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
◈ 매일큐티 3월 10일 목요일 ◈
◉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 창세기 22:1-24 )
▷ 번제로 드리라
1. 그 일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부르시되 아브라함아 하시니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
3.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그의 아들 이삭을 데리고 번제에 쓸 나무를 쪼개어 가지고 떠나 하나님이 자기에게 일러 주신 곳으로 가더니
4. 제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 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5. 이에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고
6. 아브라함이 이에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하더니
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9.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13.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14. 아브라함이 그 땅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하였으므로 오늘날까지 사람들이 이르기를 여호와의 산에서 준비되리라 하더라
▷ 내가 큰 복을 주고
15.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두 번째 아브라함을 불러
16. 이르시되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나를 가리켜 맹세하노니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도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 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19. 이에 아브라함이 그의 종들에게로 돌아가서 함께 떠나 브엘세바에 이르러 거기 거주하였더라
▷ 나홀의 자손
20. 이 일 후에 어떤 사람이 아브라함에게 알리어 이르기를 밀가가 당신의 형제 나홀에게 자녀를 낳았다 하였더라
21. 그의 맏아들은 우스요 우스의 형제는 부스와 아람의 아버지 그므엘과
22. 게셋과 하소와 빌다스와 이들랍과 브두엘이라
23. 이 여덟 사람은 아브라함의 형제 나홀의 아내 밀가의 소생이며 브두엘은 리브가를 낳았고
24. 나홀의 첩 르우마라 하는 자도 데바와 가함과 다하스와 마아가를 낳았더라
▣ 김양재 목사님 매일큐티노트 ▣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김양재 목사입니다. 오늘 (( 큐티인 )) 말씀은 창세기 22장 1절에서 24절까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 산전수전 다 겪은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가장 큰 시험으로 시험하십니다. 우리도 이 시험을 잘 치러서 큰 복을 받고.. 또한~ 내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기 원합니다. 말씀해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 하나님의 큰 시험을 잘 치르려면..
◉ 첫째.. 즉시 순종~ 절대 순종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오직 구원을 위해 우물 값도 잘 치르고.. 세상의 왕 아비멜렉과도 문제와 갈등을 잘 해결했더니 하나님이 오늘.. ampldquo 아브라함아~amprdquo 하고 친근하게 부르십니다. 아브라함도.. ampldquo 내가 여기 있나이다~amprdquo 하고.. 즉시~ 대답합니다. 그런데 2절에 보니.. ampldquo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니 아들.. 니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amprdquo 고 하십니다. 번제는..? ampldquo 제물의 사지를 자르고 온 몸을 각 떠서 번제단 위에 놓고 불을 붙여 태워서 드리는 것 amprdquo 인데..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는 것은 이해와 상식을 벗어나는 명령입니다. 정말~ 너무 큰 시험입니다. 야고보서 1장에 기록된 것처럼..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인데.. 굳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시험에는 유혹이 있고 시련이 있습니다. 유혹은..? 사탄의 시험이니 끊어야 하고.. 시련은..? 잘 통과해야 합니다. 오늘 아브라함이 받은 것과 같은 시험은 사람의 본성을 거스르는 일을 통해.. ampldquo 너 이래도 예수 믿을래..? 이래도 나를 사랑하느냐..? amprdquo 확인하시는 것이에요. 아브라함은 한마디 토 달지 않고 순종합니다. 정말 이삭을 태워 드리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번제에 쓸 나무까지 쪼개서 가져갑니다. 게다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갑니다. 그만큼 즉시~ 절대~ 순종한 것입니다. 왜 이런 순종이 가능했을까요..? 이삭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내 자녀를 내 것으로 여기면 그 순간부터 우상이 됩니다. 반면에 자식을 딱~ 내려놓으면.. 그 후부터는 하나님이 책임져 주십니다. 영적 상속자를 주렁~ 주렁~ 낳게 해 주십니다.
▶ 적용질문 드립니다.
◎ 내 인생에 가장 어렵고 끔찍했던 시험은 무엇입니까..? 피해야 할 유혹인가요..? 통과해야 할 시련인가요..? 하나님으로부터 품질보증을 받기 위한 시험입니까..?
▶▶ 하나님의 큰 시험을 잘 치르려면..
◉ 둘째.. 간절함으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4절에.. ampldquo 제 삼일에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그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amprdquo 고 합니다. 아브라함이 예배를 위해서 3일 길을 갔다는 것입니다. 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그만큼 간절했다는 것이죠. 그런데 5절에 보니.. ampldquo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amprdquo 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만약 종들을 데려갔다가 아브라함이 이삭을 죽이려고 할 때.. ampldquo 주인님~ 왜.. 이러십니까..? amprdquo 하고 말리면 어트게 되겠습니까..? 간절한 예배를 드리려면.. 예배를 방해하는 세력도 미리 끊어내야 합니다. 6절에 보니.. ampldquo 아브라함이 번제 나무를 가져다가 아들 이삭에게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손에 들고 두 사람이 동행합니다. 믿음 없이 이 장면을 보면 아브라함 같이 잔인한 아버지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 자기를 태울 나무를 지고 산을 오르는 이삭은 골고다 언덕을 오르신 예수님과 같은 모습입니다. 죄도 없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예표로 쓰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모르는 이삭은 뭔가 이상했던 모양입니다. 7절에.. amprdquo 내 아버지여~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어요..? ampldquo 하고 묻습니다. 이런 아들의 물음에 아브라함의 심정이 어땠겠습니까..? 창자가 끊어질 만큼 괴롭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나 예배는 말씀에 순종함으로 내 모든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이것을 알았기에~ 종들도 끊어내고.. 이삭을 담대하게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삭도 도망가지 않습니다. 자기를 죽이러 가는데도 가만히 있습니다. 아직 믿음이 아버지 아브라함만은 못할지라도 그 아버지를 신뢰하니까~ 가는 것입니다. 어린 그의 입에서 amprdquo 번제할 어린 양 ampldquo 이라는 말이 나온 것도 그렇습니다. 아버지로부터 신앙 교육을 잘 받았다는 증거에요. 각을 뜨고 드려져야 할 어린 양이.. 곧~ 자신임을 인정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지요.
