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내 생각과 방법이 아닌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오늘 내가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손과 발을 움직여 대접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내 힘으로 이룬 것처럼 자랑하고 싶은 일이 있는가? 하나님이 인도하셨음을 인정하고 찬송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묵상하기:
제 생각과 방법이 아닌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해야 할 일은 저의 개인회생 폐지사건과 큰 딸의 신결혼입니다.
저의 일상의 씀씀이를 다시 점검하고 분수에 맞게 살림을 하고, 저의 개인회생 폐지 사건을 하나님의 방법으로 선하게 인도해 주셔서 신용회복이 되게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딸의 신결혼도 하나님이 정하신 믿음의 베필과 결혼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남편이 코로나 검사키트에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기침과 두통 오한이 심합니다.
남편은 조금만 아파도 엄살이 심한데 하루 종일 끙끙 앓으며 아프다고 합니다.
저는 지난번 큰딸 학자금 대출 사건으로 몸살이 나 있었느데, 몇 일전엔 남편이 오랜만에 회사 직원들과 술을 많이 먹고 술에 취해 집을 찾아오지 못해 딸과 데리러가서 데려 온 후로 저도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쳐 있습니다.
딸의 사건과 남편의 사건들 모두 겪으며 지금의 고난이 저의 죄보다 약하다는 마음으로 참고 견디며 겨우 기도하며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저와 남편 딸이 모두 하나님의 택자이기에 각자의 연약한 부분으로 반복되는 실수를 겉으로 드러나게 하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셔서 저희들을 믿음의 사람들로 단단하게 양육해주실 줄 믿습니다.
적용하기:
남편이 코로나에서 속히 회복되도록 손과 발을 움직여 청결한 환경과 먹거리로 섬기겠습니다.
남편이 목자가 된 것이 제 힘으로 이룬 것처럼 생색이 올라 올 때가 있는데, 생색내지 않고 오직 자비하신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음을 인정하고 찬송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