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오랫동안 괴로웠던 일이 해결될 때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가?
계속해서 나를 괴롭히는 과거의 사건은 무엇이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은 누구인가?
자녀의 믿음의 결혼을 위해 바꾸어야 할 생각과 지켜야 할 가치관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결혼하면 교회 다닌다던 남편의 세례가 결혼 후 23년만에 이루어져 오랫동안 혼자 괴로웠던 일이 해결되었을 때 가장 먼저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계속해서 나를 괴롭히는 과거의 사건은 개인회생 폐지 사건입니다.
개인회생을 위한 모든 법적 절차와 서류를 수임료를 내고 법무사에 위임을 했는데 저이 사건이 마무리가 되기 전에 폐업하고 없어지는 바람에 개인회생이 폐지되었습니다. 2011년 사건인데 지금 2022년이 되어도 종결이 되지 못하고 있으니 괴롭습니다.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은 그 사건을 맡아 준 법무사입니다. 억울할 저를 생각했다면 법원에 우편물 받을 주소를 우리집으로 변경해 놓기라도 했어도 폐지까지는 안갔을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이 저의 구원을 위해 주님이 허락하신 일인 것은 인정이 됩니다.
자녀의 믿음의 결혼을 위해 바꾸어야 할 생각은, 저의 힘과 노력으로는 할 수 없음을 알고,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순종하는 모습을 자녀에게 삶으로 보여 줘야 할 것 같습니다.
믿음의 결혼을 위해 지켜야 할 가치관은
담임 목사님의 ampldquo결혼을 지켜야 하는 11가지 이유amprdquo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1.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2.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기 때문에
3.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4.자녀를 믿음의 후사로 키우기 위해
5.가계에 흐르는 죄와 상처를 끊기 위해
6.응답받는 인생을 살기 위해
7.고난을 축복으로 바꾸기 위해
8.별 인생이 없기에
9.나는 함부로 살아서는 안되는 존재이기에
10.위로와 회복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11.영원한 상급 영원한 복을 얻기 위해
믿음의 결혼을 해야 함을 절실히 믿고 소원합니다.
적용하기: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지 못하고 저의 생각과 근심으로 자녀의 결혼에 조바심을 내는 것을 회개합니다.
우매하여 불신 결혼한 저의 죄를 회개하고, 큰딸이 하나님의 엄중한 명령이신 믿음의 결혼을 하도록 부모로서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