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은 성벽중수가 온전하게 드려질때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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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9.12.02
느혜미야 3장1~31 찬송208
본격적인 성벽건축이 시작되고 있읍니다
어느곳에는 누가 어느곳에는 누가 너무나 상세하고 확실하게 자기 집앞의 성벽을
재건하고 있음을 봅니다
성벽을 쌓은 후에는 문짝을 달고 빗장까지 잘 달아 놓읍니다
모든 것이 준비가 되었지만 3일을 말씀으로 준비하고
행동으로 옮김에도 차례대로 순서대로 행함을 봅니다
누구의 아들도 있고 누구의 손자도 있고 누구의 딸도 있읍니다
귀족들은 참여치 않은 사람도 있읍니다
교회의 모임이나 일반 모임을 좋아하지 않고 여러사람이 있는 곳은 싫어하기에
잘 나가지 않았읍니다
그러기에 같은 여선교희에 행사가 있어도 잘 참여하지 않았읍니다
그러다 보니 스스로 왕따당한 것 같은 마음이 들어서 더욱 멀어지게 되었읍니다
매일 큐티를 하면서 나의 행동이 잘못된 행동임을 알게 되면서
될수 있으면 모임에 참여하려고 애를 씁니다(아직 적응이 잘 안됩니다)
선교회장이 어떤 행사에 부탁을 해오면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을 합니다
대답을 하고는 마음적으로는 부담이 되어 근심을 하게 되지만요
오늘 말씀을 보며 어렵지만 함께 건축해야 하는 성벽이기에
기꺼이 공동체로 들어가야 함을 봅니다
나의 작은 성벽 중수가 온전하게 드려질때
내 가정과 내 형제와 내 주변의 모든 성벽이 중수될줄 믿읍니다
성벽중수에 온전하게 올려지는 이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부터 온전한 성벽이 재건되어 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