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자녀의 거룩을 위해 내가 먼저 지켜야 할 원칙은 무엇인가?
요즘 내가 고민하고 갈등하는 문제는 무엇인가?
묵상하기:
나이 많아 늙은 아브라함이 며느리를 선택하기 위해 지금 살고있는 우상숭배하는 가나안 족속이 아니라, 고향에 가서 믿음의 며느리를 데려오려고 합니다.
아들 이삭의 거룩을 위해 며느리의 선택 원칙이 확실함을 봅니다.
인간적인 감정이나 생각, 조급함이 전혀 없이 하나님이 기준이 되고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어야 하고 며느리 당사자의 믿음이 있어야 하는 원칙이 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결혼할 때도 신 결혼의 원칙이 없었기에 저의 기준과 감정으로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행복을 꿈꾸며 결혼을 했습니다. 그 결과 불신자였던 남편이 믿기까지 무서운 고난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결혼 전 아브라함 같은 부모님이 계셨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습니다. 저는 당대 신앙이니 아브라함 같은 부모를 기대할 수 없지만 저의 자녀는 2대이니 아브라함 같은 믿음으로 자녀를 신결혼 하게 해야 될테지만 신 결혼의 소원이 쉽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너무도 애통 가운데 있습니다.
당면한 자녀의 불신교제 문제를 해결하려고 자녀의 불신 교제를 적용으로 끊게도 해 보았고, 지금은 잘 전도하고 세례받고 양육받게 해서 무늬라도 신 결혼하자고 하고 있습니다. 신 교제 신 결혼이 저희 가정에는 너무도 어렵습니다.
자녀들이 청년기가 된 후 10년이 넘도록 신결혼을 위해 기도하며 왔음에도 삶이 따르지지 않으니 지치고 낙심도 되지만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사 신 결혼으로 축복해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앞서 보내신 사자는 성경 말씀이고, 교회의 신 결혼을 위해 적용하는 지체들입니다. 요즘 제가 가장 고민하고 갈등하는 문제도 당연 자녀의 신 결혼입니다. 말씀대로 가야 할 곳은 신 결혼의 땅이고 가지 말아야 할 곳은 우상을 숭배하는 불신 결혼의 땅이며, 해야 할 일은 예배와 목장과 큐티이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은 불신 결혼입니다.
적용하기:
하나님께서 저와 저의 자녀들을 태초부터 택하시고 믿음으로 양육해 가심을 믿습니다. 또한 저의 자녀에게 믿음의 배우자도 준비해 두셨을 것을 믿습니다. 주님이 예비해두신 믿음의 배우자를 만날 때까지 혼기가 찬 자녀이지만 결혼에 조급함을 내려놓고 인간적인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원칙으로 기도하겠습니다.
딸이 전도하고 있는 남자 친구가 예수씨가 없어보인다면 포기하는 것도 믿음인 것을 알고 미련을 버리고 끊을 마음의 준비도 딸과 나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