▶▶ 하나님의 큰 시험을 잘 치르려면..
◉ 셋째.. 나를 완전히 단념해야 합니다.
9절 이후에 드디어 아브라함이 아들을 제단에 올립니다. 이 장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마치~ 슬로우 비디오처럼 한 구절~ 한 구절~ 상세히 표현하고 있어요. 아브라함은 먼저 단을 쌓고 그 위에 쪼갠 나무를 벌여 놓습니다. 그리고 아들 이삭의 사지를 결박해서 제단 나무 위에 눕히고 손을 내밀어 칼을 잡습니다. 이제 각을 뜨기 위해 이삭의 손과 발을 자르는 일만 남았습니다. 아브라함의 고뇌가 얼마나 심한지..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이런 명령에는 수도 없이 갈등합니다. 내 자식 하나를 못 내려놓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완전히 단념합니다. 그러니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칼을 대려 하자~.. ampldquo 여호와의 사자가 그 아이에게 니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니가 니 아들.. 니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니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amprdquo 고 하십니다. 아들까지 아끼지 않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하나님이 인정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험을 패스한 것입니다. 그리고 13절에.. ampldquo 아브라함이 눈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amprdquo 고 합니다. 하나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대속 제물이 되시려고.. 거기 딱~ 기다리고 계신 것입니다. 이렇듯 내 모든 것을 내려놓으면 그때부터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역사가 시작됩니다. 상상도 못할 큰~ 복을 주십니다.
▶ 여러분 어떠세요..?
◎ 간절함으로 예배드리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습니까..? 간절한 예배를 위해 내가 쪼개어 드리고 단념해야 할 마음과 시간과 물질은 무엇입니까..?
[ 묵상간증 ]
▷▷ 남편의 외도와 아들의 가출이 가정에 ampldquo 진정한 행복 amprdquo 인 구원을 위해 마땅히 있어야 할 사건이었다고 고백하신 한 집사님의 (( 큐티인 )) 묵상간증이에요.
제가 첫 아이를 낳은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어요. 남편의 외도가 드러남으로 저의 결혼생활은 끝났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믿음의 공동체에 속해 ampldquo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닌.. 거룩이다~amprdquo 라는 말씀을 듣고는 이혼을 생각하던 저의 죄를 눈물로 회개하였어요. 그런데 몇 년 전.. 큰 아들이 남편과 다투며 집을 얻어 나가는 일이 있었어요. 저는 이 사건을 공동체에 묻고 나누며 아들의 마음을 공감해 주었어요. 그랬더니 아들은 1년 반 만에 집으로 돌아와 남편과도 화해하게 되었지요. 그럼에도 아들은 여전히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교회에 나오지 않고 있어요. 그런 아들을 보며.. 아직도 삶으로 본을 보이지 못한 제 삶의 결론인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이르케 제 인생에 계속 찾아오는 사건은.. ampldquo 진정한 행복인 구원을 위해 있어야 할 일 amprdquo 임을 깨닫습니다. 오늘 4절에.. 아브라함이 예배를 위해 3일 길을 간 것처럼 말씀대로 순종하며 갈 때.. 제 가정에도 예수님이 찾아와 주실 줄 믿습니다.
▷ 저의 적용은.. 큐티하며 회개한 내용을 큰 아들과 일주일에 한 번씩 나누겠습니다. 자녀들의 의견을 묻는 척만 하지 않고 잘~ 듣겠습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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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큰 시험을 잘 치르려면.. 즉시 순종~ 절대 순종~ 해야 합니다. 간절함으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나를 완전히 단념해야 합니다. 오늘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도 아끼지 아니하며.. 이르케~ 큰 시험을 잘 치렀더니..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전무후무한 큰~~ 복을 주십니다. ampldquo 네 씨가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amprdquo 하시고.. ampldquo 천하 만민이 너를 통해서 복을 얻을 것이라~amprdquo 고 하십니다. 그리고 20절 이후를 보니.. 성경은 많은 구절을 할애에 가면서 나홀의 열두 아들 족보를 소개하고.. 이삭이 리브가를 신부를 맞이하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그만큼 결혼이 중요하고.. 배우자가 중요해서 그렇습니다. 불신 결혼하지 말라는 것은.. 그냥~ 하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신 결혼했다고 무조건 행복하게 산다는 말도 아닙니다. 우리가 결혼하는 목적이 행복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기도드립니다.
때로는 우리를 시험하시는 하나님.. 오늘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큰 시험을 잘~ 통과하는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의 큰 시험을 잘~ 치르는 지혜를 이르케 보여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는 우리도 하나님의 시험을 잘 치러서 큰 복을 받고 또한~ 내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즉시 순종~ 절대 순종~이 어렵고.. 날마다 물질과 육신의 정욕에 걸려 넘어져요. 이런 우리의 악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시간 가출한 자녀 때문에 각을 뜨는 아픔 가운데 있는 부모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무엇보다 자식을 내려놓지 못한 내 죄를 애통하기 원합니다. 부모의 구원을 위해 수고하는 자녀들도 함께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그 길을 인도해 주시옵소서~. 이제 이 나라에 새로운 지도자가 세워졌습니다. 모든 국민도.. 지도자도.. 말씀에 준행함으로 천하 만민이 복을 받는 이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