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2자녀를 위한 선택 창세기24:1~9
아브라함이 나이가 많아 늙었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범사에 복을 주셨더라 아내를 먼저 보내고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아들 이삭을 장가 보내야 할 때 아브라함은 그의 종을 통하여 이삭의 아내를 내 고향 내 족속에게 가서 여자를 택하여 오라고 합니다 만일 여자가 여기는 너무 멀어서 오지 않으려고 한다면이삭을 그곳에 보내 장가를 보내라고 하니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언약을 상기시키며 오려고 하지 아니하거든 이 맹세가 너와 상관이 없으므로 내 아들을 데리고 그리로 가지 말라고 합니다
그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실지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큰 아들 이스마엘을 쫓아내고 노년에 얻은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 아내를 먼저 떠나보내고 이제 자신도 연수가 다 되어가는 것을 알게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멀리 있는 내 족속의 며느리를 얻고자 내 집 모든 소유를 맡은 늙은 종에게 맹세의 언약을 하며 며느리를 데려오게 합니다. 여지껏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을 경험하고 인생을 마칠 때 나는 자녀들에게 어떤 엄마로 남게 될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 힘으로 내 능력으로 살았다며 세상의 자랑을 하는 엄마가 아닌 우리 엄마로 인해 내 인생의 방향을 바로 알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해주어서 고맙다는 말을 듣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민족의 조상이 된 아브라함에게도 신 결혼이 결코 쉽지 않았다는 것을 보면서 세상의 기준과 가치관 속에 살아가는 두 아들에게 신결혼을 하게 하는 것은 그만큼 나에게도 부담이 됩니다. 목장 안에서 어린 자녀들이 나도 이제야 하는 신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면 어릴적 신앙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는데 이미 가정이 해체되고 각종 악법들로 인해 가정이라는 무너지고 있는 이때에 두 아들에게 성경적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것은 존경받는 부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아브라함은 세상의 기준으로 멀리 있는 여자를 데려올 수 없을 때 그 결혼을 위하여 이삭을 그곳에 데려가고자 하는 문제 해결을 위한 방책을 세웁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과 언약을 믿기에 결혼을 성사시키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습니다. 내 힘과 내 의지로 아들을 변화시켜 보고 싶지만 내 힘을 내려놓으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 앞에 세운 맹세를 잘 지키고 그대로 따르며 내가 바로 세워져서내 안에 있는 한 성령님이 우리 아이들의 마음도 이끌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양육숙제 잘 감당하고 목사님 설교 말씀 잘 듣기
사랑의 주님. 신결혼이 무엇인지 모르는 제가 신결혼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경적 가치관을 모르고 영적이 분별력도 없는 저를 말씀 공동체 은혜의 공동체에 불러주셔서 하나 하나 알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더디 가더라도 급하게 생각하지 않고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분별하게 하시고 가정에 나 한사람 살아 있으므로 가족 구원을 이루신다는 그 약속을 믿고 먼저 깨달은 내가 더 낮아지며 가족 구원의 사명 잘 감당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두 아들의 며느리를 구할 때 주님께서 우리 가문을 위해 허락하신 귀한 믿음의 자녀를 주실 것을 믿으며 감사로 취합니다. 오늘 창세기 24장 말씀을 나의 말씀으로 취하며 우리 가문이 믿음의 명문가문에 되었음을 선포하며 나와 언약을 맺어주신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