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310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창세기22:1~24
아비멜렉과 언약을 세운 후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그를 불러 네 아들 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고 합니다. 아브함이 일찍이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지우고 두 종과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나귀와 종들을 두고 이삭과 함께 제사를 지내러 갑니다. 이삭은 예배 드릴 제물이 없는 것을 알고 아브라함에게 물으니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친히 준비하셨다고 하고 하나님이 일러주신 곳이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나무 위에 올려놓고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고 할 때 하나님이 막으시며 뿔이 수풀에 럴린 숫양으로 제물을 대신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신 아브라함에게 큰 복을 주겠다고 하시면서. 아브라함의 형제 나훌에게 많은 자녀를 허락하십니다.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이하는 줄을 아노라
노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얻게된 아들 이삭을 하나님은 번제물로 드리라고 합니다. 주변에 왕도 자신과 언약을 맺으며 화친을 하고자 할 때 아브라함은 모든 일이 평탄하게 잘 가는 것으로 알았을 때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감당하기 힘든 요구를 하십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을 데리고 산 제물로 드리라는 요구를 하시는데 아브라함은 아무 말 없이 그대로 순종합니다. 내가 아브라함과 같은 상황이면 절대로 순종하기 힘든 적용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그 아들을 주신 이도 여호와 하나님이시에 묵묵히 순종합니다 3일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예표를 이삭을 통해 보여주심으로 하나님은 나의 마음을 보고자 하십니다. 그 시험을 통과할 수 있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게 하십니다. 그리고 그 믿음이 여호와 이레를 경험하는 인생을 간접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스도 인으로 어떻게 살아갈 바를 모르고 살아가는 제가 성경적 가치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 품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관으로 살아가야 하는 공동체에 들어와서 나의 삶은 180도 바뀐 인생이 되었습니다. 날마다 공예배에서 선포되는 태아생명보호법의 발의와 차별금지법, 평등법을 막아달라는 목사님의 기도는 저를 성경적 가치관으로 인도하는 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년부터 2번 하루 금식을 결단하며 하나님 앞에 나의 마음을 드리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조금씩 알게 되면서 하나님 앞에 내가 드릴 수 있는 것을 고민하면서 40일 작정 기도를 시작하였지만, 기도의 분량이 쌓이지 않았기에 기도를 하는 것이 참 어렵기에 공동체 기도제목을 읽고 기도하는 적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라의 중요한 기로에 선 어제 전날 저녁부터 금식하며 간절한 나의 마음을 주님께 드렸습니다. 언약의 말씀을 주시며 나의 기도에 응답이라는 확신을 받았으나 저녁 예배를 갈 쯤 불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하였고 세상의 뉴스에 관심을 갖지 않기로 생각하고 하나님께 의지하였습니다. 이번만 잘 끝나면 되겠지 하며 생각했던 제게 하나님은 금식을 한다고 하면서 더 기도하지 못한 죄를 회개하게 하셨습니다.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하면서도 내가 앞으로 더 기도를 하는 자로 살아가기를 결단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결과에 상관없이 이 시간을 통해 나를 성장시키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사랑하는 아들을 하나님께 드리는 적용하기 힘든 적용을 순종하며 하였습니다. 나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으로 생각하니 그것이 가능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도 내 힘으로 내 기도로 내가 했다는 생각을 가질 때 철저하게 그것을 무너뜨리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게 만드십니다. 아브라함에게 초라하게 찾아온 사람이 하나님이시기에 내 옆에 있는 나의 가족이나의 믿음을 테스트하기 위해가족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 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 만대 전부터 준비하고 계획하시며 여화 이레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제는 나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이 나를 위해 준비하시며 나를 인도하신 것을 믿음으로 취하며 주의 발 앞에 엎드려 나의 연약하고 부족한 것을 주님 앞에 올립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저를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가정에 깨어 있는 한 사람으로 직장에서 주어진 일에 성실히 임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무너진 교회와 나라가 다시 세워지도록 중보자로 살아갈 것을 선포합니다.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나의 신음소리와 나의 기도를 응답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