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7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창세기25:19~34
이삭이 40세에 리브가를 아내로 삼았으나 그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여호와께 간구하매 임신하고 두 아들이 태속에 싸우니 여호와께 묻습니다. 태중에 두 아들은 두 민족으로 나뉘고 큰자가 어린자를 섬긴다고 합니다. 큰아들 에서는 사냥을 좋아하여고기를 좋아하는 이삭이 좋아하고야곱은 장막에 거하며 함께하니 리브가 좋아합니다. 에서가 들에서 돌아와 배가 고프니 장자의 명분을 허기진 배를 채우느라 떡과 팥죽으로 장자의 명분을 팔았습니다.
먹고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세상 일에 분주하게 살면서 바쁘게 살아온 저의 모습이 에서를 통해 그대로 투영이 되었습니다. 늘 무언가 바쁜 일에 쫓기고 쫓기며 열심히 살면서 중요한 일을 놓친 경우가 너무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두 아들을 양육하는데 치명적인 실수를 하면서도 그것이 잘못인줄도 모르고 살면서 장자의 명분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모르게 바쁘게 먹고 마시고 일어나 간 에서와 같은 삶을 회개합니다. 여전히 급한 일과 중요한 일에 분별이 되지 않아 아직도 분별이 되지 않아 급하게 결론을 내리고 싶은 마음이 내려 놓고 그동안 아들들에게 하지 못했던 따뜻한 언어와 눈빛을 주며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신뢰를 아들에게 심어주겠습니다.
적용) 급한 마음이 올라 올 때마다 잠잠히 말씀을 보며 내 생각을 내려놓겠습니다.
하나님이 에서와 같이 강한 자, 능력 있는 자로 남고자 분주히 살아왔던 지난 시간을 돌이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무슨 일이든 느린 적용을 하며 하루 하루 말씀 안에서 내 가치관을 내려 놓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