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에
작성자명 [최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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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02
따뜻한 이불속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쉽습니다
어느 집사님은 눈 뜨자마자 미소짓고 감사를 드린다는데
그래서 주님 감사합니다 하고 일어났습니다
그 다음에
엘리베이터를 타니 누가 그랬는지 방귀 냄새가 지독합니다
서있는 한 청년을 의심하면서, 꾹 참아보지만 용서가 어렵습니다.
주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냄새가 독해요
그랬더니 웃음이 나오고, 주님이 웃으십니다
그 다음에
자동차로 가는데 차가 집앞에서 부터 막힙니다
가다서다 진행하니 세대의 차량이 도로 복판에 서있는 접촉사고때문이었습니다.
그러면 그렇지 투덜댈 뻔하다가, 한동안 차로 인한 경고가 없는 요즘을 돌아보고,
하나님의 경고로 느껴져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감사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
일이 밀려들어오고 머리속이 복잡하게 헝크러집니다.
바빠도 질끈 눈을 감고 오늘 말씀을 돌아봅니다
북쪽, 남쪽 ,남동쪽, 북동쪽...
엘리아십 양문 성벽재건이 양문까지 잘 마쳐지길 기도드립니다 (느헤미야 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