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21 분별하지 못하는 이삭 창세기27:15~29
이삭이 먹고 싶다는 별미의 이야기를 들은 리브가는 야곱에게 에서의 의복을 입히고 별미와 떡을 야곱의 손에 주며 에서의 축복을 가로채라고 합니다. 야곱의 목소리와 빨리 해온 음식으로 의심은 하였으나 야곱의 말의 넘어가 야곱에게 마음껏 축복해줍니다.
음성은 야곱이나 손은 에서의 손이로다
세 사람의 등장 인물을 보면서 속은자, 속인자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속인자가 잘못이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살면서도 마음껏 거짓말을 했던 나는 나의 거짓말이 상대에게 어떤 상황을 만들고 그 거짓말이 부메랑이 되어 내 삶을 얼마나 험난하게 했는지 그때는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속인자 보다 속은자가 더 죄인이라는 말씀을 통해 이삭의 치명적인 실수를 보게하십니다. 이사건을 계기로 사랑하는 아들 에서는 하나님을 떠나 멀리 멀리 내려가 애굽의 아내와 결혼을 하며 죽을 때까지 이삭과 리브가를 근심하게 하였고, 장자의 축복을 빼앗아 축복을 주고 싶었던 야곱은 평생을 속임 당하며 험한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의심은 하였음에도 별미 앞에 달콤하게말하는 아들에게 넘어가 야곱에게 마음껏 축복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내 생각이 너무 강하게 있었기에 말씀 앞에서도 나를 볼 줄 모르는 인생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을 알지도 가슴깊이 믿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을 믿는자라는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대전에서 근무를 마치고 결혼과 함께 서울로 올라올 무렵한 분의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서울에 가면이분께 연락해서 꼭 이교회에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다락방도 잘 되어있고 신앙이 성장하기엔 정말 좋은 곳이라며 자신의 가족의 연락처를 저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저는 결혼식을 하고 바쁘다며 연락을 하지 않았고,서울 살이에 적응할 무렵에 그 교회가 강남 한복판에 있고, 엄청 부자들이 모이는 부자 교회라는 선입관을 가지면서 내가 어떻게 그런 부자 교회를 다닐 수 있겠냐며 내 생각으로 축복의길을 발로 차고 말았습니다. 교회를 다녀도 아무 가치관도 없고 상처로 교회를 떠난 내가 제대로 양육받고믿음이 성장하며 말씀대로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저는 분별하지 못하고 발로 차고말았습니다. 그리고 험한 세월을 경험하고 이제는 내 힘과 능력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된 25년만에 내가 있어야 할 헤브론 땅에 거할 수 있었습니다.남편과 어제 이 나눔을 하면서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우리는 너무 어렵게 살고 있다는 나눔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와야하는게 야곱이 험한 시간을 광야에서 단련을 받은 것처럼 나에게도 반드시 통과해야 할 시간이었음을 믿음을 취합니다.야곱의 음성에 의심을 하였으나 설마 이렇게 속일까? 하며 분별하지 못한 이삭은 훗날 더 처절한 고난의 시간을 경험하게 된 것처럼 이제는 내가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테스트에서 잘 통과하여 지난 날의 나의 모든 죄를 주님 앞에 회개하며반복되는 죄와 실수에서 완전히 끊어지기를 선포합니다. 지금껏 나를 이끄시고 나의 찌질한 모습에도 지켜보니시 회개의 삶이 축복이라는 것을 알게하시고 주님과 더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이 상황이 어찌된 일입니까? 부르짖을 때 왜 니 생각으로만 기도하냐고 하실 때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억울하다고. 부르짖을 때내 생각은 다르다고 하시는데그것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밤. 사람을 통해 그것을 알려주셨습니다. 날마다 말씀 앞에서 아직도 내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을 구별하지 못하는데 27년 전 제에게 사람을 통해 오셨던 것처럼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며 내가 갈바를 알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주변에서 저에게 알려주는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며사람을 통해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찾아 순복하는 삶을 살게하옵소서
적용) 일주일만 출근하는 직장에서 밀린 업무를 지혜롭게 잘 처리하고, 업무에 매몰되어 불평하지 않고 하나 하나 모든 것이 지금 나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고 감사함으로하겠습니다.캠핑을 다녀 온 아들에게 수치와 조롱을 두려워하지 않고 오늘은 말씀 한마디를 꼭 전하겠습니다.
사랑의 주님. 속고 속인자로 살아온 저에게 이제는 거짓말의 죄악에서 완전히끊어지는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주님 발 앞에 엎드려 내 죄를 보고 씻음을 받는 바라크의 축복이 저에게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거짓말이 일상인 제가 이제는 거짓말을 하려고 할때 내 입을 열지 못하게 하는 축복을 저에게허락하셔서 악한 길에서 끊어주시고 어떤 상황이든 주께물으며 속은자로 살지 않도록 분별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살리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