단하지 않고 먼저 하나님께 ampldquo 묻자와 이르되~amprdquo 하기를 소망해요. 그리하여 오늘 야곱이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다 누리게 된 것처럼 저의 가정에도 이런 축복이 있기를 기도해요.
▷ 저의 적용은.. 둘째 아이가 제가 부를 때.. 바로 대답하지 않아도 화내지 않고 잘 기다리겠습니다. 아이들이 잠자기 전에 같이 손잡고 기도하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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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락하신 복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오직 죽이고자~ 합니다. 한을 품습니다~. 분노 조절을 못합니다~. 엉뚱한 적용을 합니다~. 그러나 허락하신 복을 받는 사람은 아무리 힘들어도 구속사의 훈련을 잘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ampldquo 돕는 배필과 영적 상속자 amprdquo 를 주십니다. 우리가 27장에서 보았듯이.. 리브가와 야곱은 장자권을 가로채기 위해 이삭을 속입니다. 늙어 눈이 어두워진 이삭은 분별을 못하고 별미와 떡에 넘어갑니다. 에서는 분을 못 이겨 야곱을 죽이려 합니다. 리브가는 야곱을 자기 오라버니 라반에게로 도피시키고자 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정말~ 요즘 막장 드라마 못지않습니다. 그러나 잠언 16장 9절에.. ampldquo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amprdquo 고 하였지요. 이 모든 것이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야곱에게 주시기 위함입니다. 야곱을 통해 주신 열두 지파야말로 허락하신 복의 클라이맥스입니다.
기도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복을 주시어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여 여러 족속을 이루게 하시고..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우리에게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그 허락하신 복을 누리기 위해 아무리 힘들어도 구속사의 훈련을 잘 받기 원합니다. 그래서 ampldquo 돕는 배필과 영적 상속자 amprdquo 도 받기 원해요. 그른데 오늘 에서처럼 구원의 은혜는 다~~ 잊고.. 인생의 목적이.. ampldquo 너는 죽고~! 나는 살자~! amprdquo 가 되었어요. 한을 품고 분노 조절을 못하고 말씀을 ampldquo 본 즉.. 또~ 본 즉~amprdquo 하여도.. 엉뚱한 적용만 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에 ADHD와 마음의 병이 있는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무엇보다 내 아이들이 문제아가 아니라~ 우리 부모들이 문제 부모임을 알기 원합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부모의 엄격한 훈육이 아니라~ 끝까지 말을 잘 들어주고 품어주는 ampldquo 주님의 사랑 amprdquo 임을 알게 해 주시옵소서~. 부모로부터 받은 상처들을 주께서 만져주시고 아브라함에게 허락하신 복을 다~ 누리는 우리의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보호해 주시옵소서~! 살펴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